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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물향기마을(수청동우미이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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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 이야기 제 반짝이치마에요..ㅋㅋ
황진이 추천 0 조회 73 10.03.28 14: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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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28 14:56

    첫댓글 왜 할머니들이입는 몽빼치마같이나왔지?. 아 신경질나..ㅋㅋ

  • 10.03.28 21:16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ㅋ

  • 작성자 10.03.28 21:50

    꼭 외국에 영화보면 장례식때 저런거입던데..젠장..

  • 10.03.28 14:57

    와...정말...환상적입니다...반짝이도 들어가고..밤무대..스탭...한번 밟아야 ..반짝이 치마 옷이 서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3.28 14:59

    정말 굉장하죠.과연 이동네에 저걸입을수있는 과감한여인이 몇명이나될까요..아마 저만 저걸 소화할수있을것같아요..ㅋㅋㅋ

  • 10.03.28 21:18

    제 의상도 한번 올려볼까요? ^^황토색 잠바랑 님이 말씀하신 보석달린옷..ㅋ

  • 10.03.28 21:20

    악마의유혹님의 보석달린 의상이랑 반지던가..여튼 궁금해요..올려주세요...감상좀 하게..ㅋ

  • 10.03.28 21:30

    그옷이 지금 입고다니기에 계절상으로 좀 간당간당 해요 봄옷도 있으니까 봄옷으로 보여드릴께요 황토색 잠바는 안궁금하세요? ㅋㅋ

  • 작성자 10.03.28 21:50

    님의황토색잠바와..제 다깡니트입으면 커플로보이겠어요..ㅋㅋ

  • 작성자 10.03.28 14:58

    신랑이 이걸입고 어딜나갈려나고 정말 미쳤냐고..ㅋ 미친여자소리 듣고싶냐고..니얼굴이 우간다인데..이걸입겠냐고..ㅋㅋㅋ왜요 우간다여자는 저거입으면안됩니까?.ㅋㅋ

  • 작성자 10.03.28 15:01

    님들은 저거위에 뭘입어야한다고생각하나요..도저히 생각이안나서 걸어만두었는데요.. 근데 정말 캬바레옷같나요?.ㅋㅋ

  • 작성자 10.03.28 15:18

    마네킹에걸려있던 옷입니다..예쁘니깐 걸려있죠.,다팔리고 하나남은거 사왔어요.매니아들만 입는 고급의상입니다.ㅋ

  • 10.03.28 16:07

    리플이 다 본인이야..욱겨...내가 좋아하는 스탈인데요..님한테 어울릴거 같네요..날씬한 다리가 나오는 스키니도 어울리고 단무지 스웨터도 어울리고 몸매가 되니깐 무엇을 입어도 어울리는거 같네요..님몸매가 부러워요..내몸매는 왜 이따구야..된장~~ㅋ

  • 작성자 10.03.28 20:13

    다깡니트는 브래지어끈이보여서.신경쓰여서 계속올리느라..다신안입음..ㅋㅋ 이젠 파란원피스의시대..ㅋㅋ내사랑파란원피스.님들 보고기절하지마세요..ㅋㅋ 근데 리야님 제 육덕몸매가 부럽다는거에요?.희한하네요..본인은 소녀시대몸매면서..ㅋㅋ

  • 10.03.29 09:06

    진짜루 진이님 얼굴, 몸매, 요리, 유머...완벽합니다...우리 친하게 지내지 말아요..저랑 비교되거든요...절 봤음서 소녀시대라...짐 장난하십니꺼..ㅋㅋㅋㅋ

  • 10.03.28 21:15

    반짝이 치마에는 상의도 반짝이로 코디해 줘야 하지 않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뒤에 삼국지 소설이 눈에 띄네요 다 읽으셨으면 좀 빌려주세요 ㅋㅋㅋ

  • 작성자 10.03.28 21:52

    콜~!ㅋ 울아들 읽힐려고 7세때 구입한건데.. 안좋아하네요.너무앞서갔나봐요..ㅋㅋ 7살때 삼국지읽는아이가 있다는글을보고..열받아서 구입했는데요..아니네요..ㅋㅋ 안좋아해요..ㅋㅋ 진짜빌려드릴께요..

  • 10.03.29 07:49

    저거 입고 플러스타임에서 춤한번 추세요...황진이춤...ㅋㅋㅋ

  • 작성자 10.03.29 13:18

    저옷은 이동네에서못입고..제가 60살때 카바레에서 입을려고 또 아껴놓겠습니다..ㅋㅋㅋ

  • 10.03.29 13:20

    진이님 지금처럼 젊고 이쁠때 입어야 어울립니다...반짝이 없어질때까정 입고 댕기세요..아끼다가 나중 못입네요..60살때 얼굴이랑 몸매가 안됨 어쩌라고...ㅋㅋ

  • 작성자 10.03.29 13:28

    저두곧 40인데 ..제가 이옷을살때 마치 제가 20살로 착각했나봅니다..ㅋㅋ 도저히 용기가....안나요....실제로보면 겁나 반짝거려요..ㅋㅋ사람들 웃는소리가...여기까지 ..들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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