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의 파장이 500nm이고...녹색 기준을 적용하고
질량은 전자 질량과 같다. 10^-32kg정도 된다.
입자 질량은 이렇게 작으면서 지표면에 도착하여 크기는...물분자 180pm크기보다 녹색 기준 500nm 이므로..단위를 맞추면
물분자 크기가 1/2777 작다.
이 햇빛이 액체의 물을 증발 시키므로....햇빛에 의해서 액체의 물이 증발 시켰다면...이 액체의 물의 수증기 크기 단위개는
2777개라는 뜻이 된다.
물을 끓일때도 플라즈마 생성 불이 500nm의 파장 불을 만듬으로...수증기로 끓일때....주 생성되는 액체 물의 수증기 상태는 2777개의 물분자 단위개가 된다.
여기서 구별해야 할 것이 있다.
연소 불꽃을 만들고 연소 불의 물분자 상태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2개의 상태라는 점이다.
공기중의 산소 분자를 이온화 시켜서 연소 불꽃을 생성하는 것이 아닌 산소분자 상태에서 연소 불꽃 플라즈마를 만들기 때문이다.
전기 분해에 의해서 액의 물을 산소분자와 수소 분자로 분리한 화학식을 보면 산소분자이지 산소 원자 표기는 없다.
끓여서와 햇빛에 의한 증발에 의한 수증기의 단위가 2 777개에서..공기중으로 사라지면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공기중의 산소분와 질소분자와 수소결합에 의해서 물분자가 분리된 것이고...그래야 인간의 눈으로 식별할 수가 없다. 2 777/2=1 388개가 된다. 물을 끓여서 대기압에서 수증기의 물분자는 2개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결코 만들수가 없다.
그래서...압력을 높이고 374도의 임계온도를 만들어서 한국과학의 초임계 상태의 진입을 시켜야 ...비로소...물분자의 수소결합이 아닌 물분자를 만들수가 있다. 화력발전기의 증기터빈의 압력과 온도를 높인 주요 원인이다.
대기압에서 이처럼 물분자 단위개가 크므로....수증기에 의한 전류유도는 어렵고...연소 이후에 생성된 물분자 수소결합 기본 단위인 2개가 공기중의 전류의 수증기 상태라 할수있다.
이상태의 수증기 2777개이므로 아침에 가열되기 시작해서...점차 크기가 줄어들어서..점심즈음에 1 388+ 1388개로 나뉘고...오후가 되면서...더 절반단위로 연속적으로 해가 서쪽으로 물러날때까지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694 개 /2 =347개..176개. 87개..43개...21개10...5 ..2개의 물분자 수소결합 상태가 최종상태가 된다.
이 상태가 되면...계절의 겨울에서...공기주 성분인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의 직접적인 온도와 결합하게 되므로..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냉각된 상태로 ...성층권에서 지표면으로 하강하게 되면...영하의 날씨가 쉽게 만들어진다. 대류권에서 40~50km에서...영하 80도까지를 만듬으로....이 온도까지 떨어지게 되고...남극과 북극이 이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이것은 물분자의 공기중의 대기압 조건에서의 갯수는 바로 1300개이고... 대기압의 단위인 파스칼은 대기압에 m2단위를 적용하거나 m3를 적용하여서...101325개를 적용한 것이라 할 수있다.
햇빛 파장 500nm가 1m에 2 000 000개가 들어간다.
단위계산이야 숫자 맞추기 장난이므로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햇빛에 의해서 증발되거나 연소 불꽃에 의한 파장 500nm에 액체의 물분자 단위개가 2 777개가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연소 불꽃에 의해서 생성된 물분자 수소결합은....수증기 물분자 단위개를 공기중에서 수소결합하여서 이슬방울 단위로 성장하겠지만...햇빛이 비추는 상황이 되면...물분자 두개 단위가 직접 햇빛을 흡수하지 못하다가....햇빛이 연속적으로 가열이 되므로...
물분자 수소결합이 회전하게 되고...회전을 할때..물분자 수소결합 두개의 단위개는 500nm의 햇빛 녹색 파장을 갖는 상태로 회전 반경이 커지게 된다. 햇빛크기에 맞춰서...물분자 수소결합 단위는..공기중에서 회전 반경을 키워서. ... 수증기 단위의 1300개가 갖는 500nm를 물분자 수소결합 두개 단위가 햇빛 파장 크기 만들면 햇빛을 물분자 수소결합 2개의 상태에서 직접 흡수하게 되므로...
공기중에서 고전력...수증기 상태가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회전수가 높으면 수소결합을 이웃 공기입자나 수증기단위와 연결할 틈이 없이 브라운 운동을 하게 된다. 당구공처럼 통통 튀면서 햇빛을 최대한 흡수하게 된다.
