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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뜻깊은 날입니다. 우리 송이풀꽃반에 새로운 변화가 있지요.
5세(만 3세)와 6세(만 4세)가 형님 동생으로 모두 이경미 선생님과 함께 송이풀반 유아들로 첫 발을 내딛는 날입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은 외출하고 나서 손을 반드시 씻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드셔야 하고 미리 만들어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상하기 쉬워서 냉장고에 보관 하거나 한번 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남는 것이 없도록 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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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 다가왔습니다. 여름철에는 무덥고 짜증도 나지만 여름철 질병인 식중독이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특히 나들이를 많이 하는 계절이라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유념하셔야 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도 식중독으로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식중독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법과 식중독 증상을 참고하시어 식중독 없는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식중독 예방 -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아래의 몇 가지만 유념하시면 간단히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손씻기: 손을 비누로 사이사이 문지르고 흐르는 물에 20초이상 씻기를 생활화 한다. ◆익혀먹기: 모든 음식물은 가급적 익혀 먹는다고 생각하라. ◆끓여 먹기: 물은 가능한 끓여 먹어야 하고 길거리 음식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그외 음식은 가능한 그때 필요한 양만큼 만들어 먹는게 좋으며 음식량이 많아 남는 경우 포장을 잘하여 냉장고에 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상온에 그냥 보관한 경우는 냄새 등을 맡아 본후 아깝더라도 가급적 버리는 것이 식중독 예방의 기본입니다.
[식중독 예방과 식중독 증세]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씻기 익혀먹기 끓여 먹기를 생활화하고 아울러 소독 및 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해야 합니다. 날 음식은 가급적 피하시고 충분히 익힌 요리를 먹고 만든 음식은 되도록 빨리 먹고 오래 두지 않도록 합니다. 식기나 조리기구 소독도 아주 중요합니다.
[식중독 증세] 식중독의 보편적 증세는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보통의 증세입니다. 이 같은 식중독 증세가 나타나면 물을 많이 마시고 안정을 취하고 증상이 심해져서 고열이나 혈변 등 탈수 증상이라면 바로 병원에 찾아 의사의 처벙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함께 음식을 먹은 사람들도 미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알아봐요.|작성자 안윤주강사 |
손씻기 : 손은 비누를 사용하여 손가락 사이 사이 손등까지 골고루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자.
익혀 먹기 : 음식물은 중심부 온도가 85℃ 1분 이상 조리하여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자. 물은 끓여서 마시자.
수족구병 다들 걱정되시죠?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된다고 하네요. 안전수칙을 다들 공부해보아요!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코사키바이러스 A군 16형이라는 바이러스가 주 원인인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이 외에도 엔테로바이러스 71형도 수족구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족구병에 한 번 걸렸다고 다시 안걸리는 것은 아니다.
과거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수족구병에 걸렸더라도 엔테로바이러스 71형에 의해서는 다시 걸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같은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이 생겨 해당 바이러스에 의해 걸리지 않는다.
1.손, 발, 입에 생기는 물집
수족구병은 질병의 이름에서처럼 손과 발, 그리고 구강에 병변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열이 나기도 한다.
손과 발에 발진이 나타나는데 발보다는 손에 더 흔히 생기며 바닥보다는 손등이나 발등에서 더 많이 관찰된다.
발진의 크기는 3~7mm 정도로 수포모양이다.
이러한 수포들은 대개 1주일 이내에 수포내의 액체가 흡수되기 때문에 수포를 터뜨리거나 연고를 바르지 않도록 한다.
엉덩이에도 종종 발진이 보이는데, 이 발진은 수포성은 아니다.
입에 생기는 증상은 주로 혀와 혀 점막에서 나타나는데 4~8mm의 궤양이 보인다.
이러한 병소들은 흔히 아급성, 만성 또는 재발성 피부 병변을 보이기도 한다.
에테로바이러스 71형의 경우에는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을 초래하여
콕사키바이러스 A군 16형보다 더 심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최선의 예방
수족구병은 대변 속에 콕사키바이러스 A군 16형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이 입을 통해 신체내로 감염되거나
호흡기에서 나오는 침이나 콧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든지 분만 중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염될 수 있는데
대개는 감기처럼 아이들의 손과 입을 통해 전염된다.
이 병은 물집이 잡히기 이틀 전부터 전염력이 있기 때문에 물집이 생긴 후 격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별 교과가 없고
일단 전염이 되면 4~6일의 잠복기를 거쳐 수족구병에 걸리게 된다.
