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공판 - 정원주, 통일교 “인사와 무관하다”는 “'법정 진술'이 거짓(위증)”인 근거 (2026-05-04)
2026.04.28.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의 23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자신은 인사권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하였는데 대부분 위증을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원주는 이신혜 변호인이 가정연합의 조직도를 제시하면서 “2021년~2024년에 세계본부와 총재비서실이 두 축으로 운영된 것으로 증인(정원주)가 실장이었을 당시 윤영호는 사무총장과 세계본부장을 겸임한 것으로 비서실 사무총장에 불과한 윤영호는 지시 감독 받는 위치가 되지 않나요?”라는 질의에 정원주는 “근데 세계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세계본부장 입장으로 저는 대하고, 비서실 타이틀은 내려놨으면 했습니다”라는 진술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신이 감독하는 위치라는 지위에 대한 답변을 피하였다.
▲ 윤영호 사무총장이 결재하면 정원주 실장이 최종 결재하는 시스템으로 정원주가 세계본부의 자금 사용 내역을 모두 확인하고 결재하였다는 근거 자료
◆ 정원주에 의한 2016년 이후 통일교의 조직구조 변천 과정
통일교의 조직구조에 대한 변천과정을 보면 2017.12.15. 조성일이 “세계본부장”이었음에도 정원주는 조성일을 해임하고 윤영호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하였다. 즉, 정원주는 ‘세계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이 워낙 강하다고 진술하였는데 자신은 언제라도 ‘세계본부장’을 해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2018년에는 문선진 세계회장이 자기를 힘들게 한다면서 한 총재를 통하여 세계회장에서 해임을 시켰다. 이에 대하여 변호인이 “문선진과 박인섭 알고 있죠, 문제가 있다 그래서 증인(정원주)이 사임 요구한 사실 있습니까”라는 질의에 대하여 정원주는 “사임했는지 모르지만 절 힘들게 했습니다”라는 진술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인정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래의 게시물은 2012년 문선명 총재 사후 통일교와 통일교 조직구조가 어떻게 변하였는지에 대하여 협회의 공문을 토대로 만든 것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 2012년 문선명 총재 사후 분열된 통일교와 통일교 조직구조 변경 과정 – 조직도 (2025-07-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09
2023.05.09. 윤영호가 세계본부장에서 사임(해임) 되면서 세계본부는 세계선교본부와 협회로 분리가 되었는데 정원주는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3.06.03. 세계본부의 조직의 주요한 부서를 제2비서실로 통합하여 직접 관리하였다.
정원주는 총재비서실을 제1실과 제2실로 나누어 제1비서실장에는 문연아, 제2비서실장에는 정원주로 하는 조직으로 변경하였다.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식구들은 제1비서실장의 역할이 크다고 쉽게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 총재비서실의 조직도를 보면 문연아 제1비서실장은 한학자 총재의 수행이 주요 업무로 정원주는 자기가 하기 싫은 역할을 제1비서실로 떠 넘기고 주요 업무는 자신이 모두 직접 관리하는 체제를 만든 것이다.
그럼에도 정원주는 법정 진술에서 한학자 총재 옆에 배석만 하고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바보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바보가 세계본부의 핵심 부분을 자기 직속으로 만드는 조치를 취하였다는 것은 누가 봐도 거짓(위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신혜 변호사가 “박준선 왜 면직, 비리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영향력 전혀 없었나요”라는 질의에 정원주는 “아니 박준선 씨는 실력파고 문훈숙 단장님의 오빠고 제가 그 사람을 어떻게 그런 영향력을 행사합니까”라는 진술을 통하여 인사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거짓(위증) 진술을 하였다.
이 사건은 2017. 정원주의 아들과 김기훈 회장이 공모하여 뉴요커 호텔 매각과 관련하여 커미션 540억원을 받는 것을 박준선 씨가 문제로 삼아 양심선언(?)을 하면서 매각은 무산된 것으로 이 당시 정원주 밑에서 부실장으로 일을 하던 윤영호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질의를 한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하여 카페에 뉴욕 협회 건물을 5100만불에 매각한 내용을 포함하여 박준선 씨의 양심선언문을 게시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박준선씨의 양심선언문은 사실인가? (2018-11-1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7
▶ 미국 뉴욕 맨하튼 협회 건물 5,100만불에 매각 – 정원주 일가의 관련성에 대하여 (2026-04-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9
◆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천무원으로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일원화한 정원주
2024.06.06. 통일교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천무원 산하로 일원화하였다. 이렇게 조직을 일원화한 것은 정원주와 이청우의 밀약에 의한 것으로 정원주가 바보이고 허수아비라면 천무원이라는 조직을 한학자 총재가 만들었다는 것으로 정원주는 법적인 책임을 모두 한학자 총재에게 전가하려는 것이다.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은 윤영호가 사임(해임)한 사유에 대하여 효정글로벌재단과 통일재단을 직접 관리하고 싶어하였으나 한학자 총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진술을 하였다. 윤영호는 2016년부터 2023.05.09. 사임(해임)할 때까지 통일교에 많은 공헌(?)을 하였고 한학자 총재가 아들 같은 존재라며 칭찬을 하였음에도 윤영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정원주는 2025.04.24.에는 천무원의 조직을 다시 이청우 중심의 중앙행정실장 체제로 변경시키면서 효정글로벌재단과 통일재단만이 아니라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직접 관리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권력을 만들어 주었다. 정원주는 이청우만 관리하면 통일교를 완전히 장악하는 체제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정원주는 이청우가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4개월도 안된 2025.08.15. 천무원을 해체시키고, 이청우도 해임시켰다.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와 같이 서울남부지검에 출국금지가 되었으나 이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2025.05.13. 전용기로 미국으로 출국하려다 출국금지가 되어 천정궁으로 귀궁을 하였다.
