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국수 10000
하루 종일 볼 일 보고 헤메이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그래도 살겄다고...것을 쳐 먹는다...자신이 밉다 슬프다
3월 일자리는 26일 진즉 끝났다
내일 모레 까지 푸욱 허리가 아플만큼 쉰다
한동안 멀어져서 서로를 확인조차 두려워하셨던
갑작스런 아버지 죽음
100세 시대에 어긋나는
겨우 89세
米壽를 넘어 이제 九旬이 안되셨다
젊은 날 한량 노릇하느라
집 밭 팔아먹고
부모님 속 많이 을큰하게 만들었다
비만 오면 엄마 그리며 후회의 개굴 개굴
청개구리 하염없는 서글픔
아버지 돌아가신 어떤 일부분
못난 자식
도끼새끼
여분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 자괴감
일요일 날씨는 맑고 화창한 봄 날인데
못난 자식 심뽀 한없는 그늘이 진다
카페 게시글
제주동행방
불르밍 선데이(blooming sunday)
탐라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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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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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 늘 언제나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