아직 예방접종약이 없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만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며
수족구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백화점이나 유아원 놀이방 등에 보내지 않도록 한다.
*열성경련 탈수 뇌막염 주의
수족구병의 특별한 치료는 없으며 감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물을 많이 먹이고 충분히 쉬게 하는 대증요법을 시행한다.
수족구병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세가지가 있는데 열이 많이 나는 경우 열성경련 입이 아파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
탈수 합병증인 뇌막염이다.
실제로 수족구병은 그렇게 위험한 병이 아니며, 열나는 감기와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입이 헐어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좀 다를 뿐이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 대부분 7~10일이면 회복이 된다.
*합병증은 거의 없으나
드물게 무균성 뇌수막염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수족구병을 치료하였다고 해도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는 없다.
*합병증이 없다면
가정에서의 치료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나 소아과 치료를 받는다면 아이가 덜 힘들어하고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2.수족구병의 예방 및 치료법
*입안이 헐어서 통증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할 때는 밥보다 죽을 주는 것이 좋다.
*따뜻한 음식보다는 찬 음식이 입에 덜 자극적이며 아이가 설사만 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 쉐이크 등 차가운 음식을 주어서 통증도 완화시키고 영양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과일 주스를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오렌지 주스같이 시고 자극적인 음료는 피해야 한다.
*우유나 물은 젖병 대신 컵에 따라 주거나 숟가락으로 떠 먹이도록 한다.
젖병을 빨면 입안을 자극해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손발에 생긴 물집은 그대로 두면 저절로 사라지므로 억지로 터트리지 말아야 한다.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아이의 몸을 닦아 주도록 한다.
열이 심한 경우
해열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것도 아이의 열을 떨어뜨려 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난감에 묻어 있는 침을 통해 전염이 잘 되기 때문에 형제가 있는 경우 수족구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선
장난감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수족구병을 앓고 잇는 아이가 입으로 물었다거나 침을 묻힌 장난감을
다른 아이가 가지고 놀지 않도록 하며 장난감을 물로 자주 헹구어 준다.
*아이가 잘 먹지 못하면서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탈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아과 진료를 통해 수액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에게 구열과 두통이 있으면서 토하고 목이 뻣뻣해지면 뇌수막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한다. 출처: 글: 서은숙 (순천향대학교병원 소아과 교수)
수족구병은 보통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4월경에 발병하며 장마가 본격화되면 전염성이 급격히 떨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족구병에 대한 예방 백신은 개발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항상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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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자 심는방법
감자에 뾰족뾰족 난 도깨비 싹에서 감자를 수확하게 되는 겁니다.
씨감자의 눈을 도려내는데 3등분, 4등분 한다고 하지만, 수치로 정확하게
말을 못하는것은 감자의 눈(싹이 나는 부분)이 일정하게 3, 4등분의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지 감자(수미) 수확!
*하지는 24절기중의 태양황경이 90도가 되는 때로, 양력으로는 6월21(21일·22)일경인데,
북반구에서는 이시기에 낮의 길이가 가장길다.
절기상 하지날 전후로 캐는 감자를 "하지감자"라 부르기도한다.
수미감자는 감자의 종 수미종(秀빼어날수,味맛미,種씨종·심을종)으로 수미종은
1962년 위스콘신대학에서 종자개량한 흰감자 계열의 Superior(상급의,우세한) 감자를 말하며,
전분함향이 많고 쉽게 부서지나, 비교적 한랭한 기후에서 키우기 쉽고 저장성이 좋아
대지·대서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흰감자의 대표적 품종이다.
씨 감자집 구멍 속에 쏙 넣은 후 아기감자에게 흙 이불을 덮어 주어요! 춥지 말라고 히힛^^그리고 또닥또닥~~잘자라라!
중부지방에서는 3월중순~4월초에 감자를 심어야 맛있는 하지 감자를 맛볼수가 있고
씨 감자를 심는 깊이는 15cm, 간격은 25~30cm로 심는데, 씨 감자를 넣고 흙을 덮을 때 5cm정도 움푹 들어가도록 합니다.
최종편집일 : 2012-02-08
씨감자 싹틔워 심으면 수량 늘어
*바람 잘 통하고 따뜻한 그늘서 틔우도록
농촌진흥청은 이달 중순부터 정부 보급종 씨감자가 공급되고 또 봄감자 심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상한 감자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진청은 중남부지방의 경우 봄감자를 3월 중순~4월 상순경에 심기 때문에 이에 맞춰 그늘싹틔우기(산광싹틔우기)를
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늘싹틔우기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씨감자에 약한 빛을 쬐어 주는 방법이다.
