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센터와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자문회의에서는 #nanofood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바이오 기술 기반 #희토류 #재생 기술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특히 #도시광산 #폐기물로부터 15종의 희토류를 회수하기 위해 #대장균, #바이러스, #미세조류, #식물 등을 활용한 #생물학적 흡착 공정과, #단백질 #리간드 기술 및 컬럼 기반 #분리정제 공정을 결합하여 고품질 희토류를 생산하는 첨단 기술이 소개되었다.
이 과정은 고가의 #장비와 약 7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 첨단 공정임에도, 핵심 #메커니즘 측면에서는 나노식품 소재 분야의 일반적 #공정기술과 높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나노식품 기술이 미래 희토류 재생 산업의 기반기술로 확장·응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 #바이오리간드의 새벽~
도시의 폐광脈(광맥) 속
버려진 전자기판의 잔해들은
란타넘과 네오디뮴의 기억을 품고
침묵의 산화물로 잠들어 있었다.
그 위에
대장균의 세포막이 닿고,
미세조류의 광합성 전자가 흐르며,
바이러스의 캡시드 단백질은
희토류 이온과 선택적으로 결합한다.
흡착(Adsorption),
생체친화적 리간드의 정교한 인력.
컬럼 내부를 통과하는 용리액은
원소들의 분배계수를 구분하며
순도의 계단을 천천히 상승한다.
70억의 연구비와
초고가 분석장비의 스펙트럼 속에서도
결국 기술의 근원은
나노식품 공정에서 다져온
분산·분리·정제의 원리였다.
우리가 다루어온 것은
단지 식품이 아니라
생명과 물질의 계면(interface),
그리고 원소를 다시 순환시키는
미래 산업의 언어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 나노식품 공정기술에서 희토류 #순환경제까지~
한국기술센터와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바이오 기반 희토류 재생기술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특히 도시광산 폐기물에서 15종 희토류를 회수하는 기술은 단순한 자원재활용의 범주를 넘어, 생명공학과 나노공정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순환경제 모델이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생물학적 #선택흡착(Bio-selective adsorption)에 있다. 대장균, 바이러스, 미세조류, 식물세포 등 다양한 생물학적 플랫폼을 활용해 희토류 이온을 선택적으로 포집한 뒤, 단백질 리간드 기반 결합기술과 컬럼 크로마토그래피(column chromatography) 공정을 통해 고순도 희토류를 분리·정제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화학적 침출 중심 공정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자원 회수 효율 또한 높다는 장점을 가진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첨단 바이오 희토류 공정이, 본질적으로는 나노식품 소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적 원리와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이다. 나노입자의 분산 안정화, 계면 제어, 선택적 흡착, 기능성 단백질 활용, 분리·정제 기술 등은 이미 식품 및 바이오소재 산업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핵심 기반기술이다.
결국 나노식품 기술은 단순히 식품산업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 전략자원 확보와 친환경 순환산업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임을 보여준다. 연구 현장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공정기술이 희토류 재생이라는 국가 전략산업의 기반기술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