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표시는 오래전 몇년전부터 벤츠차량들 계기판에 기본으로 적용된 장치입니다. 평소에는 저렇게 점등되어 있는것이 정상인데 이것은 기능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알림 표시등이죠. 이것은 주의 어시스트 기능으로써 평소의 운전 습관을 학습하여 그에 반하는 주행을 할 경우에 점등이 커지고 경고음을 발생하여 차주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인데 그림 표현대로 휴식을 가지라는 얘기입니다. 또한 벤츠의 특정 차량에는 기능을 첨가하여 80~180키로 구간에서 운전자의 얼굴을 모니터링해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있는 기능)차주가 졸음운전을 할 경우 역시 알려주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벤츠뿐만 아니라 볼보에도 저런 똑같은 기능이 있기도 하고요.
첫댓글 장거리 운전시 "휴게소" 들러서 쉬어가라는 뜻 아닐까요?
운행시 자주 차선을 벗어나
졸음 운전 가능성이 있으면
커피 한잔하고 쉬라는 경고등이네요
이 분.....정말 모르는 게 없는 걸어다니는 워킹딕셔너리...
존경합니다......(__)
@들국화꽃 평소 못잔 잠이나 푹 자요
@태릉기사 완전히 맞춘 건 아닙니다...ㅋㅋㅋ 조금 맞었을 뿐......
태릉기사님....이거 차종을 알아맞추실수 있나요??? 좀 어려우실텐데요..
@들국화꽃 차종은 금방 운행했던 차
물어봐도 몰라요
관심이 없어서
@태릉기사 생활리듬이 간단하게 일반인으로는 안 돌아오네요...그래도 10시면 일어나서 돌아댕깁니다.
센서에 의해 운전자눈동자를 감지하여 피곤을느끼면 커피잔모양이 뜨며 나중에는 크게확대되서 뜨는걸로 압니다
대전근처 가면 켜지는 기능 입니다.
2008년식 s클 350
휴식시간 커피한잔의 여유
장거리 운행은 쉬어쉬엄 가시라는
정
확
하
게
차종과 연식까지 맞춰버리시네요... 놀랍습니다.....
어떻게 차종과 연식까지 알아맞추시는겁니까....ㄷㄷㄷ
근처에 이상형 나타났을시 커피한잔 하라는 센서등x 센스등o
차가 커피마시고 싶을때 켜지는 등...
자동차가
커피 한 잔 묵고 싶다는 경고등입니다.
자동차도 소중~~하니께~~~ㅋ
시속 20km까지는 커피를 손에 들고 운전해도 된다는 뜻
저 표시는 오래전 몇년전부터 벤츠차량들 계기판에 기본으로 적용된 장치입니다. 평소에는 저렇게 점등되어 있는것이 정상인데 이것은 기능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알림 표시등이죠. 이것은 주의 어시스트 기능으로써 평소의 운전 습관을 학습하여 그에 반하는 주행을 할 경우에 점등이 커지고 경고음을 발생하여 차주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인데 그림 표현대로 휴식을 가지라는 얘기입니다. 또한 벤츠의 특정 차량에는 기능을 첨가하여 80~180키로 구간에서 운전자의 얼굴을 모니터링해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있는 기능)차주가 졸음운전을 할 경우 역시 알려주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벤츠뿐만 아니라 볼보에도 저런 똑같은 기능이 있기도 하고요.
콜 들어왔네요~~김양 커피배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