그늘에서 싹을 틔워 감자를 심으면 감자싹이 땅 위로 빨리 올라와 토양전염성 병해충 피해를 막고,
감자가 자라는 기간을 늘려 수확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
그늘싹틔우기는 하우스 외부에 30~50%의 차광망을 덮어 직사광선이 들지 않게 한다.
씨감자는 바닥에 얇게 깔아 놓거나 바람이 잘 통하는 상자나 망에 담아 2~3단 높이로 쌓고 2~3일에 한번씩 뒤집는다.
씨감자가 적을 때에는 씨감자 상자를 펴놓은 후 그 위에 차광망을 덮어도 된다.
낮에는 온도가 너무 오르지 않게 환기구나 측창을 열고 밤에는 씨감자가 얼지 않게 보온덮개를 덮는다.
하루 한두번 바닥에 물을 뿌려 습도를 유지해 준다.
그늘싹틔우는 기간은 씨감자 심기 전 25~35일이다.
씨감자는 늦어도 감자를 심기 일주일 전에는 잘라서 자른 면이 아물 수 있게 한다.
자를 때에는 한쪽당 한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게 한다. 무게는 30~40g이 적당하다.
씨감자를 자르는 칼은 반드시 끓는 물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에 소독해 병원균의 전염을 막는다.
조지홍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연구사는
“해마다 씨감자 관리를 잘못해 감자가 썩거나 싹이 늦게 올라 수확량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다”며 “
반드시 적절한 싹틔우기를 하고 씨감자 절단용 칼은 소독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농민신문 이인아 기자
출처: 농촌진흥청 공식블로그
(농다락 "토실토실한 감자 텃밭에서 내손으로 심어 수확까지"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甘달감藷 사탕수수저.참마제.참마서.감자저.감자서(감저: 감자의 원래말)에 대하여
甘藷(감저)
감자의 효능
감자에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여 혈관 벽을 강하게 해주고 콜레스테롤의합성을 억제하여 동맥 경화를 막아 주고
당뇨병 예방, 감기 등의 면역성을 상승시키는 역활을 하며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좋습니다.
마그네슘을 공급하는 감자와 칼슘을 공급하는 우유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상 서로 보완이 되어 좋다.
또한 알카리성 및 저칼로리 식품으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품이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자연식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신선한 감자에는 소량이기는 하나 아트로핀이 들어있어 경련을 가라앉히는 작용을하는데 예로부터 위궤양,
십이지장 따위의 통증과 출혈을 멎게 하는데 감자를 사용하여 왔다고 합니다.
또한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웨궤양 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합니다.
감자의 성분
혈액. 근육.내장 등 우리 몸의 곳곳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뇌세포를 자극하고 산소호흡을 왕성하게 하며,
포도당의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 등을 한다. 감자는 우수한 탄수화물을 보유한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며,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 식으로는 적격입니다.
보관법
감자는 햇빛을 쬐면 파랗게 변합니다.
실온 보관시에는 2-3일 내에 소비할 감자라면 빛이 통하지 않는 종이 봉투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장 보관시에는 종이 봉투에 감자를 담고 다시 비닐 봉지에 담아 야채 칸에 넣어두면 2주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
분리하여 정리
1) 장수식품
2) 빈혈예방과 치료
3) 성인병을 예방
4) 알카리성 저칼로리 건강식품
- 감자는 산성식품의 영양 발란스를 유지시켜주는 알칼리성 식품임.
육류, 유제품, 생선 등과 먹으면 영양의 균형 유지.
포만감은 높으나 우수한 탄수화물을 보유해 소화가 잘되며.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적격.
열량이 적은 식품이라 비만예방에도 그만임.
5) 당뇨환자를 위한 기능성식품
6)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체내에서 철분흡수를 돕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케 하며 혈액응고 촉진 등을 합니다.
다이어트를원하는 여성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들이나, 당뇨환자에게도 감자를 적극 권유한 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감자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해도 파괴가 안됩니다.
감자에 열을 가하면 감자의 전분이 보호막을 만들기 때문에, 요리 후에도 비타민C가 소실되지 않는 기적이 있습니다.
이점 때문에 감자가 만병을 예방치료 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7) 건강·자연식품
미네랄 성분 중 칼륨이 다른 식품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은데,
밥의 16배 정도인 함유되어 염분섭취가 많은 한국인 특히 성인들에게 이 칼륨은 필수적인영양소이다.
왜냐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의 원인물질인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칼륨이 하기 때문이다.
천연식품 중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영양만점인 식품이 바로 감자입니다.
