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중년의 문학 그 딜레탕트
 
 
 
카페 게시글
音樂과 映像物 **듣고 싶엇던 음악. Nicos / Kalinifta**
은 파리 추천 0 조회 134 05.10.27 06: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0.27 12:15

    첫댓글 음악 조코~~ 음악방송을 틀어도 명곡은 꼭 1년에 한번쯤 나올둥 말둥하고 듣기 시른 음악은 매일 나오는거죠?

  • 작성자 05.10.28 08:59

    그치? 좋지?ㅎㅎㅎ 베비에게 들으라 햇다고 듣는사람 섭하면 어쩌나..햇는데 녹두가 함께 들어주니 더욱 좋다. 여기 일산엔 가을비가 촉촉히 온다.추워지겟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0.28 08:57

    아냐..그렇게 멋대로 사능겨. 멋질 것 같다.사람마다 엇비슷한 취향을 갖고 잇는 것 같지만 다가가보면 다 다르지..이 음악도 난 이리 좋은데 베비는 어떨까? 정말 좋아할까? 생각 햇었지.좋다구? 나도..

  • 작성자 05.10.28 09:01

    시 방에 에코님의 시가 좋든데..오늘 아침에도 이 음악에만 묻혀야 할 것 같다. 이따가 저녁에 가서 가슴으로 받아 와야지.에코님의 좋은 시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0.29 00:30

    예지가 조숙해.엄마가 잘 키워서.여기도 새벽에 비가 왔었는데..나 내일은 여행간다. 1박2일..신나겟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0.29 00:43

    우리 애들도 가끔 그런말을 해. 일에 파묻혀 사는모습이 눈에 보인다. 냉동실에 그정도 저장해놓고 살림한다는 소리에 놀랐다. 하기야 프랑스 친구는 김치를 종류별로 담가먹더라만..한국에서보다 더 한국적이더라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0.29 00:45

    나도 그렇게 살아. 아마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잇을 거다. 챙겨야 될사람을 못 챙기며..나 먼저 잔다.베비도 잘자.

  • 작성자 05.10.29 00:40

    어? 있었구나? 이렇게 만나니 참 반갑다. 마음이 바빠 손이 더듬거린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10.30 16:49

    어머머 깨가 쏟아지는 밀월을 보낼 신혼부부에게 돌아오지 말라니... 글고보니 베비 언닌 순악질 여사야~~~~

  • 05.10.31 06:31

    아침마다 성경쓸때 먼저 음악을 플레이하고 성경을 씁니다,,오늘은 은파리언냐가 첫눈에 반했다는 이 곡을 들으며 성서를 써야겠네요,,,성서말씀과 잘 어울릴지는 모르지만,,,,,성서 말씀에 취할런지 이 음악에 취할런지 암튼 흠뻑 젖어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 05.10.31 10:40

    내가 보기엔 베비하고 파리누님하고 사귀는거 같다.

  • 작성자 05.11.25 08:21

    무슨..내가 황송하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1.25 08:21

    나도 오랫만에 이 음악을 들으러 왔다가 보영이의 흔적에 따뜻하여..미소로 답하며 함께 듣는다 시간은 서로 달라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