[코리아소식] 캄보디아 프놈펜 투어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코리아 부동산]

안녕하세요~

직원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기업

코리아부동산입니다.

코리아부동산의

젊은 피 2명은

지난 9월 15~18일

캄보디아 프놈펜 투어를

시장조사팀, 프로젝트팀 그리고

고객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온라인팀 재계순위 1위!!!

‘두목님’께서는

부동산 계약까지

완료하셨다고 하는데요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나 중국도 아닌

바로 ‘캄보디아’에서

생에 첫 번째 주택을

구매하게 된 사연!

미래의 큰 기회들을

발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저희

젊은 피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프놈펜으로 출발~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이렇게 직접

픽업을 해주신답니다~

高总이 환영선물로

자스민 팔찌를 주었어요

(고마워요 高总)

아주 좋은 향기를

짙게 맡으며 시작된 투어!

'아 이건 부동산 투어이기도

하지만 여행이기도 하구나'

실감이 들며

설레이기 시작했답니다!!

이번 투어는

15일 초저녁에

상해에서 출발하여

18일 아침에

상해로 돌아오는

2박 4일의 투어였습니다.

(참가자의 상황과

현지 조건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도 도착한 시간이

밤이었기 때문에

바로 호텔로 이동했어요ㅠㅠ

도착한 호텔은

루미에르(Lumiere) 호텔로

캄보디아 독립 기념탑

근처에 위치한

4성급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비즈니스 호텔이라서

아주 깔끔했어요~

또한 대로변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구글 평점도

5점 만점에 4.4인

진짜 좋은 숙소를

제공해 주신거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갈한 조식을 먹고

시간이 남아서

루프탑에 올라가니

이런 풍경이!

낮은 빨간지붕의

고즈넉한 풍경과

한편으로는 고층빌딩들이

속속히 들어서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풍경을 보며 앞선

고객님들의 후기 중에

'캄보디아 프놈펜은

정말 감동이었다,

중국의 발전상이 떠오른다.'

라는 말씀이 떠올랐는데요.

두 눈으로 직접 보니

정말 실감나더라고요~

중국과의 수교 이후

 1세대로 중국 땅을 밟고

크게 성공하신 분의

말씀이었기에

이 곳도 조만간 큰 기회의 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조금 더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캄보디아 도로도

베트남의 '그것'과 같답니다.

오토바이, 툭툭, 차가

뒤엉켜서 만들어내는..

엄청난 소음과 먼지!!

누군가에겐 싫고 기피의

대상일지도 모르는

이 모습이

그러나 중국과 베트남의 발전모습을

이미 경험한 저희들의 시선에선

이 것이 '기회'라고 보였습니다!

첫 번째 일정은

ABA은행 계좌만들기로 시작해요~

은행 계좌를 만드는 목적은

본인 명의의 계좌로

구입한 부동산의 월세를

받기 위함이랍니다

첫 번째 부동산 매물은

프놈펜 PPCC

(Phnom Penh City Center)

에 위치한

One Park입니다.

PPCC지역은 과거

프놈펜에서 가장 큰 호수였던

벙깍호수를 매립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상업 및 레저 허브로

탈바꿈되고 있는 지역인데요.

프놈펜의 CBD지역 &

관공서지역을 마주하고 있고

정부 차원에서도 향후

상업,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여서 그 발전이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One Park는

프놈펜에서 보기드문

단지화된 아파트라고 하는데요.

정갈하게 단정된

아파트 단지 모습 보이시나요?

싱가포르 국제학교인 SCIA와

오크우드 호텔이

이미 입점해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상업시설들도

입점할 것이라고 해요

투어도 좋지만

먹어야 행복하지요!

점심은 

마마타이차이관입니다!

신기하게도 구글맵에서도

영문이름은 안 뜨고

그냥 妈妈泰菜馆이에요.

(중국사람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은건가..?)

태국음식은 언제나

좋지요!(상해빼고..)

그런데!

태국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아니면 주방에 태국인

주방장이 계신건가

제가 태국 여행 할 때 먹었던

그것과 똑같은 맛이 났답니다

특히 푸팟퐁 커리

정말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향긋한 코코아 밀크와

게살의 조화가

크으으으..

그리고!

캄보디아는

프랑스의 식민지 영향으로

빵 문화가 발달되었다고해요.

유학파 두목님 왈

"진짜 과장안하고

파리에서 먹었던

바게트 빵보다

훨씬 맛있어!"

저 바게트빵에다가

커리를 찍어먹으면..ㅎㅎㅎ

먹고싶쥬?

그리고 카페인 충전하러 간 곳!

캄보디아의 스타벅스(?)

BROWN COFFEE입니다!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캄보디아에선 필수로

가야한다는 카페라고해서

무척 기대가 되었는데요

브라운커피는 호주에서

유학한 창업자가

멜버른의 독립카페

매장에서 영감을 얻어서

서구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켜서 탄생했다고 해요~

캄보디아 토종브랜드인데

매장 내부가 정말 세련되었죠?