※감자첩약
일체의 염증, 삐고 접질려 붓고 아픈 데 다른 어떤 고가의 요법보다 효과적.
수술을 해야만 할 정도의 중증도 이 간단한 요법으로 거뜬히 고친 예가 많다.
감자첩약 만드는 법
①감자를 씻어 껍질 채 강판에 갈아 물기를 짜 냅니다.
②그 감자와 같은 양의 밀가루를 여기에 합쳐 골고루 섞어줍니다.
③감자와 밀가루를 합한 양의 1/10 정도의 생강을 갈아서 고루 섞어 반죽합니다.
④이것을 기저귀감으로 흔히 쓰는 소청같은 면포에 두고 위에 비닐을 덮어 5mm정도의 두께로 펼쳐줍니다.
⑤겨울철이라면 좀 따뜻하게 하여 소청이 환부에 닿도록 붙이고 끈으로 싸매둡니다.
적용법
감자첩약을 따뜻하게 하여 쓰든가 환부를 미리 생강탕으로 덥게하고 그 위에 감자첩약을 처매는 방법 등
따뜻하게 적용하는 경우와 그냥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 따뜻하게 하여 적용하는 경우 : 모든 부인병, 만성 복막염, 늑막염, 복수, 신장병, 신우신염, 맹장염 후기, 간장병, 편도선염
그 밖의 목병, 급만성 위장병(궤양으로 출혈성인 것은 덥게하지 말것), 치질, 설사, 신경통, 풍습성 관절염 등
* 덥게 하지 않고 첩약을 그냥 쓰는 경우 : 무릎, 팔꿈치의 관절이나 손가락의 관절이 빨갛게 붓고 아픈 경우, 이하선염,
악하선염, 타박통 그밖에 빨갛게 붓고 열이 나며 몹시 아픈 경우.
8) 주름을 방지하는 판토텐산
피부의 세포와 세포를 붙이고 있는 히알루론산은 결합 조직의 주성분으로, 점성을 가진 다당류로 구성.
히알루론은 젊을 때는 물을 많이 끌어당기므로 피부에 탄력이 있고 촉촉해서 주름이지지 않음.
히알루론산을 만들기 위해서 비타민 C와 판토텐산이 필요.
9) 피부에 돋아나는 것을 막는 플라본
히알루론산은 피부 아래 끈적끈적한 망의 눈처럼 분포해 있어서, 세균의 눈에 걸어서 흩어지지 않게 하는데 일단 화농균이
침입하면 균은 히알루론산을 녹여서 효소를 내보내면서 화농한 장소를 넓히려고 함.
이때 플라본이 있으면 이 효소의 활동을 저지, 그래서 항상 감자를 먹는 사람의 피부는 깨끗함.
10) 여드름을 방지하는 저지방식
여드름은 피부의 모공 벽과 털 사이의 틈새에 항상 살고 있는 화농균과, 지방을 좋아하는 균의 반란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감자는 지방이 적어 모공을 청결하게 하는 데 좋음.
11) 기미를 방지하는 비타민 C
감자의 자른 면은 비타민 C가 있는 동안은 그 환원력에 의해 갈색이 되지 않는데, 비타민 C가 없어지면 산황에 의해
갈색 색소가 만들어짐. 사람의 피부도 비타민 C가 적어지면 갈색으로 변하기가 쉬움.
비타민 C는 환원성이 있으므로 감자를 먹으면 피부가 하얗게 됨.
12) 여성스러움을 만드는 단백질
여성 호르몬의 생산에는 단백질이 필요한데, 감자의 단백질은 밥이나 빵보다 양질이므로, 동물성 식품을 보충하여 먹고
운동을 하면 위하수, 저혈압도 빈혈이 방지되며 여성미를 간직할 수 있음.
13) 변비를 방지하는 불소화물
감자의 불소화물은 대장 내 미생물 발육에 좋은 영양원이 되고, 증식한 미생물의 움직임은 장벽에 작은 자극을 줍니다.
그 때문에 장의 활동이 정상이 되어 변비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
14) 간기능 손상 예방에 좋은 감자
1) 간은 왜 손상하는가?
폭음, 폭식, 몰아치기식 일처리(업무상 과로), 늦은밤 TV시청, 컴퓨터 인터넷
2) 간 손상의 치료법?
감자(썩은것, 싹난것은 않됨)즙 - 간의 독을 제독하는 성분이 있음(쿠코아민)
* 감자를 쥬스기로 갈아서 1분간 갈아 앉힌 후 위 부분의 맑은 물을 마셔라(8온스 1컵)
언제 마실까?
