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맞추어 열매맺고 있는 나인지 아니면 풍성한 잎만 자랑하는 나인지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셨습니다 나에게 부 어주신 은혜가 엄청난데,나는 그런 주님께 잘 순종하고 이 해가 되지않아도 잘 따라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부어달라 고 조르기만 하는 철없는 내 가 되지 않도록 할것입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며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께로 잘 돌아 오도록 돕고 세워가는것에 열정을 내겠습니다 주님을 기뻐시게하는 열매맺 는 제자가 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지금 내가 이상황에 이만큼만 해도 잘했다고 스스로 위안삼고 예전엔 안하겠다 못하겠다만을 말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흉내라도 내는 정도에 이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잎이라도 열려있는가? 왜 지금 나는 내 필요만 채워달라 하는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진짜 열매를 맺기위해 더 노력하며 나아가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예수믿고 변화된 나의 삶에 변화가 열매가 예수님을 배부르게 해 드렸는지 물어봅니다. 이런 말씀 들을 때마다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다시금 도전이 어렵고 두려운것도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그냥 가려 얘써보겠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무 큰데 이 은혜를 옆사람에게 나누고 전하는 삶을 살아내려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해 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고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을 명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방식대로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한것은 아닌지 돌아보게됩니다 이만큼했으면 최선을 다한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그런데 왜 열매는 없을까 불평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잎만 무성하고 겉으로는 화려한척 연기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그 때를 위해서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는 내때가 아니라면 하지않았고 내생각이 우선으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를 구하지 않은 내 삶을 보게 되었고 저는 이제는 내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구하기를 기도하고 내 생각은 아니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이라고 할때 순종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했을땐 후회가 많았지만 하나님의 때는 이해는 못했지만 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렇게만 돌아봐도 전 하나님의 떄를 바라보고 기도하기를 간절합니다. 나를 죽이고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는 제가 되겠습니다.
열매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나무를 마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보기에 열매가 없어서 포기하고 하기싫다는 생각이 들때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열매를 주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해 나가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신데 항상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화과나무에게 열매를 달라했을때 때가 아니라 말했던 무화가나무가 평생 열매를 맺지못하게 되는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열매를 달라하신다면 믿음으로 순종하고 기꺼이 드릴수있는 제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믿음으로 열매맺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몸이 원하는대로, 나 자신의 편의를 위해 그만두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만 있고싶고 이 이상은 못하겠다 하는 연약한 제 모습을 봅니다. 아직은 열매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했던 것이 교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깨닫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순종하고, 자꾸만 쉬고자 하는 육체로부터 발버둥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거짓 되게 예수 믿는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사람 살리는 곳을 죽이는 곳으로 변질시키는 거짓되게 예수 믿는 자의 모습이 얼마든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복음으로 깨어있길, 안 하려 하면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받았으니 늘 도전하고자 하는 태도와 자세로 삶과 사역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자가 되겠습니다!
인생의 결정권과 시기는 내가 정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정하시는 것임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나의 때와 방법이 아닌 주님이 말씀하시는 때에 하나님의방법으로 순종할수있는 내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형식적인 잎만 무성한나무가 되지않기위해 더 경계하며 열매맺는 삶이 되어지길 애쓰겠습니다!
그저 내 생각과 내 몸이 편한대로 신앙생활을 했던 지난 시간을 회개합니다 훈련이 시작될쯤 이번 훈련기간은 달라지겠다 결심하며 바뀔것을 결단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또 다시 이전의 저러 돌아가 버리는 제 자신을 떠올립니다 그저 내 몸이 편한것이 우선 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바라시는 삶을 사는 제자가 되어 말씀대로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무수히 많은 삶의 결정들 속에 내생각과 나의 선지식으로 단정하며 결론 짓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저 그냥 무성한 잎사귀로 하나님의 일하심에 훼방꾼이 되지 않길 애쓰겠습니다 나의 신앙 생활을 기도생활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앞에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이 어떠한것인지 알아가는 깨어 기도하는자 삶으로 실천하는자 되길 애쓰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맞추어 열매맺고 있는 나인지
아니면 풍성한 잎만 자랑하는
나인지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셨습니다 나에게 부
어주신 은혜가 엄청난데,나는
그런 주님께 잘 순종하고 이
해가 되지않아도 잘 따라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부어달라
고 조르기만 하는 철없는 내
가 되지 않도록 할것입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며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께로 잘 돌아
오도록 돕고 세워가는것에
열정을 내겠습니다
주님을 기뻐시게하는 열매맺
는 제자가 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나의 생각은 때가 아니여도 주님이 맞다하시면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동하고 또 행동이 안되면 기도로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말씀하실 때 나의 생각을 뒤로하고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때로는 이해가 가지 않을지라도 유익이 없을지라도 순종하기를 애쓰겠습니다.
