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 인과응보라고 하는데 성서에서도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해요
물론 육신이 아니라 영혼을 멸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난 죽을때까지 죄를 안짓고 하느님께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요
부활이 어딨어 ? 아무렇게나 살면 어때 ? 대부분의 사람은 이래지만
"내가 주는 교훈을 잘 지키면 영생이라" - 예수
이러면 난 죄를 하나도 안지으신 마리아를 떠올립니다
그건 비참하지가 않더냐 ? - 마리아
우리의 욕구를 자제하여 자신의 자녀로 부끄러운 밤을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
인과응보는 하늘이 내리신 성인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구약에서도 "죄를 지으면 벌을 주겠다"고 이르십니다
왜 카인이 땅과 유리되어 살아야했고 다윗은 평생을 전장터에서 아들에게서
쫒기며 살았을까요 ?
성경은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잡고 교훈을 주는 양서입니다
처음부터 사람은 죄를 안짓습니다
점점 악에 물들어 죄가 죄가 아니란 생각이 드니까 마침내 벌받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다니엘은 하느님을 섬기고 성스럽고 경건하여 사자굴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성경 곳곳에 영생에 대한 문구가 있습니다
필자는 영생에 대한 욕구보다 죄를 지어 고통스런 말년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같은 장애자는 오래 살면 가족들에게 짐이 됩니다
난 언제 죽어도 상관이 없으나 "깨어 살다 깨어 죽기"를 희망합니다
정서가 풍요하고 내면이 새속에 물들지 않은 천국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지
결코 자기를 속여 하느님이 싫어하여 버림받는 존재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꼭 죽어서 하느님을 만나야겠다는 의지를 갖추고 복음 을 자주 떠올리겠습니다
공자님은 연세60에 이르러 남의 말이 그대로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난 내 생각을 알아주는 분이 계시길래 참 기쁩니다
이게 성화가 아닌가 ? 생각합니다
하느님앞에 사람이라고 당당히 설 수가 있는 것 !
난 결코 똑똑하고 지식이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에 수많은 의인들 중의 한사람임은 분명합니다
그게 구원의 확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