* 간염, 간경화, 간암환자 : 매일
* 고민 등으로 숙면하지 못했을 때
* 과음 시
고구마와 감자 사이에 사과나 양파를 같이 넣어 보관한다.(감자 한상자엔 사과 두개정도가 적당)
주의: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가 감자와 고구마의 발육을 방해하여 싹 나오는것을 지연시키지만
양파의 경우는 오히려 성장을 촉진시켜 맛과 영향이 떨어지므로 사과와 양파는 같이 보관하지 않는다.
''선생님 여기 빨간 거 있어요.'' 바구니에 담고, 몇 개는 수돗가에서 씻어 입에 쏘~옥 넣었답니다.
토마토 거꾸로 불러도 앞으로 불러도 같은 이름 빨간 토마토를 똑똑 따서 담고,먹고, 토마토가 채소임을 알고 따러갑니다
삐에로 코로 변신
방울토마토 & 토마토 영양
귀여운 모양과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 색깔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방울토마토.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많이 나오는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장보기 1순위 과일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아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딱 한입이라 토마토 국물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엄마들도 좋아하지요~
먹기 좋고 맛있는 방울토마토, 영양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을까요?
방울토마토는 영향학적으로 일반 토마토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는 높은 반면, 그램당 영양을 따져보면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또 색감도 아주 곱고 샐러드와 요리 등의 부 재료로도 알맞은 크기라 활용도 면에서도 좋습니다.
일반토마토는 익지 않은 푸르스름한 것을 따서 후숙의 과정을 거치는 반면, 방울토마토는 이러한 과정이 따로 필요 없이
가지에서 빨갛게 익은 것을 바로 따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간혹 토마토가 먹기에 조금 심심하다고 해서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일반토마토보다는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당도가 일반토마토에 비해 높아 맛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탕은 토마토 속 비타민 흡수를 막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할 궁합이라고 합니다.
방울토마토가 너무 작아 양에 차지 않는다면, 일반 토마토에 설탕 대신 소금 간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여준다고 하니까요~
땀을 많이 흘른 더운 오후에 나트륨의 섭취와 비타민의 섭취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되겠습니다.
또 토마토의 리코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를 해먹으면 더 좋습니다.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기름을 써서 토마토를 요리하면 리코펜 흡수율이 4배가량 높아집니다.
이때 사용하는 기름은 올리브유가 가장 궁합이 잘 맞다고 합니다.
올리브유가 토마토의 영양성분을 더욱 잘 퍼지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토마토를 고를 때는 과실의 크기가 적당하며 겉이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또 붉은색을 띠며 꼭지가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는 후숙의 과정이 없으므로 더욱 꼭지부분을 신경 써서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입한 토마토는 냉장고 보다는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상온에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 관심을 갖고 우리 동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 동네의 다양한 모습과
나아가 우리의 삶 전반에 친밀하게 자리하며 우리를 돕고 있는 다양한 이웃에 대해 알아보고,
그분들의 고마움에 대해 느끼며 동시에 우리가 이웃과 우리 동네를 위해 늘 도울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할 기회를 가져보고 우리 동네 시설과 기관 역할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았어요.
한 달 동안 우리 동네를 주제로 활동해보았는데요.
마지막 주에는 문화재와 우리 동네 보물 관광지 특산물을 알아보았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위한 쓰레기 줍기 캠페인도 해보았답니다.
과천의 국보(보물)도을 찾아보았는데, 과천 국사편찬위원회내에 있습니다.
짧아진 바지 하부르타 수업 동화를듣고 그 캐릭터의 입장이되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 생각을 말해요.
역할극을 통해 입장표현을 해보았어요. 쑥스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며 즐겁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해보았답니다.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꽃마리반·애기나리반(만 2세) 가지수확♥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한암예방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을 도와주는 항암식품 54가지' 대장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항암식품!
가지의 효능 가지는 기본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대장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알칼로이드,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 여러가지 암예방을 할 수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암 예방 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일본 식품 종합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가지에는 탄 음식을 먹었을 때 발암물질이 쌓일 수 있는데 이런 돌연변이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브로콜리와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아 가지를 먹는 것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가지 수확하기!
피를 맑게하고 암을 억제하는 가지의 효능
가지에는 93%의 수분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 C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지 색소에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며 스코풀렌틴과 스코파론이라는 경련억제 성질의 성분이 있다.
가지는 식품중에서 가장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발휘하여 특히 가열한 뒤에는 80%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낸다.
