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문자테러를 당한 여러분의 노고를 취하하면서....
온몸이 부서질듯한 고통의 10월 정모후기를 남기외다..
11시 정확히 30분후 길훈, 상훈, 정한, 인석 집결 홈플러스에서 도시락을 사고
뒤늦게 종섭이 도착....오붓하게 미니축구 게임 및 족구를 즐기며 옆 체육대회에 치어걸들을 구경함...^^
2시쯤파해서 길훈이는 양산에 "그녀"에게 갔으며 남은 4명은 냉정으로 이동 가벼운 샤워후..(정한이는 때밀음)
대패삼겹살 집으로가서 10인분 먹고...정한이는 집이 외져서 5시 50분경 감..
상훈, 종섭, 인석 2010 새로운 트랜드인 츄리닝에 쓰레빠신고 축구화가방 들고 대차게 서면 BAR로 가서
칵테일 2잔씩과 맥주 500cc를 먹고 헤어짐...<<--문자테러....이상후기...
11월은 오승규가 독거하고 있는 경주로 갈 예정입니다....가면 3만원짜리 밥을 사준다니깐..기대하고 갑시다.
-----------잠수중인 박영수는 수면으로 올라오시오----------
마지막으로 9월 정기모임(정한이 집들이) 경비가 9만원이 나왔심(회5만, 술, 기타등등)
참석이든 미참석이든 90,000/6명=15,000원씩해서 정산할 예정임.
첫댓글 운동하는것도 게안트만 체력이 저질이라 그렇지 ㅋ
길훈아! 그녀와 만난 데이트는 어땠니? ^^ 좋은만남 되셩!!
글궁! 집들이 내가 글 올리려구 했는뎅, 우리 인석이가 먼저 올렸넹! 땡큐!! 11월만남에 정산하세~~
소개팅좀 해도 ~~~~ ㅋㅋ 힘들다 힘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