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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명 설교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백대영
저는 Daum 카페 최대의 기독교 카페 창골산 봉서방(링크 https://cafe.daum.net/cgsbong)에 좌파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설교 원고를 올렸다가 관련된 글이 몇 개 삭제되었고 카페지기에 의해 활동 중지되었기 때문에 이제 더는 게시판을 읽을 수 없고 답글도 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의 5·18에 대한 관점도 좌파가 좋아하지 아니할 만한 것이나 진짜 크리스천이라면 마땅히 진실과 정의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5·18 관련 출판된 기존 책들은 모두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썼습니다. 1970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작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이유도 『소년이 온다』에서 5·18을 이 관점으로 쓴 까닭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출판된 책들이 모두 이런 관점이라 인터넷을 통해 사건을 살폈습니다. 다행히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진실을 밝혀 놓은 까닭에 요약합니다. 5·18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일까요? 좌파의 “민주”는 어떤 뜻일까요?
“북한”(North Korea)의 공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데, “조선 공산주의”가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것을 아셨습니까?
북한과 좌파가 쓰는 “민주”라는 말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뜻입니다. “민주당”의 “민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가 아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로 자유주의 원리로 민주주의가 작동되는데, 좌파가 대통령이 될 때 앞에 “자유”를 빼고 “민주주의”라고 하게 됩니다.
실상을 모르면 앞에 “자유”만 뺏을 뿐인데 하고 생각하기도 하겠으나, 북한 국명에 “민주주의”가 들어감을 살피면 “민주주의”로는 부족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여야 북한의 “민주주의”와 차별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파가 정권 잡은 때 “자유”를 빼고 “민주주의”라고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민주화운동”이라는 말 역시 “북한화 운동”이라는 뜻입니다. 5·18은 북한화하려는 것이었고 “민주화운동”이란 명칭에 숨은 뜻입니다.
좌파는 5·18을 “민주화운동”이라며 유공자들을 만들고 돈을 받았으나, 대한민국의 유공자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공자입니다.
그 실상이 밝혀지면 더는 돈을 받을 수 없어 저를 매우 미워하겠으나, 하나님의 자녀는 악한 자들에 미움받는 것을 개의치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식은 정의와 진실에 관심 없이 살지 아니하여야만 합니다. 5·18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용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악마는 거짓의 아비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악마의 자식인 것입니다. 저는 어제 삼일절 여의도 집회에 참석했는데 5만 5000명이 모였습니다. 이 숫자는 경찰 비공식 추산이고 체감상 10만 명이 넘었을 수 있습니다.
삼일절의 탄핵 반대 집회는 매일신문 기사에서 AI로 숫자를 센 결과, 광화문 580만 모였고 여의도도 35만 명이 모였다고 기사가 났습니다.1)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으나 많은 사람이 탄핵 반대 집회에 모인 것입니다.
그런데 JTBC는 탄핵 반대 집회는 집회 전에 비어 있는 영상을 보이고 실제 탄핵 반대 집회 영상 앞에는 이재명이 발언하는 모습을 띄움으로써 시청자들이 탄핵 집회에 그만큼 많이 모인 것으로 착각하게 하였습니다.
중국에 먹힌 언론은 이 방식으로 시청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탄핵 반대하는 자는 적은 수의 극우들뿐이라고 속이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5·18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5·18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는 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레위기 19장 11~12절에 “너희는 훔치지 말 것이고 속이지 말 것이고, 너희는 사람이 동무에게 거짓말을 하지(lie) 말 것이고. 나의 이름에 거짓에 맹세하지 말고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말라 나는 야훼라.”라고 하셨습니다.
