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 .. 점심먹고 알바하고 충분히 쉬는 시간 포함
기찬묏길 구간별 거리표와 기찬묏길안내도.

오늘의 트레킹사진
▼ 기찬묏길을 가려고 주차한 기찬랜드 인데 몇년전 올때보다 시설물등이 많이 뭐가 생겼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이 곳에 있는 한우식당은 진짜 영암한우라며 자랑이 대단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근처분들이 많이 가시더군요...
▼ 도백교 - 다리도 멋지고 사방댐이 있는 계곡의 모습이 일품입니다.


▼ 도백교의 상부 모습과 월출산의 작은 명소 안내판..


▼ 처음가는 길이라 어딘줄 몰라서 대충 천왕사방향으로 걸어 가봅니다.
- 이정표가 가까이 있는 곳은 너무 많고 없는 곳은 너무 떨어져 있어 약갼 불안합니다.

▼ 숲도 그리 작은편은 아니고 트랙킹 길 및 주변 시설은 정말로 정비를 잘해놓았더군요..
한 3시간정도의 편안한 트랙킹을 원하신다면 기찬랜드에서 천왕사를 왕복하는 것도 권장할만합니다.


▼ 드디어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멋진 기찬묏길의 모습 과 이쪽길은 규모가 크진않지만 작은계곡이 여러곳 있네요..


▼ 기찬묏길을 가다보면 전자 벤체 체육시설 등 정비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 다시 편안하고 아늑한 기찬묏길

▼ 이제 이정표가 많아집니다.


▼ 월출산의 또다른 코스인 산성재 방향으로 가는 길 초입과 ... 2시방향의 이정표

▼ 다시 편안하고 아담한 기찬묏길의 모습들











▼ 탑동약수터 모습 일단 좀 쉬었다가 물한잔 마시고 출발

▼ 월암마을 위에 있는 주차장

▼ 도선국사 전설이 있는 월암사 안내판


▼ 월암마을 위에서 올라오는 콘크리트길 과 기찬랜드로 가는 방향에 콘크리트 길이 제법있는데
삭막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 천왕사에 출발했다면 여기서
기찬랜드 방향이 아닌 왕인박사유적지로 갔어도 되었는데 주차를 기찬랜드로 하여서 좀 아쉬운 점이 있네요..



▼ 기찬묏길을 가다 자주 보는 작은 계곡..

▼ 기찬묏길에 있는 이정표와 이모저모






▼ 기찬묏길을 가다보면 장승도 간간히 보이고 정자라던지 벤치등의 시설이 잘구비 되어 있습니다.





▼ 월출산의 또다른 마루금

▼ 축사가 있는 곳의 모습

▼ 다시 산행길로 안내하는 이정표..와 도로모습

▼ 다시 산행길로 접어듭니다.




▼ 털이 정말 무성한 억새...... 정말 늦가을 기분이 드는군요.

▼ 기찬묏길과 너무 징검다리






▼ 월출산 천왕봉이 조망되어 만원으로 찰칵





▼ 기찬묏길을 가보라고 소개한 후배가 멋있다고 말하던 재동조수지 크진 않지만 정말 아듬하고 예쁩니다.
편안한 트랙킹길에 차분한 물을 보니 더 차분하여 집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나 저수지 제방 위를 전체로 덱크 로 깔았습니다


▼ 저수지에서 조금 내려와 기찬랜드 이정표를 보니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진 내 그림자


▼ 기찬랜드의 또 다른 주차장

▼ 기찬랜드에서 왕인박사유적지로 가는 트랙킹 길 입구

▼ 기찬랜드에 있는 해우소(화장실) 인데 작은 소변기가 보여서 찰칵,,,잘해놓은 것 같습니다.


▼ 기찬랜드의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 오늘 트랙킹이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