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인 ,레드와인칠링한 모습(칸디다토 블랑코 2003)(칸디다토 틴호 호벤2003)
위와동일.
에피타이져 와인과함께한 가지찜(가지를쩌서 내놓았습니다 아주부드러웠습니다)
기본셋팅!(맨오른쪽은생수,화이트와인잔,레드왼잔으로,빵은 바게트와 호밀.맛은 담백했지만 )
이음식은 메인 뒤에나오는 그린허브새러드를 곁들인 페타치즈 고기향을 깔끔하게 없애주죠
한마디로 무순과 치즈 통후추 올리브유를 버무린음식입니다
디저트인 크림 카라맬로 (부드러운 달걀과 초코시럽의만남)
메인!(안심스테이크,송이버섯을 살짝굽고,쵸리쵸(음 말린고기)소스는 적포도주를 조려서 만든것)고기의 부드러움이 극치를 이뤘다는 전설이---,메인 음식은 어느테이블도 남기지않으셨습니다
디저트인 초코렛(단맛과 부드러운맛의 조화! 입안에서 퍼지는 달콤함이 너무나좋았습니다 아쉽더군요 쪼메 더주면 좋으련만!!)
커피!(2층 씨스케이프(커피숖)에서 공수해온걸로 압니다 하얏트시절부터 원두커피는 조선비치와 함께 알아주었죠)
오늘의 스페인와인설명하는모습(이것이 잘 못 알아듣겠데요 햐~ 영어 잘하데!)
꼰데 데 발데마 레쎄르바1998
인스피라시옹 발데마 v.o.4 2001 (전갠적으로 술을 못해요 근데 이 와인은 2잔이나 마셨죠,근데여 이기 또 가격이 비싼술 이라고하데요 와~전 모르고 마셨는데 입안 전체러 퍼지는기 와~직이데여 담에 아버지랑 둘이서 한잔씩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마 딱2잔이면
저희부자 바루 잠자리로 직행할것같습니다 ㅋㅋㅋ)
이기 그와인 아입니꺼!
샴페인 셔벗(일명 샴페인 샤벳트) 살짝얼려서 첫맛은 시원함그리고 입안에 퍼지는 청량함
집에서 해드셔도 좋을듯!
하루님께배운 레드 와인 시음기(넘 어색하죠 ㅋㅋㅋ)
하루님의 와인 시음기 모습(프로지라!)
그날의 디너를 신경써 주신 프랑스 주방장!
하루님과 스페인와인 담당자~
음식에대한평가는 에피타이져 70점(스튜의 따스함보다는 미지근함이 느껴졌으며 새우가 조금많이 탔습니다 글고 메츄리샐러드는 제가느끼기에는 고소함이 덜했습니다 글고 그렇게 부드럽지도 못했음)
메인 95점( 안심에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 느끼게 미듐에가까운 레어로 굽어서 내주었고 송이를 조금 주어도 자연송이였음 더 훌륭했을건데---
디져트 95 점(크림카라멜에서 계란비린네가 났어요)
친절도:90 만족했습니다 그날 각파트의 지배인들이 모두올라오셔서
서브와 손님관리에 세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에피타이져와 디져트는 약간의 여유분을 준비해주심이
어떨런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루님과같이있어서인지 넘 즐거운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호, 이제야 콩알만한 정체불명의 그림들이 제 모습을 찾았군요.. 장족의 발전 축하드립니다^^
그러게여...앞으로 많은 게시물이 기대됩니다....
후기 잘 보구 갑니다~~ㅎ 맛있었을것 같네요~~
블랙님~~. 이쁜 모습으로 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구요 와인 사진 두 장이랑 제 얼굴 나온 두 장, 퍼 갑니다. 용서를 바라며...^^
넘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컴맹들을 이해해 주셔요~ 이제 안할겁니다 으~
크림 카라멜....푸딩 같은데....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용 ^^;;;;빵이 맛있어 보여용~~ 그리고 커피랑 초콜릿 사진 후레쉬 안쏘고 찍었음 좋았을듯한 ^^;;;;
글까지 있으니 좋네요~^^
호텔이라 분위기가 깔끔하고 럭셔리하네요..담엔 좀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