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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n****26분 전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는 이승만 대통령이다 . 산업화 대통령은 박정희. 이 두 대통령을 국부라 칭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김구는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한 자로서 국부의 대열에 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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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27분 전
좌파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건 공산 북한을 숭배하고 복종한다는거다. 미국 도움으로 얻은 해방이라 자즤권이 없다는 식의 자기 비하는 찌질할 뿐이고, 좌파의 궤변에 동도하는 것 뿐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했고 가난 탈피라는 시대적 소명을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었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나라가 가난하여 외세의 침략에 제대로 대적하지 못하고 빌붙어 산 과거의 청산이 그 시대적 과제고 훌륭히 이루어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그걸 부정하는 자, 세상 없어도 배덕자고 반역자고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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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34분 전
매우 유력한 정치세력 중 하나라면 지금 민주당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공산주의를 추종한다는건지?? 정말 지긋지긋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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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1시간 전
어쩌다가 나라가 이꼴이되었는가 ? 베트남 망하기직전비슷하다 ! 다음국방백서에는 북한을 주적으로 등재한단다 ! 나는 무식해서 법율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적을돕는것은 이적행위일것같다 여적죄나 반역죄 구별할줄모르지만 적을 돕는행위는 엄벌했으면한다 다만 북한과정부차원의 협상 등만은 통치행위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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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a****1시간 전
미국에 의해 반쪽 해방이 된 탓에 지금까지 자주권이 없다.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 군대지휘권을 비롯해 국가 주권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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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3시간 전
독립운동 하던 오합지졸들이 뻘건넘들과 손을 잡고, 정작 원자탄 두방으로 독립을 가져다 준 미국을 죽도록 싫어하는 건 자기모순. 반미를 아직도 부르짓는 건 스스로 빨게임을자인하는 꼴. 이것들부터 박멸하는 것이 제2의 독립운동. 시범 케이스로 뭉개와 쫄개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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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3시간 전
국가는 민족공동체 이기 이전에 이익공동체 여야 한다는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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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3시간 전
공감이 가는 명문장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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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3시간 전
내용에 앞서 문장이 난삽하고 어색하다. 중앙일보에 칼럼 쓰는 교수들은 왜 하나같이 문장력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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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3시간 전
때려잡자 공산당. 박멸하자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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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3시간 전
북한과 중국이 6.25를 조국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이라고 개념화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독재국가이기에 가능했을 겁니다(중국의 경우는 서구사회에 대한 근세의 치욕이 더해졌겠지만). 그와는 반대로 대한민국은, 게을렀다기보다, 자유를 앞세우는 민주국가임으로 굳이 개념화의 필요성이 없었을 겁니다. 따라서 개념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경제발전에 쏟아 부을 수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가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해 보면 과거 사람들은 이유를 모른채 6.25 동란의 고통을 겪었고, 이유를 모른 채 굶주렸으니, 아마도 임기응변식 처세술만 요란할뿐 국민을 관통하는 정체성은 자리 잡기 어려웠을 겁니다. 문제는 양극화와 더불어, 자유와 빵이 아닌 탐욕을 위해 머리에 띠를 두르고 거리로 나서는 현실이지 싶습니다. 자유와 민주에 기초한 상식의 사회가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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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6시간 전
“가장 큰 약점의 원인”? 박사이며, 대학교수, 그것도 철학교수인 분의 문장이 너무 한심한 수준이다. 이 짧은 칼럼에서 쓸만한 귀절은 별로 보이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지리멸렬한 문장이 사람을 짜증스럽게 한다.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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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g****6시간 전
대(?)한민국의 정체성 문제는 단군으로부터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때에까지 왔다. 아직까지도 완전한 자주독립국은 아니다. 미군이 주둔해야 국방이 존재한다. 일제식민지에서 벗어난지도 아직 1세기도 안된다. 남북으로 한반도도 갈라서고 전쟁위협으로 벗어나지 못했다. 젊은이들도 걸핏하면 "이게 나라냐?"를 외친다. 오죽하면 국명에 '대'자를 붙였을까. 애국심도 나라가 제 구실을 할 때 생긴다. 불안정한,외세에 정치 경제 안보가 위태한 나라가 진정 자주독립된 온전한 나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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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0****7시간 전
대한민국의 취약점을 잘 짚어준 글이라 생각됩니다.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국가로서 내부에서의 불균형한 싸움이 반복되고 있고, 현재 다수를 차지한 당과 전 정부 수장의 진두지휘하에 위험하리만치 이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현재 잠식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 국가적 '정체성 확립'에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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