즉..연소 불꽃의 물의 불상태가 공기중에서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 상태라는 의미가 된다. 이슬방울 단위로 성장해버리면...
수증기의 액체 단위 1300개로 커지는 것이고...그래서 공기중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기체상태의 과열 증기로 한국과학으로 표현되어 있는데..위와 같은 체계적인 구별은 없는 상태이다.
어제 작성한 직류전기와 교류전류의 구분에 적용되는 구리선에서의 물분자 상태인 기체 상태의 물분자는 수소결합 2개 단위로 움직이는 상태가 되고...이동속도가 빠른 상태가 된다. 전류 주파수 파장만큼...간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교류전류에서..물분자 수소결합이 이처럼 띄엄띄엄 있을 수있는 것은 1754년에서 영향력 조사를 구리선과 은을 기준으로 조사를 해봣더니...구리선의 경우 10mm 은선이 12mm가 된다. 즉..물분자가 1cm당 하나씩 배열이 되면 전류의 흐름이 만들어진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자석의 자기장 반경이 봍ㅇ 1cm와 일치를 하는 것이다.
교류에서는 물분자의 갯수가 작은 상태로 빠른 이동을 하고...직류는 속도는 느린대신에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가 많은 상태로 천천이 구리선에서 이동을 한다.
이러니..유도가열에서...교류전류를 직류로 바꾸고..전극재료를 두꺼운 것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전압의 충전은 1마이크로 이내에 되므로...물을 가열하는 속도보다 몇십배 빠르게 전극재료나 유도가열 재료의 금속을 데우게 된다.
이것을 가장먼저 적용한 것이 1890년대에 시작된 증기기관을 대체한 전동차가 된다. 그래서 전동차는 교류전류가 아닌 직류전기를 쓰는 주된 이유가 된다.
한국과학 용어..직류전기 .. 교류전류의 구분은 한글마을이 그동안 고심을 해서 만들어낸 용어로도 부족햇지만...
위처럼....물분자의 기체 상태의 2개의 상태와 수증기의 액체 상태 기준 1300개 물분자 수소결합을 교류와 직류로 구분을 하면...
아주 좋은 구분 방법이 된다.
커패 시터 이론은 이제 거의 검증된 것이나 다름없다. 물분자 갯수가 이미 나왔고...영향력 유도 거리가 1cm로 나왔으므로...커피 시터 길이가 보통 1cm인 이유이고....크기야 줄이면 정교한 동작을 구현한다.
어차피 물분자는 180pm이므로...현재 기술수준으로 10nm에서...7nm로 근접한 상태이므로...물분자 50개단위개에서 반도체를 만들다가 30개 물분자 단위의 전류현상을 기준으로 만들고 있다. 1nm공정이 아마도 최소 접근 반도체 단위가 될것같다.
대체 물분자는 공기중에 얼마나 더 변신을 할것이냐????
거의 검증했다고 생각했더니...그게 아니었다.
커패시터와 인덕션...와이어는 소규모로 도전해도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속한다.
대량 납품이 아닌 소형 드론을 자작하는 기본 도구로 활용하여 틈새 시장을 노려 볼수있다.
지금 현재 인덕션인 전기렌지가 보급되고 있으니..저가형..인덕션은 중소 기업 영역이라 할수있다.
아파트형에서 부엌이 구분되지 않고 실내 공간의 공기와 함께 사용하므로 인덕션으로 가스렌지가 대체 된다고 봐야 한다.
전기요금이 약간 더 비싸지만...공기중의 산소를 줄이지 않는 다는 점을 가만하면 인덕션으로 거의 대체가 된다고 봐야 한다.
가장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전기 밥솥과 더불어서....
전기 이론들이 이제 생활용품들과 함께 연결되어서...나머지의 이론 검증은 실생활 가전제품과 연결이되면서 검증을 하는 기회가 많아지겠지만...기초 검증의 기준은 전파입자의 안테나 수진원리의 규명까지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다.
한국의 상황에서 일본을 뒷배경으로 하는 한국에 눌러앉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의 견제를 쉽게 이겨 내지 못한다.
이 글을 읽는 이들은 이론을 깨우치고...실험 실증에 매달려야지..섣부르게..중소기업을 창업하지 마시라...
적어도 통일정도의 변수가 작용할때까지 무조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920년대의 진주의 지수 초등학교에서 대기업 자재들이 25년을 기다려서...1945년 이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을 했다.
산업기술의 현재 기술은 거의 검증한 것이 없으므로...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오후 5:06분
과학은 햇빛의 입자 크기와 물분자 크기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지구 환경에서 자체적으로 전하를 가속할 수없다는 한계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전하는 물분자의 수소 원소의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원자 단위개를 흡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1836x 511 000)+511 000= 938 707 000 개가 물분자의 수소 원소에서 25pm를 가지는 기본 원자 갯수가 됩니다.
