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무드, 자연주의 감성이 느껴지는 작은집 인테리어
집 안이 대체적으로 밝고 따뜻하며 편안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면서도
따뜻한 물성이 지닌 나무와 패브릭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되는 북유럽의 작은 공간을 소개드려요.
밝고 편안한 컬러의 마감재로 공간을 채운 내추럴한 무드,
꽃과 원목이 어우러져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은 작지만 존재감 있는
아름다운 집을 완성 했어요.
자연의 감성을 담은 내추럴 무드 작은집 인테리어로 초대들요~ ♪
따뜻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내추럴한 무드의 원목 스툴,
밝고 편안한 파스텔 컬러와 어우러진 다육꽃 벨루스와 어우러져
작지만 존재감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내추럴 무드, 자연주의 감성이 느껴지는 작은집 인테리어 출처 : fantasticfrank
자연주의 감성으로 우리의 삶에 스며든 북유럽 인테리어
그리고 화이트 공간, 내추럴한 마감재, 어느 공간이나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
북유럽 인테리어를 싫증나지 않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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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태풍의 눈 먼 바람으로 시원함이 느껴지는 초복이었는데
원기보양해 줄 복달임은 하셨나요?
'복날'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이 삼계탕으로 해다마 먹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미처 닭을 챙기지 못해 수박으로 마무리 했어요.^^;;
삼복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이 왔네요.
자신에게 맞는 건강식으로 더위를 거뜬히 이겨내시길료~
프방님들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