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홍성배 회장이 카톡에 올린 사진들을 추려서 올려' 올린것임
발에는 털이 없으니 발이 제일 시릴거 같네유.
관영이 성은 요즘 개근이라우
메타 세콰이이도당당하게 버티고 봄을 기다리는구먼
쉬면서 간식도 먹고
직박구리는 추위에 약한지 웅크리고 앉이 꼼짝을 않는구먼
젊은 청춘들
철한이 성은 이 추운 날에도 용인에서 새벽 출발하는 열정으로 동참 합니다.
이까짓 추위 쯤이야
백 대 장 산행 이끄느라고 매우 고생 많소
첫댓글 우담바라성 !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담바라성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