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한만큼 동물병원비...5월 종합소득세 신고하는달 노원세무서
최지우이야기 포스팅을 해도 돈먹고 가지고 갔다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동물병원 의사가 또 사람의사였습니다.
한정훈이라는 이름이 삼성병원 의사이름에서 노원역 전광판에서 나왔습니다. 지나가서 찍지는 못했는데 말입니다.
일원동 소리 많이 들었을텐데 주변에서 여기가 그렇답니다.
동물병원 의사가 수의사가 아니고 사람고치는 의사였습니다.
이빨탈이 왜 나는지 엄마라는 사람이 돈을 처먹기위해서 나오는 현상이랍니다.
그리고 적금이 쌓여가면 그 돈만큼 병원비로 쓰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완전히 일치하는 내역이 나왔습니다.
반복된 습관들입니다.
위에는 저금한돈 아래는 동물병원비 완벽해....저금한돈 빼내가기 버전에서....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돈이 남지를 안씁니다. 그리고 저금도 해봤자 이모양이 됩니다.
인간이 옆에서 그런다 생각했는데 이젠 아는 사람이 옆에서 그런다 생각했는데
모두 없어지니 이젠 동물가지고 이러한 짓이 나옵니다.
이것이 나이 먹었다는 어른들이 하는 짓입니다.
우리은행과 연결된듯 저금한 고객의 저금 금액을 알려주는 일들이 있는듯 보입니다.
비밀 보장이 안됩니다. 전에도 우리은행 서울온천 옆에 있는것에 저금 했다가 시작된 적금든것 다 딱아 쓰자하고 나타난 현상이 들리는말
동물병원비로 쓰게 한것입니다. 당고개 동물병원부터...그런데 위와같은 현상이 그때나 지금도 나타났습니다.
오늘 우리은행에 갔는데 돈못줘하면서 창구직원이 뭔말하다가 안되겠다 하더니 ... 그래서 볼일보고 나오니 어떤 여자가 지나가더라 입니다. 돈먹었다 대신해줬다 입니다. 사람을 보고도 이러한 말이 나오고 은행에서도 이러한 말이 나옵니다.
이들은 모두 돈을 먹니라고 이러한 행동을 한것으로 보이고 동물을 괴롭힌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소리에 구더기 같은 소리가 납니다.
딱 저금한 금액만큼 나온 동물병원비....동네것들....
저금하면 또 아프게 만들고 저금하면 또 아프게 만들고 이래서 7년이 넘어가
2000만원정도 대략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쓰게 만드는 소비....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하는달 노원세무서
독재시대입니다.
2017년 해마다 근로자녀장려금을 노원세무서에가서 직접 신청을 해서
이러한 문자와서 노원세무서에 가보니...들리는 말
보고래 근데 보고가 대통령이래 라는 말을 들은적 있으실 것입니다....그리고 구지아 소리....
종합소득세 신청 기다리고 서류 정리하는데 신청해서 처리할 사항이 번것이 없어서 할게 없답니다.
그런데 작년에 국민투표사형 드리마 같은거 할때 책값 빼간다는 내용을 업로드 한적이 있는데
위와같은 처리를 하고 정리를 다 해놓고 신고할게 없는것처럼 말이 나왔습니다.
아래내용처럼 컴퓨터 작업이 끝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정부 들어오기 전에 노원세무서에서 컴퓨터 본체 들고 나가는 헐크부대를 본적이 있다고 해도 조사조차 안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돈가져갔데 라는 말도 나오고 학위도 가져갔다는 말도 이어 나옵니다.
그리고 또 삼성전무가 한 말이 고대로 나옵니다. 수진이 거라는 ....
수진이에서 저 있습니다.
집에 오니 들리는 말입니다.
진짜 깨끗하다 입니다. 서류상은 진짜 신고할것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독재의 산물입니다.
수치까지 정확하게 신고할것 없습니다.
책값이 이틀만에 사이버수사대도 있는데 몇천이 꺼내갔는데 말입니다.
들리는 말과 순찰차가 나가는 모습까지 보았습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cctv 또 없애버렸나 작년 10월쯤 지나가면서...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출간당시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김선희이름으로....
완벽한 독재시대....이런나라에서 어떻게 사업을 할까 의문입니다.
시장경제 정부까지 행정까지 지맘대로 미친 사회 미친 시장경제 그리고 미친 독재자들....똘아리 돌은 정신병자들...이말 참 많이 들었는데 이런짓 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