빈혈과 하혈 증상을 개선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특히 고지방식품과 함께 먹을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색이 진한 채소, 과일 등에 영양이 많다고 해서 이른바 ‘컬러푸드’가 뜨고 있다.
식물이 자라는 동안 자신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내는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가 혈관을 손상시키면 동맥경화가, 피부를 손상시키면 주름이 생긴다. 따라서 성인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가지와 포도, 머루, 블루베리, 복분자,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자색양배추 등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가지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외에도 탄 음식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PHA를 억제하는 효과가 항암채소로 꼽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지 요리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가지를 항암식품'으로 여기는 이유는 보라색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 이라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과 채소의 색소에 들어 있는 식물 활성 영양소로 항산화 작용과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역활을 합니다.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탄 음식에서 나오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등 발암물질이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데,
이때 파이토케미컬은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 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듭니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 약 2배 정도 높으며, 특히 가지는 소화기 계통의 암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 내부에 초콜릿처럼 덕지덕지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을 20~30%
정도 낮춰주며, 다른 부위로의 침범을 막아 전이의 위험성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가지는 가열해도 암 억제 효과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식물성 기름이나 육류와 함께 먹으면 맛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점심 식탁에 오르는 가지나물 무침 요리를 소개합니다. 군침이 돌지요^^
가지의 효능
가지는 영양적 가치는 적지만 제암작용이 높다고 한다.
과피의 색소는 nasnin이라고 불리는 anthocyan으로 색소의 본체는 delphinidin이다.
이 색소는 수용성이지만 철이나 알루미늄의 이온과 결합하면 안정한 형태가 된다. 이 원리는 김치나 조리시의 전 처리에 잘 쓰인다.
과실은 김치, 조림, 튀김, 무침요리, 볶음요리로 지극히 이용범위가 넓은 채소의 하나이다.
가지의 요리법
재료명 | 사용량 | 재료명 | 사용량 | 재료명 | 사용량 |
가지 | 2ea | 무순 | 100g | 식초 | 1큰술 |
토마토 | 1ea | sauce | 설탕 | 1작은술 | |
대파뿌리 | 1ea | 마늘 | 1큰술 | 기름,통깨 | 조금 |
닭고기 | 200g | 간장 | 3큰술 |
가지냉채
1. 가지는 반으로 갈라 3번 정도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자른다음 끊은물에 살짝 데쳐 수분을 꼭 짠다.
2. 토마토는 잘익은 것으로 2등분하여 옆으로 썬다.
3. 대파는 흰부분만 곱게 채 썰어 찬물에 여려번 헹구어 건져 놓는다.
4. 닭고기는 삶아 살만 찢어 놓는다.
5. 무순은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그릇에 다진마늘을 담고 간장, 식초, 기름, 통깨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7. 유리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색스럽게 담고 소스를 곁들인다.
※콜레스테롤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동맥을 지켜주고, 암을 예방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가지의 특유의 색인 안토시아닌 색소는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것을막아주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가지볶음 요리법
* 열량: 50kcal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하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가지 1개, 양파 ¼개, 실파 3뿌리, 붉은 고추 ½개,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식용유 2큰술
* 조리법
1. 가지를 길이로 자른 다음 0.2cm 두께로 어슷썰어서 소금물에 담가 절인다.
2. 양파는 가지와 같은 크기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씨를 제거한 다음 0.5×0.5cm 크기로, 실파는 0.5cm로 송송 썬다.
3. 1의 가지 숨이 죽으면 물기를 제거한다. 팬에 먼저 마늘을 넣고 충분히 볶다가 양파, 가지를 함께 넣어 볶는다.
4. 3의 가지가 다 볶아지면 실파, 붉은 고추를 넣고 불을 끈 다음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TIP
가지는 섬유질이 많고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금에 절여서 물을 충분히 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너무 많이 볶지 않아야 씹는 맛이 살아 있다
가지나물
1. 재료(2인분 기준) : 계량도구 - 성인용 밥숟가락
가지 3~4개, 마늘 다진 것 1 숟가락, 파 다진 것 1/2 숟가락, 고추 가루 1/3 숟가락, 참깨 1/4 숟가락, 조선간장 3숟가락, 참기름
2. 만드는 방법
가지찌기
- 가지는 꼭지를 따내고 먹기에 적당한 크기 (보통 1/2이나 1/3)로 자르고 반으로 가른다.
- 냄비에 물을 넣고 찜할 때 쓰는 받침을 놓은 다음 가지를 얹어 가지를 찐다. 받침이 없으면 고구마
삶듯이 그냥 냄비에 넣고 삶아도 된다.
