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Kay Krell 의 작품
Mary Kay Krell
"Morning Mocha!!!!!"
16 x 24
Oil on Board
Mary Kay Krell
"Sanibel Souvenirs"
18 x 24
Oil on Board
Mary Kay Krell
"Garden Blooms"
13 x 17
Watercolor
Mary Kay Krell
"Garden Glory"
22 x 27
Watercolor
Mary Kay Krell
"Millefiori"
24 x 36
Oil on Board
Mary Kay Krell
"Primary Colors"
18 x 24
Oil on Board
Mary Kay Krell
"Sweet Margarites"
18 x 24
Watercolor
Mary Kay Krell
"Life Cycle"
18 x 24
Oil on Board
Mary Kay Krell
"Windfalls"
16 x 20
Oil on Board
Mary Kay Krell
"Hill Country Garden"
16 x 20
Oil on Board
Mary Kay Krell
"Sparkles and Stripes"
16 x 20
Oil on Board
Mary Kay Krell
"Spring Bud"
11 x 14
Oil on Board
Mary Kay Krell
"Hanging Orchids"
19 x 7
Watercolor
Mary Kay Krell
Mary Kay Krell grew up in Ann Arbor, Michigan, a university town.
She was raised in a musical family and became interested in the
arts at an early age. Her major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School of Architecture and Design was in painting and printmaking.
In a work-study program during her college years she learned graphic
skills and has held several positions as a graphic artist. These
jobs were intermingled with raising a family, moving several times,
and dabbling in acrylics and pen and ink illustrations.
-출처. 편집된 그림을 옮김-
첫댓글 오늘은.....
인물화가아닌,정물화네요?
꽃들이 너무아름다운색채로
이루어졌네요.
딸기와 사과도먹음직스러워요.
컴을여는순간 들려오는 커니후랜시스의
뷰티플부라운아이스의 음악을들으며
작품을감상하는기쁨을맛봅니다.
미술에국한하지않고,좋은음악을곁들여
주시는 윤숙님의 노고를기억하고싶어요.
좋은음악은 작품을 돋보이게하지요.
늘 건강한윤숙님되시길바람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엄청 더웠지요?
우리집 애완견인 쵸코가 헉헉거리고 걷더라구요.
모두들 더운날 수고들 하셨습니다..바쁘신 중에도
들려주시어 귀한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의에 감동합니다..
그리고 신이 난담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윤숙. 덥고,추운것은 강아지가 먼저감지하지요.
쵸코가 헉헉거리고 걷는다는것은.....
혀를통해서 열기륿 발산하는듯합니다.
아름다운 꽃들은 실물이나 작품이나 우리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군요. 이세상에 꽃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합니까.
늘 좋은 작품들 올려주신 윤숙님께 작품을 볼때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동인님~~~~
감사합니다...
바쁜시간 내주셔서 귀한댓글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토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선명과 흐림,
화폭에 감정을 실어 헤매다
한마리 나비가 되어 멋진
"왈쯔"곡에 몸을 맡깁니다.
꽃들은 웬걸 저렇게 예쁩니까.
수고로움에 감상만 잘 했습니다.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람니다..
오늘도 감상평을 멋지게 해주신 다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날씨가 화창한 일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