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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산 보문사 전경
극락보전 편액 흥선 대원군 석파 이하응
극락보전 좌:적묵당. 우:염불당
석조미타삼존불좌상
극락보전 외벽화 반야용선
반야용선에 승선하지못한 노인이 흐느끼기도하고 아쉬워하는 장면들.....
적묵당 서암
인법당 지장전
대원본존지장보살
普現王탱화 현왕청(現王請)의 가영(歌詠) 世尊此日記閻羅 (세존차일기염라) 세존께서 어느날 염라에 수기하사 不久當來證佛陀 (불구당래증불타) 멀지 않은 장래에 부처를 이루리니 莊嚴寶國恒淸淨 (장엄보국항청정) 백복 장엄 국토는 언제나 청정하고 菩薩修行衆甚多 (보살수행중심다) 수행하는 보살승 국토에 가득하리
보문사 염불당 ↕ 요사
염불당에 걸린 보문사 편액
삼성각 편액 동해어부 김동술. 입으로 붓을 물고 쓴 글씨 (口筆)
산신탱
칠성탱
독성탱
나한전
나한상
삼층석탑 상하층 기단면에는 탱주가 1주씩이며 탑신에는 사면에 우주를 표현하였다. ↕
연당옆에 봉안된 석조약사여래좌상
공양간에 봉안된 조왕탱 이주배 畵
석조광배 윗부분이 결손되었으나 매우 정교한 고려시대조성으로 사료
석조맷돌하석
연당
보문사 중흥대덕 보선당대선사송덕지비 1926년 보문사대중창주. 단기 4300년 서기 1967년 주지 碑立
학가산 보문사 경북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158 보문사는 예천읍에서 약 15Km떨어진 곳에 있으며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등이 있으며 주변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3층석탑은 고려시대 지눌 스님이 중창할 때 세운 것이라 전한다. 본래 이 자리는 운계암 자리였다.
고려명종 15년(1185)에 보조국사 지눌이 이절을 재건하였다. 보문사 극락보전 석조아미타삼존상의 본존불상은 사각형의 얼굴과 움츠린 듯한 어깨, 경직된 부피감, 두꺼운 통견을하고 있는 등 조선 후기의 불상양식을 보이고 있다. 몸체에 비해 두상이 크고 당당한 체구로서 긴장된 느낌의 위엄을 갖추고 있다.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改金願文이 발견되어 제작연대가 1811년(嘉慶 16) 이전이다.
★극락보전 석파 이하응書 ★삼성각 구필:金東述 癸亥 立春 ★석조약사불: 석공 김을재 ★적묵당.염불당: 서암큰스님 (19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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