친환경적인 원목을 활용한

아늑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였어요

심지어 음료의 맛도

스타벅스 못지않게

꽤 괜찮았답니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라지 3달러 정도고

기타 라떼류는 4달러 정도.. 

현지 스타벅스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프놈펜 물가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현대적인 시설을

캄보디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따라서 프놈펜 방문시

BROWN COFFEE는

'필히' 방문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프놈펜 17개 지점)

프놈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카지노를 비롯하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복합단지인

나가월드를 방문하고

두 번째 매물

Morgan Tower가 있는

Diamond Island

(Koh Pich섬)에 왔습니다!

프놈펜의 여의도 혹은

상해의 루자주이가 연상된다고 하는

Diamond Island는

2006년까지 가난한

농부들과 베트남 이주민들이

일부만 살고 있는

늪지대 였다고 해요.

그런데 프놈펜에서 유일하게

3개의 강

(메콩강, 톤레삽강, 바삭강)

이 만나는 용맥에 해당하여 재물을

부른다는 풍수지리적 사상과 함께

위치의 잠재성을 알아본

Canadia 그룹(加华, 화교자본)의

자회사이자 개발사인

OCIC

(Overseas Cambodia

Investment Corporation)는

이 곳을 정부와 함께

프놈펜의 CBD(중심업무지구)와

연결되는 신금융 오피스단지와

고급주택, 그리고 상업시설단지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Canadia 그룹 회장님 사택도

이 섬에...)

파리의 개선문의 크기와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다이아몬드 섬의 개선문부터

프랑스 파리 스타일을

그대로 살려서

상업 및 주거 시설인

엘리제(Élysée)까지!

캄보디아인지 프랑스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말 화려하고 멋졌답니다

그 밖에도

이 다이아몬드 섬안에는

시정부, 국제 전시관, 오페라 하우스

한국 대사관, 캐나다 국제학교,

고급주택단지 등이 있다고 해요

왜 여의도, 루자주이가

연상된다고 하는지 아시겠죠

투어의 두 번째 매물입니다!

다이아몬드 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되는

Mogan Tower(摩根大厦)입니다!

완공이 되면 48층

210미터의 높이라고 해요!

(63빌딩 250미터)

또한 랜드마크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섬의

대표적인 오피스 건물이

될 것이라고 해요.

5A 오피스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부동산 기업인

CBRE에서 업무관리를

해준다고 하네요

입점하는 기업도

세계 500대 기업만을

우선으로 선별하는 등

까다롭게 심사될 예정이고

오피스 뿐만 아니라 미슐랭 식당,

스카이바, 인피니티 풀, 헬기장 등

최고급 시설로 그 품격을

갖출 것이라고 해요.

또한 모건타워의 개발상은

앞서 언급한 다이아몬드 섬의

주체적인 개발사인

Canadia 그룹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은

물론이고

이미 캄보디아에서

많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회사라고 하니

이 멋진 포부에 대해서

신뢰가 갈만하지요?

최근 두목님 왈

"국경절 휴일에 루자주이

IFC 레지던스에서

호캉스하면서 앞에 마천루들을 보니

다이아몬드 섬 모건타워 본 게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더라."

(두목님은..

부동산 체질이....

확실 하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투어에 함께했던 고객님들의

모건타워에 대한

열띤 질의 응답을 마치니

어느덧 날이 저물었답니다~

저녁은 프놈펜의 한식당

'대장금'에서!

그리고 앙코르 맥주도... ㅎㅎ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맥주가 바로

이 앙코르 맥주랍니다~

한국맥주는 제치고

중국 칭따오 맥주와

싱가포르 타이거 맥주의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풍미이며

캄보디아에서는 계속 찾게되는

매력적인 맛이랍니다

저녁을 먹고 향한 곳은

지금 프놈펜에서의 랜드마크

Vattanac Capital의

루프탑 바 SORA~

이 빌딩은 한국의

포스코 건설사가 시공했고

코브라를 닮은

(사실 용을 형상화했다는데..)

독특한 외형으로 유명한데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현재 완공된 빌딩 중에선

가장 높이가 높아서(187M)

프놈펜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답니다!

메콩강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밤바람을 쐬며

함께 투어에

참가하신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상해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매력이 있는

프놈펜 야경을 보며

2일 차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루미에르 호텔의 예쁜 외관을 보면서~！

3일 차 투어 시작합니다!

투어의 3번째 매물이

위치한 TK(Toul kok, 뚤꼭)

에 도착했습니다~

혼자서 우뚝 솟아있는 저 빌딩이

저희의 매물 TK STAR에요~

설명회와 자료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규모가 커서 놀랐답니다!

