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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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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44년 10월. 나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하며 보낼까?
이거특급칭찬이야 추천 0 조회 3,252 14.08.26 17:5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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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십오살..

  • 흡....ㅠㅠ

  • 14.08.26 17:59

    9월에 일 관둬야징ㅋㅋㅋ

  • 30년후..60정도인데 그때까지 살아있을까ㅋㅋㅋㅋㅋ살아서 신나게 놀았음 좋겠닿ㅎㅎ

  • 14.08.26 17:59

    으앙쥬금 상태일 것 같은 느낌은 뭘까...왠지 잠을 이룰수가 없엉 ㅠ♬♪

  • 14.08.26 18:00

    30년후면 나 58이야?

  • 14.08.26 18:01

    우리가족모두행복하게잘살고있길..♥

  • 14.08.26 18:01

    ㄱ53살인데저때...엄마랑어디놀러가랴고했는데생각해보니 저때울엄마79살..흡...만약놀러간다면 미래의내딸하고가야징...

  • 환갑잔치한판하고있겠지

  • 14.08.26 18:03

    몇살이야...55살......허휴ㅠㅠㅠㅠ

  • 14.08.26 18:04

    캐나다에서 살고있쪄

  • 14.08.26 18:05

    아너무늙었다.......끔찍해

  • 14.08.26 18:06

    내생일 수요일이넹!!!!!!!!!! 잘살겄찌

  • 작성자 14.08.26 18:07

    나는 제발....제발 우리 할머니 아빠 그떄까지 건강해서.......
    모시고, 우리 남편 아들 딸과 함께 4대가 여행하고 있었으면.............제발.......ㅠㅠ

  • 14.08.26 18:08

    53.....친구만나서 하루나 이틀정도놀고 나머진 집에있을듯... 태생이 집수니ㅎㅎ 결혼은안할겨

  • 14.08.26 18:08

    53이면...휴모하고있을키ㅏ?

  • 14.08.26 18:09

    남편~ 여행가자~

  • 14.08.26 18:10

    왜 우울하지 이거보니 ㅠㅠ

  • 14.08.26 18:14

    환갑잔치??.... 아....

  • 14.08.26 18:15

    ㅎㅎㅎ 잘~하면 손주랑 같이 있을수더..ㅋ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니..ㅋ

  • 14.08.26 18:19

    반백살 넘넼ㅋㅋ자식들이랑 여전히 알콩달콩 계속 사랑하는 남편과 해외여행다녀올거야!!!

  • 14.08.26 18:25

    네?? 57세....ㅋㅋㅋ

  • 14.08.26 18: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2살이야

  • 14.08.26 18:42

    애들 레슨해줘야지

  • 14.08.26 18:53

    지금남친이랑 그때는 남편이되어있겠지! 남편이랑 여유롭게 여행다녀와야겠딩 애들은놔두고ㅋㅋㅋㅋㅋ

  • 14.08.26 19:06

    30년뒤... 30초뒤에 나도 뭘할지 모르지만.... 30년뒤 이시간에..자식덜아~ 잘지내고있어 남편이랑 여행갔다올게♡ 는 나의바램
    울부모님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녀오고싶다!

  • 14.08.26 19:27

    오십넘네....남편이랑 여행가야지ㅋㅋㅋㅋㅋ

  • 14.08.26 19:38

    와 왠지 기분 묘하고...그렇다..
    음 나는 사랑하는 남편이랑.....여행가고싶다~

  • 14.08.26 19:43

    30년뒤면... 56.........ㅎㅎ...

  • 14.08.26 21:31

    엄마아빠오빠랑 같이 있었음좋겠어

  • 14.08.26 23:07

    51...ㅠㅜ

  • 14.08.26 23:11

    30년뒤네...54...남편이랑 여행이나갔음 좋것다

  • 14.08.26 23:33

    휴일이지만 가게하느라 바쁠것같아 난 싸장님이 꿈이니깤!!헤헤

  • 14.08.26 23:33

    하.. 번역할 게 많아서 쉴 수가 없다.. 이책 저책.. 넘 많다..ㅋㅋㅋㅋㅋ

  • 14.08.27 00:58

    사랑하는 남편 ㅇㅇ랑 정말 너무 행복한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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