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보면 재미있을것같아서 올려봅니다..^^
아래 글은 이전 피플지에 나온글이고요 사진은 다른곳에서 퍼왔어요~
헐리웃 스타들에게 "노출"은 다양한 각도로 재해석 된다.
그들의 아름다운 몸과 건강미를 뽑낼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큰 표현이기 때문이다.
2002 오스카는 많은 스타들이 베스트 드레스로 꾸민 "아름다움의 해"이었다. 특히나 줄리아 로버츠의 Y라인 드레스와 제니퍼 로페즈의 샤넬드레스는 그 아름다움의 빛을 발산하였다.
지내 투표에서 "노출이 가장 이상적이게 아름다운 배우" 1위에 등극하였던 제니퍼 로페즈는 자연스런 노출에서 표현되는 개성과 자신에게 어떤 모습이 가장 멋스러운지를 아는 여성이다.
결코 과해보이지 않는 노출과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디자이너의 옷을 새롭게 표현한 샤넬,멜랑 리 콜드(Mellan-Re Coled)식의 헤어 컬러, 라이트 펄을 이용한 메이크업등이 그녀를 최고의 스타일 자리에 모셔두었다.
줄리아 로버츠의 드레스가 올해 오스카 최고의 드레스라면 제니퍼 로페즈의 등장은 올해 오스카 최고의 스타일이라는것에 모든 디자이너들이 입을 맞추고 있다. (美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