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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학교 이야기숲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드디어 새집이 완성되었어요~
여울각시 추천 0 조회 225 19.07.03 00: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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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3 08:47

    첫댓글 어머..감동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고생하시는지 정말 몰랐네요ㅜㅜ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아가들 이제 추위 더위 걱정없이 밥도 맛나게 먹고 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9.07.03 09:50

    이야기로만들었던 선생님들의 정성과노고를 사진으로직접보니 더욱 감동이고 또 감사한마음이드네요~~
    우리아이들이 새로 지은 올챙이집에서 더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이야기숩짱!!!!!♡♡♡♡♡♡♡♡♡♡♡♡♡♡♡♡♡♡

  • 19.07.03 10:53

    어머. 저도 구경하고 싶네요. 주말에 살짝쿵... 그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9.07.03 11:25

    헉 왠일 넘 감동적입니다. 아니 어머님들 언제 알고 반찬을 보내신건지요? ㅜ 아무것도 못도와드려 죄송하네요.

  • 19.07.03 14:08

    집짓기는 건축이라 생각했는데.. 올챙이집의 탄생과정에는 아름다운 관계가 들어 있네요.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관계.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 했어요. 마음이 찡해요 모든 선생님들 관계된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9.07.03 22:05

    세상에!!! 유찬이가 집지었다고 집들이 한다고 하길래 무슨일인가 싶어 들어오니, 이렇게 멋진 집이 지어졌네요!! 고생하신 분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런 일이 진행되는 줄도 모르고 있어 반찬도 간식도 한 번 못챙겨드렸네요..ㅠㅠ

  • 19.07.04 19:21

    어제 아침 출근하는 차에서 이 글과 사진들을 잠시 보는데 울컥하여 때마침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때문인가 주책이다싶어 핸드폰을 닫고 지금 다시 열어봤는데 역시나 또 울컥합니다..작은 상자 하나만들기도 팔과 허리가 부서질것 같던데 저 많은 수고와 노고에 정말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직접가서보니 정말 너무 멋잇어서.. 작은 모래터를 지나서 연못을 돌아 넓직한 올챙이집이나오고 거길 통과하면 텃밭이 나오는.. 건축에 드라마틱한 요소는 다 갖춘듯한 이곳 정말 기립박수 드립니다~ 복을 쌓으시고 덕을 베푸시는 우리 선생님들 정말. 복 받으셔야합니다~

  • 작성자 19.07.09 15:45

    격려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늘 함께 마음모아 주시는 어머님들 덕분에 힘을 냅니다.
    올챙이집 집들이의 완성은 바로바로 어머님들의 응원댓글입니다!

  • 19.07.07 22:48

    우와~이런 세심한 과정을 거쳐 저희가 보기엔 뚝딱 집한채를 지어내셨군요!
    이야기숲에 마음 따뜻하고 능력 많으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을메나 감사한지~~!^^
    아무것도 못 도와드리고 구경만 한게 죄송하네요 ^^;
    더 필요한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 19.07.09 08:07

    긴 시간동안 하나하나 소중하게 만들어주신 선생님들의 마음이 보여 울컥하네요. 같이 작업해주신 다른 분들도 오실 때마다 아이들 한번씩 안아주셨다면서 서준이가 자랑을 하던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거늘 전해 들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 가득이었네요. 완성 된 후 텃밭 간심에 올챙이집을 직접 보고 너무너무 예뻐서 한참을 밖에서 보느라 떠나지를 못했네요.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완공을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 19.07.11 07:58

    우와~~~~~~감동 그 자체 입니다. 올챙이 집에, 이야기숲에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래요^^(동현이 아빠가 선생님 대단하시다며..칭찬 한마디 훅 하고 지나갔습니다ㅎㅎ)

  • 작성자 19.07.12 07:31

    후후후~
    동현맘 반가워요~
    동현아빠 감사합니다. 저희 대단한거 알아주셔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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