나 중심이 아닌 주님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붙잡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내가 이상황에 이만큼만 해도 잘했다고 스스로 위안삼고 예전엔 안하겠다 못하겠다만을 말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흉내라도 내는 정도에 이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잎이라도 열려있는가? 왜 지금 나는 내 필요만 채워달라 하는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진짜 열매를 맺기위해 더 노력하며 나아가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안하겠다하면 못하게 하리라는 말씀이 계속 뇌리에 남습니다. 회복되지 못한 사람들을 보시고 여전히 배고프다고 하시는 주님께 열매를 내어드리는 제가 되기를, 예배자를 세우는 전도제자가 되어 주님께 많은 열매를 드리도록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예수믿고 변화된 나의 삶에 변화가 열매가 예수님을 배부르게 해 드렸는지 물어봅니다. 이런 말씀 들을 때마다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다시금 도전이 어렵고 두려운것도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그냥 가려 얘써보겠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가 너무나무 큰데 이 은혜를 옆사람에게 나누고 전하는 삶을 살아내려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해 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고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을 명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방식대로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한것은 아닌지 돌아보게됩니다
이만큼했으면 최선을 다한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그런데 왜 열매는 없을까 불평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잎만 무성하고 겉으로는 화려한척 연기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그 때를 위해서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는 내때가 아니라면 하지않았고 내생각이 우선으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를 구하지 않은 내 삶을 보게 되었고 저는 이제는 내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구하기를 기도하고 내 생각은 아니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이라고 할때 순종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했을땐 후회가 많았지만 하나님의 때는 이해는 못했지만 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렇게만 돌아봐도 전 하나님의 떄를 바라보고 기도하기를 간절합니다. 나를 죽이고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는 제가 되겠습니다.
열매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나무를 마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보기에 열매가 없어서 포기하고 하기싫다는 생각이 들때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열매를 주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해 나가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겠습니다. 순리, 상식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길 원합니다. 제 뜻대로 되는것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되길 기도합니다. 잎만 무성한것이 아니라 좋은 열매맺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신데 항상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화과나무에게 열매를 달라했을때 때가 아니라 말했던 무화가나무가 평생 열매를 맺지못하게 되는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열매를 달라하신다면 믿음으로 순종하고 기꺼이 드릴수있는 제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믿음으로 열매맺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안 하고 싶다 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심고 주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것을 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내 몸이 원하는대로, 나 자신의 편의를 위해 그만두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만 있고싶고 이 이상은 못하겠다 하는 연약한 제 모습을 봅니다. 아직은 열매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했던 것이 교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깨닫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순종하고, 자꾸만 쉬고자 하는 육체로부터 발버둥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거짓 되게 예수 믿는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사람 살리는 곳을 죽이는 곳으로 변질시키는 거짓되게 예수 믿는 자의 모습이 얼마든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복음으로 깨어있길, 안 하려 하면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받았으니 늘 도전하고자 하는 태도와 자세로 삶과 사역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자가 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짜 순종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이 지금이다 지금이 때다 하실때 아니라고 하시지는 않습니다. 네 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의 열심과 힘이 떨어지면 멈추는 나자신을 다시 한번 보게 하십니다.
주님앞에 지금이다 했을 때 아멘 했다면
열매를 맺을 때까지 삶도 사역도 끝까지 살아 내는 내가 되도록 몸부림 치겠습니다!
인생의 결정권과 시기는 내가 정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정하시는 것임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나의 때와 방법이 아닌 주님이 말씀하시는 때에 하나님의방법으로 순종할수있는 내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형식적인 잎만 무성한나무가 되지않기위해 더 경계하며 열매맺는 삶이 되어지길 애쓰겠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때가 있음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더이상 나의때에 하나님을 맞추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순종하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합리적인 사고가 신앙생활에 방해가 된다는것을 알면서도 내생각,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앞섰음을 깨닫습니다 잎만 무성한 경건의 모양만 흉내내지 않고 복음의 능력으로 열매맺는 삶 되길 애쓰겠습니다!!
그저 내 생각과 내 몸이 편한대로 신앙생활을 했던 지난 시간을 회개합니다 훈련이 시작될쯤 이번 훈련기간은 달라지겠다 결심하며 바뀔것을 결단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또 다시 이전의 저러 돌아가 버리는 제 자신을 떠올립니다 그저 내 몸이 편한것이 우선 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바라시는 삶을 사는 제자가 되어 말씀대로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무수히 많은 삶의 결정들 속에 내생각과 나의 선지식으로 단정하며 결론 짓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저 그냥 무성한 잎사귀로 하나님의 일하심에 훼방꾼이 되지 않길 애쓰겠습니다
나의 신앙 생활을 기도생활을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앞에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이 어떠한것인지 알아가는 깨어 기도하는자 삶으로 실천하는자 되길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내 타이밍, 내 때를 변명삼아 늘어놓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타이밍에 민첩하게 움직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순종의 그 타이밍이 항상 내가 아닌 주님의 중심이 되도록 기도로 애쓰겠습니다.
때를 결정짓는것~때가 아님에도 열매를 요구하는것~ 모두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주인의 요청의 때가 언제이든 그때가 내때가 되길ᆢ순종의 기회도 늘 주어지는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맺는 삶이 되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설교말씀들으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많이했습니다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않고 늘 인도해주시는 길로 가겠습니다
오늘도 잘 못하는 기도지만 소리내어 기도하고 매일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안하면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너무나 겁이 납니다. 잎만 무성한 사람이 아닌 주님의 때에 열매맺는 순종된 삶이 되길 더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