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화급합니다. 주위에 최대한 많이 퍼날라 주십시오.
3.10 탄핵 이후 천손 국가 대한민국을 완벽히 접수한 딥스테이트가, 그들의 목표 ‘한민족 말살’을 위해, 한반도 핵전쟁을 획책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그들은 3.10탄핵 이후 플랜A였던 ‘문재인을 통한 고려연방제’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가자, 재빨리 ‘플랜B 카드’를 꺼내 든다. 천손 민족 ‘대한민국 죽이기’란 그들의 궁극의 목표는 결코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양육해 온 골수 좌파 윤석열을 내각제 개헌 약속을 받고, 가짜 보수정당 국힘당의 대통령 후보로 소환하여 당선시키고,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어 죽이겠다는 플랜B 카드를 실행에 옮긴다.
2018년 11월 딥스의 한국 집정관 격인 홍석현이 윤을 직접 만나 내각제 개헌 약속을 받고 윤을 대선후보로 소환한다.
지난 4.10 총선 전까지만 해도, 이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이란 플랜B 카드는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총선 전 내각제 개헌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윤석열에게 딥스는 ‘총선 대참패’란 굴욕적 응징을 가한다. 윤석열은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딥스에게 내각제 개헌을 임기 말까지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딥스는 이를 거절한 것이다.
4.10총선 참패후 윤은 이재명과 영수회담을 한다.협치를 넘어 공치를 하자면서 뒤늦게 내각제 개헌을 하려했다.
딥스의 빠른 응징을 보고 화들짝 놀란 윤석열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내각제 개헌 약속을 뒤늦게나마 지키기 위해, 이재명을 용산으로 불러 협치를 넘어 공치를 하자고 했다. 내각제 개헌을 위해서는 ‘거국 내각’ 구성이 필요하고 야당의 협조는 절대적이다.
딥스의 눈도장을 받고 새 국회의장이 된 우원식은, 지난 6월 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22대 국회 원 구성이 끝나는 대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여, 개헌논의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우원식이 지난 6월 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22대 원 구성이 끝나는 대로 국회 개헌특위를 본격 가동시키겠다고 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그 이후 개헌논의는 자취를 감춘다. 임기 단축 개헌을 끊임없이 압박했던 딥스의 입, 나경원/이준석/박지원 등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갑자기 8.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윤석열의 입을 통해 뜬금없이 ‘통일 독트린’이 발표된다. 북한과 ‘자유 통일(흡수통일)하겠다’는 담론이 나왔고, 8월 19일 국무회의에서는 ‘반국가 세력 항전’이란 워딩이 나왔다. 그 당시 윤이 언급한 워딩을 다시 한번 분석해 보면, 행간에 숨겨진 뜻이 드러난다.
8.15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윤석열이 갑자기 '통일 독트린'을 발표, 북한을 흡수 통일하겠다고 언급했다.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하여,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다.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
이 말을 ‘통일 독트린’(흡수통일)과 함께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북한이 곧 전쟁을 개시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 세력들이 국론 분열을 책동하여 혼란을 조성할 것이다. 따라서 안으로는 우리 국민들이 반국가 세력에 맞서 ‘항전’(이것이 백병전이다)해야 하고, 밖으로는 동맹국(미국/일본)의 도움으로 북한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북한을 ‘흡수통일’(자유 통일)하겠다”
이런 뜻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북한이 곧 전쟁을 개시한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북한은 이미 ‘트럼프 화이트햇’ 품에 안겼다는 엄연한 진실을 고려한다면, 이것은 딥스가, ‘북한이 남침한 것처럼 만들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북한에서 날려 보내는 비슷한 오물 풍선에다 기폭장치가 장착된 ‘소형 핵폭탄’(Dirty Bomb) 남한에다 떨어뜨리고, 그 핵폭탄을 북의 소행으로 몰아, 맞대응 차원에서 미군이 전략 핵무기를 북한에 쏘면 어떻게 될까?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55590
북 ‘쓰레기 풍선’에 창고 화재…“기폭 장치가 화재 원인”
[앵커] 북한이 남쪽으로 보낸 '쓰레기 풍선'이 떨어지면서 그제(8일) 경기 파주의 한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news.kbs.co.kr
(이미 오물 풍선에다 기폭장치를 장착, 화재 실험을 해본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소형 핵폭탄(Dirty Bomb)을 장착하면 어떻게 될까?)
거악의 세력 딥스는 전쟁을 통해 돈을 벌고, 전쟁을 통해 세계를 장악해 온, 전쟁에 관해서는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집단이 아닌가? 세계의 거의 모든 전쟁과 혁명의 배후에는, 꼭 이 거악의 딥스 세력들이 있었다는 것이 팩트로 드러났다.
그리고 지금 딥스는 미국 본토에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공격을 받고 거의 궤멸 상태에 있다는 점과, 이 엄청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대의 방해꾼 ‘트럼프 암살’과 ‘전 세계 핵전쟁’이란 마지막 두 가지 카드 외에는 달리 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이다.
특히 트럼프 암살은, 지난번 펜실베니아 랠리에서의 경우와 같이, 지금까지 22번 이상을 시도했지만 거의 다 실패로 돌아갔다. 이제 그들이 기댈 언덕은 ‘세계 핵전쟁’만이 유일하게 남은 셈이다.
펜실베니아 암살 기도를 포함 지금까지 22번 이상의 암살기도가 있었지만 전부 실패로 돌아갔다.
