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인의 지원에도 아버지 김부겸 민주 통합당 후보가 낙선됐습니다.
지난 11일 실시된 총선 개표결과에 따르면 윤세인의 아버지이가 대구 수성수 갑 후보로 출마했던 김부겸 민주 통합당 후보는 40.4%의 지지를 받아 52.8%의 지지를 받은 이한구 후보에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선거기간동안 윤세인은 SBS 주말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가 끝나고 난 뒤 쉴 틈도 없이 김부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원유세에 나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에 낙선한 김부겸 후보는 지난 16, 17, 18대 국회의선을 지냈던 인물입니다.
첫댓글 얜 또 누구야..내가 연예인을 잘 모르는건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음...누군지 모르겠네 아빠도 저 여자분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