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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 class=ln14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vAlign=top>
<P>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기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기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오늘도 우리나라 방송 최고의 <br>
쇼 프로그램엔 난리야 <br>
짭퉁이 나와 춤추고 <br>
가슴 풀어헤친 리키마틴 짭퉁들이 <br>
호모처럼 엉덩일 흔들어 또 ha <br>
<br>
최고의 프로듀서라 불리는 놈의 음악 속엔(속엔) <br>
빌보드 차트 1위곡 속에 멜로디가 섞여 있어 <br>
그래도 버젓히 1등을 해 <br>
<br>
카메랄 향해 가식의 눈물을 흘리며 또 슬퍼해 <br>
이런 씹탱이들 너희 같은 짭퉁인간들 <br>
이태원 뒷골목 감춰놓은 짭퉁 로렉스만도 못해 <br>
니 발톱의 때 그게 니 아빠야 알아? <br>
<br>
안다면 알아서 좀 그만해 <br>
쪽박차기 전에 집어쳐(집어쳐) <br>
내 목소릴 그 답답한 오선지 위에 그릴순 없지만 <br>
너희들처럼 그딴 거짓말 따윈 하진 않아 <br>
<br>
A Ha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br>
A Ha Ha 그렇게 쉽게 챙겨 넣겠다 <br>
A Ha Ha 시집 장가나 잘가겠다<br>
A Ha Ha A Ha Ha <br>
<br>
여관 침대위에 사장님 사랑스런 <br>
눈빛으로 단 하나의 희망으로 <br>
고이 잠든 깊이 잠들어 있는 그녈 바라보네 <br>
기도하네 하지만 세월흘러 <br>
<br>
사장님 기대완 다르게 망해 버렸네 <br>
기껏 그 몸을 줬것만 세월의 시간이 흐르며 <br>
늙어진 유방과 히프를 버린거지 <br>
배운건 좃도 없으니 내가 가진 무긴 <br>
오직 이 몸뚱이 하나라는 생각속으로 <br>
한번 SEX Main Mc 두번 SEX 1위 후보 <br>
구찌 까르띠에 구녕 까벌려 <br>
팔아산 어머니 손에 끼워준 <br>
그 반지 그 사실 아신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br>
<br>
너희 잘들어요 너희가 지금 <br>
손가락질하는 마약사범 <br>
그분 그분보다 너희가 더 더러워 <br>
1위를 위해 다리를 벌리는 씨벌년들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기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기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이봐 조까 손가락이 있다면 컴퓨터를 켜봐 <br>
인터넷속에 널려있는 너의 뒷담말 찾아봐 <br>
만약 그걸보고도 니얼굴이 빨개지지 않는다면 <br>
넌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br>
<br>
너희 면상은 두꺼운 철판 떼기겠지 <br>
어차피 인기는 뜬구름과 같은것 <br>
Ha 이것참나 어이 없지 <br>
녹으면 그만인 얼음 처럼 <br>
사라져 버린 너의 이름 <br>
<br>
넌 어디로 갈텐가 넌 어디로 갈텐가 <br>
너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 앞에 <br>
무릎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라도 할텐가 <br>
<br>
시집장가나 잘 갈 생각인가 <br>
혹시 60노인이 될때까지 그렇게 살려는가<br>
HaHa 이제그만 이제그만 정신 좀 차리시지 <br>
정신 좀 차리시지 동물원 원숭이 같이 <br>
카피하며 얻은 인기 모두 다 조까라 마이싱 <br>
<br>
A Ha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br>
A Ha Ha 그렇게 쉽게 챙겨 넣겠다 <br>
A Ha Ha 시집 장가나 잘가겠다<br>
A Ha Ha A Ha Ha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기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FONT size=5>●</FONT> <FONT size=4>●</FONT> <FONT size=3>●</FONT> <FONT size=2>●</FONT> <FONT size=1>● ...<br>
</FONT><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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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오늘도 우리나라 방송 최고의 <br>
쇼 프로그램엔 알리야 <br>
짭퉁이 나와 춤추고 <br>
가슴 풀어헤친 리키마틴 짭퉁들이 <br>
호모처럼 엉덩일 흔들어 또 ha <br>
<br>
최고의 프로듀서라 불리는 놈의 음악 속엔(속엔) <br>
빌보드 차트 1위곡 속에 멜로디가 섞여 있어 <br>
그래도 버젓히 1등을 해 <br>
<br>
카메랄 향해 가식의 눈물을 흘리며 또 슬퍼해 <br>
이런 씹탱이들 너희 같은 짭퉁인간들 <br>
이태원 뒷골목 감춰놓은 짭퉁 로렉스 만도 못해 <br>