그들이 바라는 핵전쟁은 러-우 전과 중동에서의 이스라엘/이란 전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러-우 전에 미국과 영국, 폴란드 등 NATO 국가들의 특수 용병들을 대거 투입,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있는 핵발전소를 공격하여 핵전쟁을 유발하려 했지만, 러시아 푸틴의 교묘한 사전 대응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중동에서는 지난 7월 31일, 이란을 방문 중인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하여,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유도하여 핵전쟁을 도모하려 했지만, 어쩐 일인지 이란이 몸을 사리면서 아직도 이스라엘 공격에 뜸을 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딥스로서는 목이 타들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두 가지 지역 외 제3 지대의 핵전쟁이 절실해진다. 두 지역 전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국/대만전, 그리고 한반도 남북한 전쟁 등 두 가지 전쟁을 테이블에 올려 다각적인 분석을 해본 결과, 한반도 지역이 ‘안성맞춤’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핵전쟁을 일으킬 바에야, 그들의 최대 숙적 천손 한민족을 최우선 죽여야 하는 것이다.
특히 남한의 보수우파들은 북한이라면, 경기를 일으킬 만큼 적대감을 보이고 있어 ‘흡수통일’이라는 명분으로 평택에 있는 28,000명의 미군과, 필요할 경우 일본 자위대를 참전(최근 윤-기시다 ‘분쟁지역 자국민 대피 협정 체결’)시킨다면, 북한과 동맹관계인 러시아/중국이 북한을 돕기 위해 자동 반사적으로 한반도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 전쟁은 아시아 대륙 전체로 판이 커지게 되고, 여기다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그들의 최대 숙적인 ‘천손 한민족’(남북한 포함)은 고스란히 핵전쟁에 노출되어, 그들의 최대 목표 ‘한민족 말살’은 자동 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각제 개헌/중공 속국보다는 훨씬 빠르고 효과는 절대적이다.
둘째, 전쟁을 일으킬 총대를 멜 주인공이 필요한데, 그 대상은 ‘윤석열’이 안성맞춤이라는 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윤은 현재 그들에게 내각제 개헌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신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한참 권력의 단맛에 취해있는 그에게 ‘흡수통일과 통일 후 첫 남북통일 대통령’이란 당근을 제시한다면, 그의 입맛을 더욱 돋우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딥스의 세계적인 기구인 보이스카웃 멤버로 활동하여, 딥스의 사상과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데다가, 총선 참패 이후 우파 국민들의 빗발치는 부정선거 수사 요구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자신(딥스)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 붕괴’라는 그들의 중요 아젠다인, 의대생 2000명 깜짝 증원 시책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밀어붙이는 뚝심(?)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한국은 그들의 주특기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이 가장 잘 먹혀, 전쟁 전에 이 프레임을 잘 작동시킨다면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이분법 프레임이 “진실”(딥스=한국 주적)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지만, 이번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은 전쟁 전, 내전에 버금가는 극도의 혼란상황을 조성하여, 바깥의 사정에는 눈멀게 하는 작전, 즉 ‘성동격서’(聲東擊西)의 효과를 최대한 거둘 수 있다.
이미 그들의 충직한 행동대인 좌파 민노총은 매주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최근 우파에게 ‘문재인 검찰 수사’라는 떡밥을 슬쩍 던져보니, 특히 윤석열을 영웅으로 빨고 있는 광화문 세력들이, ‘우리의 윤석열 대통령이 정신을 차렸다!’면서 벌써부터 주사파 반국가 세력과 백병전에 돌입할 태세를 보이고 있는 등, ‘결사 항전(?)’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딥스는 이러한 한반도 핵전쟁을 위해, 이미 지난 7월 11일 워싱턴 DC에서 그들의 미국 하수인 조 바이든과 한국 하수인 윤석열 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작년 4월에 합의한 ‘포괄적 핵 협정’을 발전시켜, ‘3대 핵무기 (핵미사일/핵폭격기/핵잠수함) 상시 배치’를 가능하게 하는,
일명 ‘핵 작전 공동성명’에 서명시킴으로써, 한반도 핵전쟁에 따른 준비를 100% 완료하고, 윤석열의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해서도 미국과 일본에서 발 빠른 지지 성명까지 발표해 주도록 했다. '한민족 죽이기' 초특급 작전이, 딥스의 하수국가 '한미일 삼각편대' 중심으로 만들어 진 셈일까?
3대 핵무기 상시 배치를 근간으로 하는 한미 핵작전 공동성명이 지난 7월 11일 워싱턴 DC에서 전격 체결됐다.딥스의 '한민족 죽이기'가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에서 한반도 핵전쟁으로 남북한 모두를 죽이겠다는 음모로 바뀌었을까?
자신의 주인이 자신을 남북통일의 도구로 쓴다고 하니, 윤석열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북한의 오물 풍선 소형 핵폭탄 하나로 남북한을 다 쓸어버리고, 중국과 러시아까지 핵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까지 가세시킨다면, 그들 딥스가 꿈에 그리던 제3차 세계 핵전쟁이 가능하게 되는 시나리오가 아닌가?.
부처님은 탐(貪).진(嗔).치(癡) 삼독 중에서도 가장 센 독이 바로 어리석을 “치”(癡)라고 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천지 분간을 제대로 못하는 무지와 무명, 그리고 어리석음 때문에 자신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딥스라는 우리 민족 최대의 원수요 주적을 모르고, 오히려 적들이 쳐놓은, 좌-우 이이제이 이분법이란 마술에 걸려 우리끼리 치고받고 싸우느라 날새는 줄도 모르니, 우리 스스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어느 현자가 말했다. ‘한 국가의 정부는 그 나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에서 결정된다’고 했다.
제발 깨어나라, 천손 민족 지혜의 백성들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9월 1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추신: 이 핵전쟁은 우리 국민들이 꼭 막아야 하고, 막을 수 있습니다.
막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핵전쟁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데 있습니다. 딥스는 그들의 비밀이 많은 사람에게 누설될 때는 작전에 들어가지 않는 습성이 있습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주위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