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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가지고 바라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그 중 유명한 이상우란 사람
ㅡ소득 상위20퍼센트 소득 계속 증가
ㅡ경기가 안좋은건 밑바닥? 자영업자
상장사 대기업 수출 호황 지속
ㅡGTX 등 호재
ㅡ현 시점 노원은 전세가율 70퍼 이상 올라가며
매매로 유입 중
ㅡ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상승
설득력 있는 듯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건지
전문가도 못 믿겠는데
첫댓글 조ㅊ일보도 자주 나오는 유진 투자 증권인가 사람들 얘기 믿으면 @빡참
애널리스트 말듣고 주식 투자 하신분들 한테 물어보세요.
아니면 주식카페가서 저 애널리스트 잘 맞추는지 물어보세요.
그럼 아실듯..
아 그 도봉님 방송에 기사 나왔던 ㅋ 이 사람이 송파 재건축 이주가 7월이랬죠? 아직 날짜도 안나왔습니다 ㅎ
주식투자도 부동산과 비슷해요. 지금은 활발하지 않지만 과거 증권사에 브로커리지 담당자들이 많았죠. 이들과 상담을 하면 “무조건 사라!”는 권유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사면 어김없이 하락 시작이죠. 물론 그 하락의 고통을 이겨내고 버티면 언젠가 오르긴 오릅니다. 1년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죠. 또 어떤 종목은 그 길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은 더욱 다이나믹해서 재미있습니다만, 부동산은 덩치가 크잖아요.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하는 것이고요.
동감합니다. 투자종류만 다를뿐 주식이나 부동산 같습니다. 주식10년하다 몇년전부터 부동산에도 관심갖고 해보니 같습니다. 단지 주식은 현금화라도 쉽죠. 부동산은 매수자 없음 제때 손절매도 못하죠..
지금같은 혼란한 시기에는 기다리는 인내도 필요할듯합니다.
@마리안느 항상 염두에 둘 격언이 있다면 “당신에게 들려올 정도의 정보는 이미 한물간 덪에 불과하다.” 이런거죠. 모두가 비관에 휩싸여 있을때 조용히 상황을 관망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자가 승리합니다. 지금은 아니죠.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3v6AF88q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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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은 건너 뛰세요. 과거 짜맞추기식이에요.
멀이 애널리스트지 찌라시 공장이에요. 애널리스트말은 그냥 참고만 합니다. 어딜또 작전치려고 밑밥 까네.. 이럼서.
혹시 이분 관련 평이 있는 글이나 사이트 아시는지요?
어떤 분이 이분 글보고 찬송을 하네요
한국주식시장 개장이래 차트로분석한 주가흐름 모대 교수가 데이터 돌려서 상관관계 분석 하였는데 한마디로 사기였음
차트로 이동평균선 하락 반등의조짐이 보이고 있죠 눌림현상을 박차고 데세 상승중 이죠 이런식으로 말 하는놈 조심.
증권사 수익률이 시장을 이기지 못하였음 옥석이 있겠지만 국내는 짝퉁이 판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