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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2030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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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주산행 저도 핸드폰으로 풍경위주로 조금 찍었습니다.(구야의 후기 첨부)
구야 추천 0 조회 164 10.11.09 23:3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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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00:26

    첫댓글 난 어디에도 없네 사진에도 없고, 후기에도 없고, 동영상에도 없고ㅠㅠ ㅋ

  • 10.11.10 00:38

    그르게 말이여 우린 유령이었나바 ㅠㅠ

  • 작성자 10.11.10 07:10

    사?에 웅이형있어요. 뒷모습. ㅋㅋㅋ

  • 10.11.10 22:49

    저위에 뒷모습 저두 보여요~ ㅋ

  • 10.11.12 17:59

    후기에 있자누~~~으이그~~우릴 욱겨준 웅이형~~~그거믄 충분해~~~^^
    누굴 욱긴다는거 그게 뭐 쉬운일인줄 알어??ㅋㅋㅋ

  • 작성자 10.11.10 07:08

    그러네요. 없네요 분명히 형님들다적었는데 메모장에적고 붙이기 과정에서 누락됐나봐요. 제가형님들 일부러 뺏을까요? 문맥상. 형님들이름 다 있으니깐. 그리고. 깨비누나라는 말이 나왔죠. 지금출근하니깐. 회사에서. 빨리정정하겠습ㄴ니다

  • 10.11.10 07:44

    닭이없다니 4마리중 3마리는 구야님이 먹었을걸요 ㅋㅋㅋㅋㅋ백숙먹을때 함께한 1인 ㅋㅋㅋㅋㅋ

  • 10.11.10 07:53

    백숙 4마리가 사라져가는 동안 기억 끊기신 건가요 ㅋㅋ 술을 대체 얼마나 드신 거예요~!ㅋㅋ

  • 작성자 10.11.10 08:00

    나혼자 먹은게 아니예요.. 여러사람이 함께 먹었어요.. 남자들의 안주빨을 매도하지마~~~

  • 10.11.10 10:01

    나도 닭백숙을 먹은 기억이 없는데 누가먹었을까~~

  • 10.11.10 13:43

    저랑 같이 드셨어요~~ 제 앞에서요... 곰님...ㅡ,.ㅡ...
    제옆에 푸르게, 구야랑~~
    저랑 악수도 몇번을 하시고... 건배도 하셨었는뎅.... '친구야!!' 이람서... ㅡㅡ;;

  • 작성자 10.11.10 13:47

    형님은 마지막에 몸은 세석에 두시고 정신은 지리산 친구들 만나러 갔었잖아요 ㅋㅋ

  • 10.11.10 22:50

    큭~ 저두 백숙 먹는거 봤어요 ^^

  • 10.11.11 14:38

    곰성님 많이 취하셨었나바여 ㅋㅋ

  • 10.11.10 12:35

    ㅋㅋㅋ 칠사님과 저는 사진에서 거의찾아볼수가 ㅋㅋㅋㅋ 저 그만 징징댈게요.

  • 10.11.10 22:50

    친구야~ 안녕? ^^

  • 10.11.12 18:03

    꿈이하고 깨비는 반성문 좀 써야겠다~~ㅋㅋㅋㅋ...

  • 10.11.10 12:47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ㅋㅋ 위에서 15번째 저 잠복(?)해 있어요(재미없고 눈도 아프면 어쩌나ㅋ) / 삼신봉에서 후회없는 사진 마니 찍으셨네요~! 그쵸~

  • 10.11.10 22:52

    헉~ 그르네~ 15번째 사진 맞네~ 예리한데요?

  • 10.11.10 13:21

    술머꼬 일찍 뻗은 내잘못이지만 난 백숙 구경도 못했슴ㅜㅜ 새벽에 인나 물반 밥풀반인 죽 두그릇 먹은게 다임ㅠㅠ

  • 10.11.10 22:54

    전 백숙 한마리 꺼내서 드시는 모습만 보았다는.. 새벽에 일어났더니, 죽을 주셨어요~ 글두 추운새벽에 따닷해서 꿀맛이였어영~

  • 10.11.10 20:24

    삼신봉에서 멍하게 서있는 제 모습 부끄럽슴당~! ㅠㅠ 백숙을위한 냄비와 닭7마리, 문어.. 정말 대박이었어요.
    아~ 문어 못 먹은게 아쉽네요~!! ㅋㅋㅋ

  • 10.11.10 22:54

    문어도 있었나요?

  • 10.11.11 11:56

    구야님 문어 또 가져가신 거예요??? ㅋㅋㅋㅋㅋ
    또 누구를 사려고! ㅋㅋ

  • 10.11.10 21:15

    폰인데도 정말 사진 색감 이쁘네요~ 날씨 그만큼 좋았고 일출을 두번이나 보다니 완전 행운이었어요~ 3조 만난 것도 행운이구요~ 지리산 다시 가고 싶네요 ㅎㅎ

  • 10.11.10 22:55

    저두 기회 되면 다시 가고싶네요~

  • 10.11.10 21:22

    구야야 ^^ 정말 수고했어 ~~ ㅎ

  • 10.11.11 01:04

    지리산 하늘은 그림으로 그려 놓은 것처럼 참~ 예쁘네요~^^ 푸른 빛 바다처럼 느껴져요~ 그런데 두번은 힘들어서 못가겠다는....ㅋㅋㅋ

  • 작성자 10.11.11 01:09

    제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도 또 다시 가고 싶은곳인데요.. 음악을 들으면서 수십번을 사진을 보면서도 가고 싶은 곳이 지리산인데.. 써니님은 성삼재에서 한번 가봐야 지리산의 멋을 느낄것입니다. 이번엔 고생을 덜했어요 욕이 나와야하는데 .... 웃음이 나왔으니. 전 아직도 6번째 지리산을 갔지만 아직도 지리산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 10.11.11 14:44

    지리산 가서 가슴이 두근대면 설악종주가면 심장마비 되겠넹 ㅋ

  • 10.11.11 14:45

    써니님,,,이런사람들이 꼭 종주산행공지 올라오믄 1빠인거임 ㅋㅋ

  • 10.11.11 16:54

    나 이번 종주때 심장이 콩닥콩닥 뛰어서 완전 힘들었던 거 모르셨군요~ 욕이 밖으로 튀어 나오려는 걸 간신히 집어 넣었어요...ㅋㅋㅋ

  • 10.11.12 18:06

    난 들었쥐~~에이까지~~~ㅋㅋㅋㅋ

  • 10.11.11 20:02

    결국 태극기 찍었네...담산행때 같이 가면 나도 좀 찍어줘요 약속했잖아 ㅋㅋ

  • 10.11.12 18:07

    넘 섭섭해 마세요~~찍사는 찍기 바빴을뿐이고 태극기구경하다가 본인두 들고 찍은걸로 착각하니깐요~~ㅋㅋ

  • 10.11.12 18:10

    아주 글에다 사라진 깨비 광고를 하믄 우쫘냐???깨비는 밤되면 도깨비놀음해야하는겨~~~^^*

    수고많았다 구야조장~~자네가 조장되면 또 따라가고잡다~~~든든하고 꼼꼼하고~
    힘쎄고~정많고~성질두 안부리고~먹을거 잔뜩 싸오고~알아서 척척해내고~암튼 구야조장 넘넘 고생했어~~

    구야따라올 조장 암도 읍다~~~구야짱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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