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딸과함께, 파주 나들이
둘레 추천 0 조회 814 22.02.28 21:5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28 22:01

    첫댓글 역시 딸이 최고죠!👍🙂
    하루동안 정말 여러 곳을
    많이도 다녀오셨네요.
    또 한줄의 추억이 생긴 날~😊
    사진과 함께 행복한 밤 되시길요💜

  • 작성자 22.03.01 09:37

    딸과 모처럼만의 나들이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즐겁고 알차게보냈답니다
    칭찬의댓글에 입이 다물어지질않아요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 22.03.01 07:06

    골고루
    두루두루 다니셨네요.
    딸이 모처럼 시간을 내서 엄마와 함께 했겠지요?
    제가 다 고맙고 감동이예요

  • 작성자 22.03.01 09:41

    제가 파워맘님 제일부러워 하는것이 훌륭한드라이버라는겁니다
    언제라도 혼자 가고싶은곳 갈수있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파주도 진작에가보고싶었지만
    교통도 불편하고 혼자는 엄두가 안났어요
    딸이 데리고 가주어 고맙고 행복했지요
    먼데있는 아들보다 이런땐 백배나아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22.03.01 09:43

    @둘레 살면서 운전 연수한게 가장 잘한일
    30세에 면허낸후 장롱면허였다가 55세에 20시간 연수받고 뒤늦게 운전 시작했거든요.

  • 22.03.01 07:39

    딸이 최고인데 딸도 딸 나름
    귀한 따님이 효녀인거지요
    좋은 시간 행복 하셨겠어요
    언제나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시면서
    건강 하고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2.03.02 08:58

    미지님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효녀?인가는 모르겠는데
    40을넘었는데도 아직시집안간 애물단지이기도해요,ㅎ.
    같이 구경안다녀도 좋으니까 얼른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미지님도 행복한날되셔요

  • 22.03.01 09:59

    딸없는 난 어쩌라고요~?ㅋ
    부러워요~^^
    나들이도 잘하시고 딸과의 사이도 돈독해지고 뜻깊은하루
    보내시고 보는저도 흐뭇하고
    좋았답니다~^^

  • 작성자 22.03.01 18:39

    안젤라님
    아들만 있나봐요
    아들만있는집은 딸같은 아들이 하나씩있던데요.ㅎ.
    즐거운날되시고 아들과 행복한날 만드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2.03.01 11:59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
    둘레님, 저도 기동력이 없답니다. ~
    오직 11호 자가용으로만 ..

    여러가지로 저와 사정이 비슷하신듯. ~~

  • 작성자 22.03.01 18:43

    방장님도 그러시군요.
    차사고 일주일만에 접촉사고난다음부턴 운전하는게 공포였어요
    그래도 계속 했어야하는데,,
    정말 아쉬울때가많아요.
    그래도 공짜 큰차타고 웬만한곳은 갈수있으니
    튼튼한 다리가진것만도 감사해야겠지요?
    좋은날 되시고 열심히 11호자가용 애용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2.03.01 13:27

    딸딸딸딸~~~~~~~~~
    내게는 없는 딸~~~~~^^

  • 작성자 22.03.01 18:44

    아이구 죄송합니다,ㅎ.
    즐거운날 되셔요

  • 22.03.01 13:42

    와우.함께여서 더욱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22.03.01 18:45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셔요

  • 22.03.02 05:49

    그려
    맞아
    3월 8일 원당역에서 점심 약속이 있는데
    식사후 파주를 가야겠어요

    둘레님 덕분에 갈곳이 생각났어요
    감사~~~~~~~~~

  • 작성자 22.03.02 09:05

    그곳까지 간 김에 꼭 가보시길 강추!!
    파주 검색해서 다른 좋은곳도 가보셔요
    여전히 맹열여성 세실리아님
    건강잘 챙기시고 화이팅!!!

  • 22.03.02 10:05

    @둘레 둘레님 감사해유

  • 22.03.02 07:20

    딸있는 사람이 잴로 부러운 일인입니당~^^파주도 좋은곳이 많네요 저는 딸이 없으니 언니랑 이곳 저곳으로 잘다녀요 그나마 두살 터울이라 친구같은 울언니~^^조만가 언니옆으로 이사해서 여기저기 구경함서 살려구요~^^

  • 작성자 22.03.02 09:30

    딸보다도 언니가 훨 잘통하고 마음맞아요.
    저는 4자매가있지만 모두미국에살고 저만 한국에있답니다
    해마다 미국가면 온통 내세상이었는데
    그걸 못해본지가 3년이 다되어가네요
    가까이 언니가 계시면 많이 의지되고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날 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2.03.02 10:15

    @둘레 다들 제 지인들 미국 들락거리던데요~
    몇달전엔 누워서 다녀왔는데 비행기안이 요즘 만석이래요~
    파주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도 운전이 무서워서 기동력없는 일인이랍니다~

  • 작성자 22.03.02 11:16

    @커피향기59 제가일을하기 때문에 아직은 미국에가도 오래있지못하고
    길어야 10일정도 바쁘게 다니다 오곤합니다
    그런데 갔다오면 자가격리해야지
    여러가지로 까다로운일이많아 지레 겁먹고 좀편안해 지길 기다리고있어요
    얼른 일에서 벗어나야하는데,,,그게 문제네요,ㅎ.
    봄되면 큰차타고 나들이 한번 가면 좋을것 같은데..
    댓글 감사합니다

  • 22.03.02 09:49

    곧 자가격리 풀릴것 같으니 그때 가면 되죠.
    토요일날 일 안하셨어요? 언니가 집에 계시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네요

  • 작성자 22.03.02 11:36

    잘지내고 계시지요?
    소식궁금했었는데...
    봄지나면 좀 나아질것 같은데 그때를 기다리다 올해는 꼭 갔다와야겠어요
    마일리지도 빨리 쓰야하는데,,,
    날자 맞으면 같이가면 좋겠구만,,
    코로나 극성에 이젠 무방비상태
    그냥 그러려니 손씻고 마스크 잘 쓰고 그것밖에 할일이없어요
    재택 치료환자도 얼마나 많은지..
    파티님 조심하시고 건강잘 챙겨요
    즐거운날 되시고 댓글 감사요

  • 22.03.03 13:05

    왕복 버스이동시간이 열시간이 넘는 그 길을 한 달에 한번씩, 경기도 평화누리길을 4계절이 지나 완보하는 날, 마장호 출렁다리를 다녀왔는데 아마 4년쯤 된거 같아요.
    따님이랑 특별한 추억 담아 오신 둘레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3.03 13:46

    흥부형수님
    산에대한 열정 대단합니다
    한때는 저도 그랬거든요
    지금도 열심이신 그열정 오래오래 간직하시길요.
    저는 강화도 간김에 한번인가 걸어본 평화누리길(한구간도 다 안걸었음)
    그길을 완주하셨다니 정말 축하합니다
    언제 인연되면 함산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감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