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리의성령교회
 
 
 
카페 게시글
윤경훈 목사 설교/글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자들의 생각, ‘주인이 더디 오리라’
윤경훈목사 추천 2 조회 294 23.08.13 12: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13 15:40

    첫댓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로 살다가 주님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 작성자 23.08.13 21:10

    구원의 길은 좁은 문과 협착한 길, 말 그대로 힘든 고난의 삶이지만
    예수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시는 참 제자로서 자기를 부인하시고,
    자기의 십자가를 억지로가 아닌 기쁨으로 지시며,
    예수님의 말씀에 즐겁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나아가
    종국엔 목적지에 당도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23.08.17 02:13

    아멘! 속히 오신다고 하셨으니 말씀 그대로 믿습니다.
    오시기 전에는 더디다고 느껴지겠지만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는 이미 비가 내리고 있는데 방주
    밖에서 손이 깨지고 터지면서 까지 문을 두드리는 자들의
    심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날에 꼭 방주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23.08.17 06:13

    구원은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이기에 힘드신 날도 있고 뒤돌아보고 싶으신 날도 분명히 있으시겠지만
    그때마다 대신 죽어주신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을 기억하시며,
    고난도 영광도 다 받으시는 성공의 인생을 완성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