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미완성 - (이진관 원곡) - 신디 박 연주"
◈ 한 잔의 커피 / 용혜원 ◈
우리는 목마름 때문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쓴맛과 단맛의 어우러짐이
심장의 진액을 짜놓은 것만 같습니다.
사람들이 커피 맛과 함께 분위기를 찾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분위기를 찾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한낮에 마시는 커피와
한밤중에 마시는 커피의 맛이 다르듯
우리들의 사랑의 맛도 다릅니다.
결국엔 다 마셔 버릴 한 잔의 커피처럼
모두 떠나야만 할 사람들
우리는 삶의 갈증을 느끼기에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