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13일 방문
댓거리 콩국에서 콩국을 한 그릇 하고, 속을 달랜 후,
평화식당 아구불고기를 먹습니다.
10시 30분 오픈, 웨이팅이 늘 있는 곳이라 하니, 가서 기다립시다.
도착한 시간이 10시 10분경,
대기 2번.
주차장이 매우 협소합니다.
귀여운 아구
10시 25분경 입장.
아구 불고기와 잘 어울리는 날치알 주먹밥,
꽤 양이 됩니다.
뜨거운 밥을 주물주물해야하는 이 철사장 당첨.
아구불고기
달고 매운 양념에서 대부분의 사람 입맛이 좋아할 지점을 정확히 찝은 맛!!!
너무 가볍지 않은 감칠맛 좋은 단맛 매운맛인데,
개운합니다.
재료들과도 매우 잘 붙어 맛이 느껴지구요.
맛있습니다.
아구 살이 단단한 느낌입니다. 생아구인것 같지는 않아요.
살의 감칠맛도 그렇고,
많이 말린것은 아니고, 수분이 약간 날아가서 양념이 잘 배고 살을 씹는 맛이 더 좋게 만든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완성되어 음식이 나오지만,
철판에서 계속 익혀 먹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
불고기를 다 먹을때 까지 불을 끄지 않았는데
양념이 졸아 타거나 눌러붙지 않습니다.
처음 양념이 따뜻하게 촉촉한 채로 계속 유지. 뭐지???
소주와도 먹으니 꿀맛.
콩나물 추가하니 좋습니다.
요런 음식은 밥을 볶아야 하니까요.
잘 먹었습니다.
아구불고기, 복어불고기 선호하지 않는 음식임에도, 즐거이 잘 먹었습니다.
밥을 볶아 먹는 것도 선호하지 않음에도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지는 생아구찜
저는 마른 아구찜
침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음식인데 퀄리티가 다릅니다!
아구 원물의 퀄리티도 좋고, 장만한 솜씨도 좋고, 누구라도 좋아할 양념의 맛, 모든게 잘 어우러지는 맛 이었습니다. 빨갛고 단 양념 음식을 정말 안 먹는데도 불구하고, 흡입을 했습니다.
마산 방문하신다면, 아구찜도 좋지만 이 식당도 권합니다.
@오부장 진주 오부장님 말씀 들으니 더가고싶습니다^^
다음에 마산가면 저길 가겠습니다.
인기가 있는 곳은 이유가 있으니 먹어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