TK(똘꼭)은 프놈펜의 '부촌'이라고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TK의 지역주민인

캄보디아 중상류층과 외국인들의

고급 쇼핑과 다이닝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TK Avenue가

특히 유명하답니다!

아디다스, 페드로 등의

의류점은 물론이고

로드샵 화장품 가게들,

음식 체인점들, 가전제품 가게,

영화관, 슈퍼마켓 등

쇼핑복합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었어요

특히 분수도 나오고

아담한 가로수와 화분으로 

잘 꾸며져 있어서

유럽의 한 거리에

와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리 저리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세련되고 예쁜 시설물로

젊은이들과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명소라고해요

그리고 이 TK Avenue 근처에는

훈센총리의 딸과

정재계의 고위직 관료들이

거주하는 주택들이 있다고 하니

이 곳인 프놈펜의

중요한 번화가라는 사실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TK지역의 중심 번화가인

TK Avenue의

도로 바로 맞은편에

TK STAR가 위치하고 있답니다!

TK STAR에 대한

질의응답을 마친 후

TK 지역에 있는

One More Restaurant이라는

캄보디아 현지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메뉴도 굉장히 다양했고

시설도 깔끔하며

분위기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캄보디아

크메르 음식이 상당히

맛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들도

잘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식사 후!!!!

'두목님'께서!!!!

TK STAR를 계약하셨답니다!

이제는 집주인...

부럽부럽..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이나, 중국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첫 집을 갖게 되신건데요.

그 이유를 인터뷰해보면,

투자와 7%의 임대수익을

함께 가질 수 있는 부동산이라는 점과

비교적 소액으로도 가성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매력이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특히 TK Star는 근처에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추어져 있어서

캄보디아에 국제기업이 들어오며

함께 파견될 외국인들에게

이런 숙소가 진짜로 필요할 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캄보디아 중상층의

수요도 마찬가지고요.

직원들이 먼저

구입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고객,

그리고 젊은 피까지!

프놈펜의 가능성을

직접 발견하신 분들은

이렇게 각자만의

확실한 이유들로

투자를 하셨답니다

TK Star 계약을 마치고 향한 곳은

이제는 즐겨야죠!

쇼핑타임을 위한 이온몰

(AEON MALL)입니다!

일본자본으로 세워진 쇼핑몰이며

일본이나 동남아에

여행을 가신분들이라면

많이 보신 브랜드 이실텐데요~

쇼핑몰에 들어가는 순간

캄보디아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지실꺼에요~

전 세계의 온갖 브랜드가

다양하게 입점해있는 것은 물론이고

가격도 캄보디아 물가에 비해

상당히 비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북적북적

락앤락, 뚜레쥬르 등

익숙한 한국 브랜드들도 보고요

한국에서 창렬화된

맥도날드 덕에

급부상중인 롯데리아도!!

그리웠던 불고기버거 먹었어용 ㅎㅎ

마지막 일정입니다!

그건 바로 프놈펜의

유명한 사원인 왓프놈 근처에서

유람선을 타고 다이아몬드 섬까지

메콩강 유역을 한 번

둘러보는 것이었는데요~

루프탑에서 바라봤던

프놈펜과 비교하여

또 유람선에서 바라본

프놈펜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프놈펜의 야경을

유유히 바라보고

시원한 메콩강의

강바람을 쐬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강 주변은 야시장과 함께

다양한 식당, 주점들로 있었고

거리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이 모습을 보며 우리는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요약하면

프놈펜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넘치는 활력을 느낄 수 있고

이 도시 자체만의

매력이 있다고 해요.

특히 메콩강의 유유자적하지만

 그 강인함이

그대로 느껴진다며

다음에 올 때 유람선을 탄다면

한강, 황푸강을 이어서 이 곳도 

어떤 옷으로 갈아 입을지 정말

기대가 된다고 하셨답니다

참가하신 분들 모두

캄보디아 프놈펜의 매력에

흠뻑 빠지신거 같더라고요.

이 글을 쓰고있는 저도

야경을 한 없이 바라보며

'우리 세대의 기회는

어느 곳에 있을까?'

'특히 이렇게 젊은 시절

경험하게 된 이

캄보디아라는 나라는

앞으로 나와 어떤

인연을 맺게 될까?' 

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진짜 마지막 일정

프놈펜의 대표적인 맛집!

독립기념탑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에요~

Nha hang Ngon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캄보디아지만

입맛은 베트남 편인데..

과연 맛은?

상이 조금 지저분하게

나왔긴한데

'맛있습니다.'

베트남 음식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쌀국수 국물은 꼭 드셔보셔요~

이 저녁으로서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음식

모두 접수하고

(최고의 음식은 투표결과

태국음식점의 푸팟퐁 커리였어요)

캄보디아 프놈펜 투어

일정은 이렇게 끝이 났답니다~

프놈펜 부동산 투어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Tel.131 2066 2382(중국)

<이선균 매니저>

위챗 : landmaking

카카오톡 : land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