니 발톱의 때 그게 니 아빠야 알아?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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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릴 그 답답한 오선지 위에 그릴순 없지만 <br>
너희들처럼 그딴 거짓말 따윈 하진 않아 <br>
<br>
A Ha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br>
A Ha Ha 그렇게 쉽게 챙겨 넣겠다 <br>
A Ha Ha 시집 장가나 잘가겠다<br>
A Ha Ha A Ha Ha <br>
<br>
여관 침대위에 사장님 사랑스런 <br>
눈빛으로 단 하나의 희망으로 <br>
고이 잠든 깊이 잠들어 있는 그녈 바라보네 <br>
기도하네 하지만 세월흘러 <br>
<br>
사장님 기대완 다르게 망해 버렸네 <br>
기껏 그 몸을 줬것만 세월의 시간이 흐르며 <br>
늙어진 유방과 히프를 버린거지 <br>
배운건 좃도 없으니 내가 가진 무긴 <br>
<br>
오직 이 몸뚱이 하나라는 생각속으로 <br>
한번 SEX Main Mc 두번 SEX 1위 후보 <br>
구찌 까르띠에 구녕 까벌려 <br>
팔아산 어머니 손에 끼워준 <br>
그 반지 그 사실 아신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br>
<br>
너희 잘들어요 너희가 지금 <br>
손가락질하는 마약사범 <br>
그분 그분보다 너희가 더 더러워 <br>
1위를 위해 다리를 벌리는 씨벌년들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br>
(Ha 조까라 마이싱) <br>
<br>
이봐 조까 손가락이 있다면 컴퓨터를 켜봐 <br>
인터넷 속에 널려있는 너의 뒷담말 찾아봐 <br>
만약 그걸보고도 니얼굴이 빨개지지 않는다면 <br>
넌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br>
<br>
너희 면상은 두꺼운 철판 떼기겠지 <br>
어차피 인기는 뜬구름과 같은것 <br>
Ha 이것참나 어이 없지 <br>
녹으면 그만인 얼음 처럼 <br>
사라져 버린 너의 이름 <br>
<br>
넌 어디로 갈텐가 넌 어디로 갈텐가 <br>
너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 앞에 <br>
무릎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라도 할텐가 <br>
<br>
시집장가나 잘 갈 생각인가 <br>
혹시 60노인이 될때까지 그렇게 살려는가<br>
HaHa 이제그만 이제그만 정신 좀 차리시지 <br>
정신 좀 차리시지 동물원 원숭이 같이 <br>
카피하며 얻은 인기 모두 다 조까라 마이싱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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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br>
A Ha Ha 그렇게 쉽게 챙겨 넣겠다 <br>
A Ha Ha 시집 장가나 잘가겠다<br>
A Ha Ha A Ha Ha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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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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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br>
(Ha 조까라 마이싱)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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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br>
(Ha 조까라 마이싱)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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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br>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리리 <br>
조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br>
(Ha 조까라 마이싱) -<br>
" name=p_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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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빠서 오랫만에 와 보니 피터 프램톤이 죽었네요.^^ 지송함다. 수정했씀다.
이런 노래도 있나요??
속이 후련한 가사들입니다.. 역시 마이싱은 인류역사상 가장 후련한 약품이야..펌해도 이뻐해주세요 ^^
울딸에게 이런 노래가 잇니? 하고 물으니 응! 하고만다 ㅎㅎㅎㅎ
.... 연예계의 현실을 융단폭격해 버렸네요. ....... 하지만, 굳이 저런 쌍욕을 써가며 노랫말을 만들어야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