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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마당 가뭄
多美 추천 0 조회 32 14.07.18 10: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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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8 12:23

    첫댓글 안타가운 소식 입니다. 이곳도 천둥번개를 치면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해가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옥수수 , 참깨 , 고추 주렁주렁 ,듣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어느 화가부부 산중에사는 부인이 "이렇게 좋을 수 가! " 부인이야기 야생초에 밭을 매다 자신도 모르가 웃음이 터져나왔데요. 그것은 자연이 주는 신비인가 봅니다. 힘네세요 . 좋은 일이 일어 날겁니다. 하느님께감사!!!!

  • 14.07.18 13:22

    맞아요...
    청풍에 와 있는데 여기 물도 말라가요~~

  • 14.07.19 06:06

    어제는 달리는 차안에서 읽고 답글을 달면서 가뭄에 심각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다미님과 마태오님의 소신있는 삶의 자세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비가 정말 너무 적게 내렸습니다.
    중앙 고속도로에서 만종 분기점을 지나며 횡성쪽 하늘을 바라보며 월촌님과 그곳 식구들 기억했습니다!!

  • 14.07.23 10:06

    농군에게 가장 슬픈 일이 가뭄일텐데
    말라들어가는 땅 만큼이나 맘이 얼마나 졸여지셨을까요...
    이곳엔 어젯 밤 부터 들이붓던데 그곳 횡성 땅에도
    반가운 비님이 내렸으리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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