- 물이 끓어 김이 오른 후 1~2분 쯤 후에 꺼내는 것이 좋다. 너무 익으면 가지의 속이 풀어져 버려
조리하기도 나쁘고 맛도 없다.
- 구멍 뚫린 바구니에 넣고 식힌다. (김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식히면 됨)
양념장 만들기
- 가지가 익는 동안 양념장을 만드는데 양념장을 만드는 어떤 법칙 같은 건 없다.
먹는 사람의 입맛에 맞는 것이 양념의 황금비율이다.
양념 때문에 음식이 실패하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념을 음식에 바로 뿌리지 말고 별도의 그릇에 따로 만들어
양념의 맛을 가늠하며 적당한 양념이 완성되면 음식에 넣는 것이다.
음식의 반은 양념, 그 중에서도 간(즉 짠맛)인데 양념장을 싱겁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싱거운 것은 간을 더해 조절 할 수 있지만 무턱대고 짜게 만들어 버리면 수습하기가 무척 어렵다.
- 그릇에 마늘 다진 것, 파 다진 것을 넣는다.
- 참기름을 넣는다.
- 조선간장을 넣으면서 간을 본다. 자신의 입맛에 간을 맞춘다.
가지나물 무치기
- 식혀둔 가지를 먹기 좋게 젓가락이나 손으로 찢는다. (반으로 가른 가지를 1/2로 찢음)
- 가지를 그릇에 넣고 양념장과 고추 가루를 부어 젓가락이나 손으로 살살 무친다.
- 참깨를 뿌려 마무리 한다.
♥ 00이 송별회♥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우리 아이들이 수확할 한아름 고구마 줄거리랍니다!
아이들이 착용한 목걸이는
재료가 시나몬스틱(계피) 모기퇴치제로, 산행을 가거나 여름철 모기 혹은 벌레 퇴치제를 아이들이 천연으로 직접 만든 것 입니다.
※과일쥬스 만드느 방법
파인애플 복숭아 쥬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를 돕는다.
복숭아 또한 식물성 섬유질인 펙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두 과일을 믹스하여 먹으면, 장의 기능을 원활히 해준다.
1)재료 : 파인애플 200g, 복숭아 1/2개, 얼음 7조각
2)만드는 법
1.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긴 다음 가운데 단단한 부위를 제외한 부드러운 부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복숭아는 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믹서기에 1,2와 얼음을 넣고 곱게 간다.
양배추 키위 주스
1. 양배추2잎,키위1개,레몬1/3개,생수1컵을 준비한다.
2.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레몬은 즙을 낸다.
4. 믹서에 양배추와 키위를 담고 레몬즙을 뿌려서 곱게 간다.
토마토 당근 주스
1. 토마토1개,당근1토막,레몬즙1큰술,꿀1큰술을 준비한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큼직큼직 하게 썬다.
3.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작게 자른다
4. 믹서에 당근과 레몬즙을 갈다가 토마토를 넣고 곱게 간다.
5. 컵에 주스를 담고 꿀을 넣어 잘 섞는다.
브로콜리 요구르트 셰이크
1. 브로콜리 150g,사과1토막,요플레1개,우유1/2컵 준비
2. 사과는 씻어서 껍질을 벗긴 후 씨를 도려낸다.
3. 믹서에 브로콜리와 사과를 담고 분량의 요플레,우유를 부어서 간다.
4. 차가운 컵에 담고 꿀을 곁드려 먹으면 더욱 좋다.
사과 배추 주스
1. 사과1개,배추 잎2장,자몽(오렌지)1/2개를 준비한다.
2. 배추 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없앤 후 큼직큼직 하게 뜯는다.
3.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씨를 도려낸다.
4. 자몽(오렌지)은 껍질을 벗기고 하나씩 떼낸다.
5. 믹서에 사과,배추잎,자몽(오렌지)을 넣어 곱게 간다.
쑥갓 키위 주스
1. 쑥갓1/2움큼,키위1개,자몽1/2개,생수1컵을 준비한다.
2. 쑥갓은 깨끗이 씻어 물가를 없애고,큼직하게 썬다.
3. 키위와 자몽은 껍질을 벗긴 후 큼직큼직 하게 썬다.
4. 믹서에 쑥갓과 키위,자몽을 담고 생수를 부어서 곱게간다.
오렌지 주스
1. 무1/3토막,오렌지1개,사과1/4개,꿀 약간 준비
2. 무는 껍질을 벗긴후 크게 썬다.
3. 오렌지는 깨끗이 씻어 알맹이만 준비하고,사과는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씨를 도려낸다.
