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辛丑,1901)년부터 신도(神道)를 바탕으로 증산상제님의 친정(親政)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죽음은 증산상제님이 주재하는 명부공사의 심리에 따라 결정됩니다. 큰 인물이든 작은 인물이든, 인간 누구에게나 받아나온 역할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 역할과 사명이 끝나면 명부공사의 심리에 따라 인간세상을 하직하고 저 세상으로 넘어갑니다.
세운(世運)이나 도운(道運)이나, 그 운수를 맡아 그 일을 하는 그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대운(大運)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있고, 대운을 받아 중소운(中小運)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운이 성하면 중소운도 성하고, 대운이 쇠하면 중소운도 쇠합니다. 세속정치나 증산종단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을도에서는 대한민국을 접수하여 대시국을 선포하고 세운을 통할하여 도운을 주재하고 있습니다.
명부공사의 심리는 정확합니다. 인정사정도 없습니다. 크게 보면 억울할 것도 안타까울 것도 없습니다. 한반도와 증산종단에 경고음이 켜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지지자는 지지하고 부지자는 부지'라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천지공심으로 진행되는 태을도 천지공정입니다. 한반도와 증산종단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급살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독기와 살기의 사람을 대청소합니다. 세운도 준비하고 도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부공사의 심리에 따라 세속의 정치판도 정리되고 증산종단도 정리되고 있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에 따라, 단주가 성사재인하는 인간개조 인간사업입니다. 한반도와 증산종단에 별들이 지겠지만, 흔들리지 말고 태을도의 마음줄을 꼭 잡고, 부지런히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합니다.
첫댓글 급살병이 다가오면서 세운과 도운의 상황이 점점 우겨들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 뭘 하든, 흔들림없이 제 할 일 찾아 하는 것이 도인의 몫입니다.
부지런히 마음 닦아 독기와 살기를 풀어 없애고, 부지런히 태을주 읽어 태을 수기를 받아내려 태을영성을 밝혀놔야 합니다.
열풍뇌우불미입니다.
상극의 별이 지고 상생의 별이 뜨고 있습니다.
상생의 천지가 상극의 인간을 정리하고 상생의 인간에게 운수를 열어주어 상생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생명이 안타까울 뿐, 아쉬움도 미련도 없습니다. 마음 닦고 태을주 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