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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카페 게시글
오래가는 향기 카톨릭 2000년 역사상 처음 탄생한 사지마비 수녀
성가정 추천 0 조회 290 10.05.12 08: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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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2 16:09

    첫댓글 멀쩡한 몸을 가지고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하던 제모습이 참으로 부끄럽네요.윤수녀님은 방송을 통해서 여러번 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하느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하신것 같습니다.저렇게 큰 장애가 있음에도 주님의 딸로써 열심히 삶을 살아내는 그 힘은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이겠지요..

  • 10.05.12 18:01

    신앙의 신비 입니다. 자기몸은 조금만 불편해도 심난해 지는데...꾀 부리지 않고 내가 가진 바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것이다.
    축복이다. 라고 말씀하신 윤수녀님!! 주님의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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