4. 믹서에 무,오렌지,사과를 담아 곱게 간 다음,꿀을 1방울 정도 넣어 맛을 낸다.
오이 사과 주스
1. 오이1/2토막,사과1/2개,레몬즙 조금,얼음을 준비
2. 오이는 깨끗이 씻고,사과도 껍질을 벗긴 후 씨를 도려낸다.
3. 믹서에 오이와 사과를 담고 한번 간 다음,레몬즙을 넣고 다시 곱게 간다.
4. 유리컵에 얼음을 담고 2의 주스를 붓는다.
당근 딸기 주스
1. 당근1/3토막,딸기5개,레몬1/4개를 준비한다.
2. 당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썬다
3. 딸기는 씻어서 꼭지를 떼고 물기를 없앤다.
4. 레몬은 꼭 짜서 즙으로 준비한다.
5. 믹서에 당근을 넣고 갈다가 레몬즙을 넣고, 다시 딸기를 넣어 부드럽게 간다.
바나나 당근 주스
1. 바나나1개,당근1조각,사과1/2개,레몬즙조금,꿀 1큰술준비
2.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서 작은 크기로 썬다.
3. 사과는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씨를 도려내어 작게 썬다.
4. 당근은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조각 낸다.
5. 믹서에 바나나,당근,사과를 담아 곱게 간다.
6. 컵에 주스를 담고 꿀을 넣어 잘 섞는다.
셀러리 토마토즙
1. 셀러리1대, 토마토1개, 레몬즙 1큰술을 준비
2. 셀러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크게썬다
3. 토마토는 씻어서 꼭지를 떼는걸 잊지마세요^^
4. 믹서에 셀러리와 토마토를 담고 레몬즙을 뿌리고 곱게 간다음!
5. 여자들이 좋아하는 주스이다.
딸기 밀크 셰이크
1. 딸기150g,우유2컵,달걀1개,설탕2큰술,바닐라향 약간을 준비
2. 딸기를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고 물기를 뺀다.
3. 믹서에 딸기를 담고,분량의 우유, 달걀, 설탕, 바닐라향을 넣어 갈아서 얼음을 넣은 컵에 붓는다.
토마토 주스
1. 토마토2개,셀러리1대,레몬즙 1작은술,꿀 1큰술을 준비
2. 토마토는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친후 껍질을 벗긴다.
3. 셀러리는 억센 줄기의 섬유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4. 믹서에 손질한 토마토와 셀러리를 담고 레몬즙,꿀을 넣고간다. 얼음을 같이 넣어 갈면 세계최고의 주스가된다.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우유 요구르트 넣어서 같이 먹는다...
토마토 (식물) [tomato]
가지과(─科 Solanaceae)에 속하는 토마토(Lycopersicon esculentum)의 수많은 재배변종의 열매.
또한 리코페르시콘 핌피넬리 폴리움(L. pimpinelli folium)의 열매를 가리키기도 한다.
토마토 식물은 일반적으로 60~180cm의 옆으로 퍼지는 많은 가지가 있어 열매가 맺힐 때는 가로누운 형태이지만,
촘촘하고 곧추서는 것도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진 겹잎으로 다소 털이 있으며 강한 냄새를 풍기는데 길이가 45cm에 이른다.
지름 2cm의 노란색 꽃은 무리지어 핀다.
보통 붉은색·주홍색·노란색의 열매는 지름이 1.5~7.5cm로 다양한데, 모양도 구형에서 달걀형, 길쭉한 형, 배[梨]형 등 다양하다.
방울토마토
명칭의 유래 60년대 중반부터 충남 부여군 세도면 가화리, 청포리를 중심으로 토마토 재배 단지를 형성하게 되었다.
나주 배, 예산의 사과처럼 세도 방울토마토란 이름으로 출하를 시작하였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부여군을 대표하는
고장 특산품이 되었다.
60년대 재배초기에는 자가 육모로서 요소질이 낮아 정식 초기 생육이 불량하였으나 70-80년대 인공 상토를 이용한
포트 육모 기술이 도입되었고, `90년대 중반부터 공정 육모장이 운영되어 위탁 육모하는 농가가 점증하고 있다.
수출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여러 농가가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주 수출국은 일본이다.
세도 방울토마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명성이 유명해 지고 있다.
♥감각탐색놀이♥
♥ 미술놀이♥
♥역할놀이♥
♥독서활동♥
♥특성화 활동♥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2019년에도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 아이들과! 한결 어린이집이 온새미로(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참고: 당신이 선 곳, 대학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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