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싸움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싸워라!
힘
희망 실험
1950년대에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 커트 리히터(Kurt Richter)는 잔인한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쥐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보기 위해 물웅덩이에 쥐를 넣었습니다.
평균적으로 그들은 15분 후에 포기하고 익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한 그룹의 쥐의 경우였습니다.
두 번째는 피험자가 포기하기 전에 연구원이 물에서 꺼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말리고 먹이고 몇 분 동안 쉬게 한 다음 다시 넣었습니다.
쥐들에게 희망이 생겼습니다.
2차전까지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 같나요?
또 15분? 10분? 5분?
아니, 60시간 내내!
결론은 자명합니다.
쥐는 자신의 지속적인 구원을 믿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을 몸으로 수행하고 한계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포기하지 않는 한, 그는 자신의 운명보다 강하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힘내세요!
첫댓글 13,살이후 유리한 보면 깨고 싶었어요.전혀 폭력적인 아이가 아니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유리를 이상한 감정으로 보았죠..
한때 세상이 망하면 모두가 본인도 안살거라할때 전 그때 혼자라도 살아남을 거라했어요.세상을 볼거라고 ..사람들이 말했죠..너 혼자 살아남아 뭐할거냐고..전 볼거라고 했어요 끝까지 세상을보고 하느님을 볼거라고..갑자기 이기억이 나네요..
저도 끝까지 살거에요
우리 열심히 호흡해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알고 무엇으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지만 아름답고 사랑스런 존재들과 함께하는 끝까지 ...
네 계속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