이 기본 원자 갯수에서 수소 양성자전자 75 081eV가 추가 되면 이것은 물분자 기준에서 얼음에서 100도까지의 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전하 (자기장=중력전자)로 흡수하는 갯수가 됩니다. 이것은 지구의 대기압에서 잠시 이용하는 햇빛의 파장대가 되고 ...전자 입자 하나 개가 1eV를 가지므로 전자 eV갯수가 물분자 수소 원소에 흡수되어야 일하는 단위의 전하(중력전자=자기장)이 됩니다. 그 기준이 700nm의 햇빛의 적외선이 되고...780nm의 파장을 가지게 되면 달빛이 되고...0.5eV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달빛은 sio2를 지구와 같은 거리에서 태양의 햇빛을 흡수하여...780nm파장으로 지구에 보냈으므로....지구의 환경에서 거울의 유리를 통해서...700nm의 빛을 만들어서 한번 반사(굴절)을 시키게 되면...780nm의 파장을 만들수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지구에 도착하는 달빛이 1초가 조금 넘는 상태이므로 그냥 1초의 빛의 회전수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달빛이 되고...
이 달빛은 물분자의 수소 원소에 중력전자(자기장=전하)로 흡수가 되면 전기 이론의 음전하가 되는 것이 됩니다.
달빛과 햇빛의 입자갯수는 같은 상태입니다. 즉...달빛이 음전하 1eV를 가졌다는 의미는 물분자 수소원소가 2개의 달빛전하를 중력전자인 자기장으로 흡수를 했다는 의미가 되고...중력전자의 밀도가 높아지면...낮에 햇빛을 흡수할때...원자코어에 1단위를 원자 코어에 직접 충전을 할수가 있게 됩니다.
중력전자에서 충전하는 방법이 전자 궤도에 우선 충전을 하는 것과 1836 x511 000으로 나뉘는데...이것도 햇빛의 지구에 도착할때...자외선 영역...즉...대기층의 오존이 직접 자외선을 흡수하여 원자 궤도에 저장을 했다는 의미가 되고 이것을 풀어야만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연소 불꽃을 상시로 만들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한국과학은 이 연결고리를 고등수학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과학고와 서울대 중심으로만 교육을 하는 교육차별화를 애초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육차별화의 모습을 갖지만 실제적으로는 1945년 이후에 한국에 눌러앉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일본 우익의 정책적인 배열이 일본의 국토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국가 단위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경제 식민지 간섭에 해당하는 간첩 짓인 것입니다.
북한 빨갱이는 조선 광복군의 일본 조선 총독부의 용어 였습니다.
빨갱이를 언급하는 한국인은 한국인이 아니라 해방후 눌어 앉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되고...빨갱이와 ..중국을 일컫어서 중공이라는 표현을 꼭 사용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일본 조선 총독부 재산을 강탈한 것이 북한 공산당과 만주국의 중국 공산당이어서...북한 빨갱이와 중공 빨개이를 무의식적으로 원수로 여기는 것입니다.
1750년대에 정전기에 해당하는 오존층의 번개와 천둥의 벼락 방전이 자연현상으로 일어나므로 이것을 인간이 이용하는 방법을 찾았고...1600년대의 중력의 이론에 의한 빛방울 단위는 지표면으로 하강을 하고..수증기는 중력을 이겨는 동력의 단위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을 만들어서 철도를 만든것이 1750이후에서 커패시터 (콘데서)1780년대에 해당합니다.
이 철도선의 운행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전신이 도입되기 시작해서....국가 단위에서의 중요 사실을 1초 단위로 송수신을 하게 되므로....전신이 1730년대부터...만들어져서...실용화가 시작된 것이 1800년의 갈바니셀과 볼타전지에 의한 화학전지가 만들어져서 비로소 전기 전신의 직류전기에 의한 전기신호를 읽어서 문서를 전달한 것이 전신인 것입니다.
직류전기를 이렇게 1730년대에 만들기 시작하여 1830년대에 증기기관차와 전신을 앞세워서 아메리카 대륙과 호주대륙을 유럽이 독점하는 세계 식민지화에 성공하는 기반을 닦고...중동,,아프리카...인도...를 넘어 중국까지 식민지화를 계획했지만...중국의 인구수가 많아서 ...아편전쟁을 이기기는 했지만...중국 자체를 식민지화에 성공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때 중국이 식민지가 되었다면...세계 지도가 바귀었을 것입니다. 유럽제국으로 말입니다.
1830년에 직류전기 전신이 증기기관과 더불어서...세계 식민지화를 완성하던 싯점에..조선은 영.정조 시대를 지나서...쇄락을 길을 걷게 됩니다.
즉...정조 시대에...유럽의 과학을 일본처럼...선교사를 통해서....1780년대에 정전기 유도나 인플루엔자 이론 둘중 하나만 조선의 영. 정조 시대에 전해 졌더라면...조선이 패망하는 싯점까지는 가진 않았습니다.