▶ 한학자 총재의 출국 취소 - 정원주와 이청우의 상습적인 거짓 보고에 무너지는 통일교 (2025-05-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81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8652_36799.html (2025-05-22)
그럼에도 정원주는 태평양에서 보증을 서 2025.06.초 미국으로 출국을 하여 1달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으나 여기저기에서 압력을 받자 7월 26일 귀국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정원주는 귀국하면서 이청우를 해임하고 통일교를 다시 새로운 조직으로 변경할 구상을 한 것으로 2025.08.15. 천무원을 해체시키고 2025.07.26. 정원주가 귀국하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데리고 온 김은상, 김문식, 두승연, 서인국을 중심한 3원장 체제로 통일교의 조직을 변경하였다.
◆ 3원장 체제 구축도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정원주
정원주는 특검이 김은상에 대한 질의를 하자 자신과 관계가 없고 오히려 2016년 윤영호가 추천하였다는 진술을 하였다. 특검의 질의에 대한 정원주의 답변은 한마디로 가관이다. 아무리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하지만 정원주는 자신의 진술을 재판부에서 받아 줄 것으로 변호인들을 믿고 있는 것 같다.
특검이 “김은상이라는 분이 왜 이 사건 터지고 법무 일 총괄하게 됐냐고”하는 질의에 대하여 정원주는 “그 얘기하다가 옆으로 새는데 그런 일 밖에서 저는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께서 8월촌가(8월15일) 전부 사임하고 자격이 없잖아 문제 만들었으니까 사임하고 나온 입장에서 어머님 새로운 지도자 필요하자나 어머님이 생각하고 가까이 두고 있었던 사람들 전부 불러 모은 것 같아 모아서 그 사람들 패스도 하시고 하는 가운데 어머님이 3원장도 만들고 한 것 같은데 그거를 저는 그 상황 자세히 그때는 개입해서 한게 아니니까”라는 진술을 하였다.
정원주의 진술은 한국의 실정도 모르는 미국과 케나다에서 귀국한지 한달도 안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학자 총재가 조직을 변경하였다는 의미가 된다.
이에 대하여 특검이 “실제 법무팀장 있는지 모르겠지만”이라는 질문에 정원주는 “중앙행정원장”이라고 진술을 하였다. 그리고 특검이 “누가 맡도록 했어? 이 사건 대응 TF 팀장 그런 느낌이 오거든 누가 그렇게 임명 했어?”라는 질의에 정원주는 “그걸 누가 임명했는지 전들 알겠어 저도 그렇게..”라며 자신은 관계없다는 진술을 하였다.
정원주의 인사관련 법정 진술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식구들이 정원주가 법정에서 어떤 거짓(위증) 진술을 하고 있는지,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고 있는지 판단하기 바란다.
오늘 게시한 내용은 특검이나 윤영호 측에서 정원주의 거짓(위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원주의 법정 진술의 거짓(위증)에 대해서 계속 설명을 할 예정이다.
2026-05-04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게시물
■ 제보 2. – 정원주, "법정 진술"과 "'신라보석’에 선(현금)지급 지시" 자료 공개 그리고 “탈세 및 횡령” (2026-05-0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7
■ 정원주의 거짓(위증)과 위선에 "분노한 식구의 제보" - “2,400만원의 샤넬백 구입”, “정산 송금 받은 정원주” (2026-05-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5
■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6
■ 한 총재의 23차 공판 1. – “정원주의 진술”에 대한 “협회의 시각”과 “식구 연대의 시각” (2026-05-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4
첫댓글 참나 뭔놈의 이름만 살짝 다른 단체를 저렇게나 많이 만들었을까
누가 설명 좀 해주소
AI로 요약한 인포그래픽을 추가로 첨부하였으니 내용을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 종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