일본이나 조선에 선교사가 거의 같은 시기에 도착을 했지만..조선에 도착한 선교사는 정전기 유도 이론과 인플루엔자이론을 모르는
상태에 도달한 것을 보면...식민지화 대상으로 이미 유럽에 낙인이 찍힌 것이라 할 수있습니다. 종교만을 포교하는 선교사를 파견한 것이라 할 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선교사가 한국역사에서...존경 받는 종교인은 아닌것입니다. 식민지화를 주도한 세력이 선교사 집단인 것입니다. 왜냐하면...일본에 파견한 선교사는 정전기 유도이론과 인플루엔자 이론을 들고...포교활동을 하고...
조선에 파견된 선교사는 정반대의 조선을 식민지화 대상으로 불교의 이질 종교를 가지고와서..조선 왕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조선 서민들을 분란을 일으켜서...조선이 자멸하여 식민지화 되게 하기 위한 술책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선교사와 관련된 종교인들은 ..조선을 망하게 한 책임을 먼저 속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 과학에서 소외되어서..자체적으로 과학 발전을 햇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현재의 한국 과학을 비교해봐도...저 1750~1830년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것입니다. 여전히 한국 대중들은 기초과학에서 차별적인 교육을 받고..과학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입니다.
위에 정리한 내용처럼 한번만 제대로 정리된 글을 읽으면..직류전기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있고...이것을 바탕으로
산업 기술의 원류를 스스로 학습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한글을 가진 민족이 식민지화가 되어 있다는 자체는 저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직류전기와 증기기관차를 합치게 되면...화력 증기터빈 발전기가 됩니다.
전기 증기터빈 발전기를 굳이....철도위에서 굴릴 필요가 없겠지요? 그럼 전동차로 바꾸고....증기기관의 보일러를 떼어내서...
증기 보일러 전기 발전기로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1866년의 전자석에 의한 수력발전기가 성공을 해놓고...보니...곧바로 1870년대부터 증기기관차를 개조하여 화력발전소를 바꾸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증기기관차 자체에 발전기를 추가로 달면...화물칸을 이동시키는 증기기관차가 아닌 증기 기관 전기 발전기가 되는 것입니다.
직류전기 전신을 증기기관차와 결합 시킨것이 바로 전기 화력발전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구분을 오늘 새볔부터 작성한 글을 오후까지 ...이어오면서..몇개의 추가적인 자료를 뒤적이다가 내린 아주 쉬운 한글과학의 정리가 됩니다. 한글 과학원의 정리에는 수는 사칙연산 정도만 인용을 하고 방정식은 굳이 인용하지 않습니다.
과학 학문을 만들어서 한국 대중들에게 과학장사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라는 의미를 학교 스스로가 내다버린 한국교육과는 한글 과학원의 이곳 글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그냥 살아가면서 인간에게 유용한 도구를 조금더 효율적으로 만들고...이것을 개선시켜서...후대에 물려주고...
이것이 최대한 자연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영역이면...족한 것입니다.
지금 대기업의 산업 제품을 유심히 들여다 보십시요....한국의 강토를 쓰레기화하는 산업 제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인은 쌀밥에 김치와 된장국 정도면 족합니다.
자신들의 생활 습관을 현싯점에 판단을 하십시요...
이제 전기이론은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전기를 인간에게 유용한 도구로 변환시킨 것은 ...인간문명을 바꾸고...
조선을 망하게하고 한국으로 바뀌게 하였습니다.
조선왕이 누구였는지 잘 모릅니다.
망한 조선의 왕을 칭송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자연의 일부에서 왕의 특권을 누렸던 ..인간의 삶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아직도...국가 단위를 전쟁이라는 수단으로 국가 단위를 전복하고...국가 단위가 가진 유산을 강탈하는 국제적인 모습이 최근까지 이라크 전쟁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초 과학을 검증하지 못한 국가 단위는 이렇게 국가 단위의 희생물이 됩니다.
자유가 주어졌을때...기초과학 이론을 최대한 검증하여..한국 대중들 모두가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불행한 국가 단위의 전쟁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누구가 국가 단위를 재건할 수있고...국가 단위를 안정화 시킬수 있다면...누가 감히 한국을 건들겠습니까?
개인이지만..유럽과학이 이룬 모든 것을 기초과학을 검증하게 되면 적어도 따라 할 줄 아는 정도가 됩니다.
저들이 만들었으므로 한국 대중들도 필요하면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족합니다. 국가 단위의 전쟁이 일어나면..전쟁을 일으킨...적국에 가장 강력한 무기로 한국 대중들이 되돌려 주면 되는 것입니다.
기본 과학은 다스리려 하지 않으면 그냥 물일 뿐이고...그냥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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