군용 레커차(견인차)가 후진하더니 무기고 문짝이 뜯겼습니다.2)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무기고를 한날한시에 턴 것은 준비된 작전입니다. 이것은 일반 시위대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3)
김동문(79) 씨는 금성파출소 무기고가 습격당한 현장을 기억하였는데 그는 100m쯤 떨어진 신문 보급소에서 이 일을 지켜봤다고 했습니다.4)
이 파출소 2m 옆에는 나주 예비군대대 무기고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 피탈 무기류의 양이 매우 많았는데 군부대 무기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5t 규모로 보이는 군용 레커차가 쏜살같이 사무실의 앞을 지나갔습니다. 군용차가 파출소 앞에 서더니 후진해서 담장을 밀어 버렸습니다.5)
도청의 시신 안치소를 찾은 유족들이 많지 않은 점이 의아했기 때문에 이태규 씨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습니다.6)
사상자를 집계하니까 사망자 105명, 부상자는 483명이었다고 합니다. 시신을 찾으러 오는 자가 눈에 띄게 없었던 게 수상하였다고 합니다.7)
공무원 이태규 씨가 5·18 이후 5년간 관리하는 동안 늘지 않은 숫자가 어떻게 30년 뒤에 몇 배로 증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고개를 저은 뒤 지금이야말로 5·18 진실 규명을 반드시 하여야 할 때라고 하였습니다.8)
21일 첫 발포가 있었는데 계엄군에는 실탄이 미지급 상태였습니다.9) 군인들에게 총알이 없었는데 어떻게 총을 쏠 수 있었겠습니까?
군(軍)은 도청 앞에 시민에 포위를 당해 공격할 상황 아니었습니다. 무장괴한들이 총격을 가한 것으로 증언들이 그 당시 잇따랐습니다. 옥상에서 집단 발포가 계엄군의 소행이 아닌 정황이 드러났습니다.10)
숨진 47명은 분수대보다 다른 지역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계엄군에 의해서면 전일빌딩·YMCA 앞에 죽은 자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계엄군에 의한 사망자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11)
당시 계엄군은 시위대에 포위돼 도청 앞 분수대에 고립돼 있었습니다. 집단 발포 추정 시점에는 병사들에 실탄이 지급되지 아니하였습니다.12)
2. 계엄군은 광주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아니하였습니다.
레위기 19장 11~12절에 “너희는 훔치지 말 것이고 속이지 말 것이고, 너희는 사람이 동무에게 거짓말을 하지(lie) 말 것이고. 나의 이름에 거짓에 맹세하지 말고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말라 나는 야훼라.”라고 하셨습니다.
좌파 세력들은 계엄군이 시민들에게 총을 쏜 것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계엄군은 광주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아니하였습니다.
157명이 총상이었습니다. 계엄군은 M16을 갖고 있었고 카빈총을 갖고 있지 아니하였습니다.13)
광주시민들의 군(軍) 적개심 키우려 누군가 ‘이간질 공작’한 것입니다. 당시 카빈총 피격 사망자가 더 많았습니다.14)
옥상서 하향 사격으로 인한 사망·부상자가 상당수 확인되었습니다.15) 눈썹 위에서 턱을 거쳐 빗장뼈와 가슴으로 이어진 관통상으로 확인되며, 위에서 쏜 총에 맞아야 이런 관통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수부대가 쏜 총 아니라는 생존 피해자들이 계속 증언하였습니다.16)
무장괴한들이 하향 사격을 가했다는 광주시민들의 증언이 잇따랐는데 고(故) 박종길 씨의 총상은 전형적인 하향 사격에 의한 것이었습니다.17)
무장괴한들이 옥상에서 총을 쏜 건물은 모두 7곳으로 추정됩니다. 이세영 씨는 도청 분수대 앞에서 총을 맞은 것이 아님을 증언하였는데 트럭 안에서 배에 총을 맞게 된 것은 건물에서 쏜 것이라는 말입니다.18)
고층 건물은 시위대에 장악돼 누구도 접근하지 못했던 상황입니다.19) 계엄군은 옥상에 접근할 수 없었고, 있었어도 개인행동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군복 입고 계엄군 총격처럼 위장하고 옥상에서 쏘았습니다.20) 그런데 남한군의 군복은 북한이 얼마든지 뺏거나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북한이 남한으로 향하는 땅굴들을 팠을지 모릅니다. 북한국이 남한군 군복을 입고 오면, 남한은 피아식별할 수 없게 됩니다.
5·18 때에 그랬다는 것입니다. 무장괴한들이 군복을 입고 쏘았습니다. 그러니 목격한 자들은 군인들이 우리 가족을 쏘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계엄군인들을 향하여 분노가 폭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군인들은 쏘지 아니하였고 군복을 입은 괴한들이 쏜 것입니다. 군복은 얼마든지 구할 것이고 북한에 한국군 군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시에 북한군이 남한군 군복을 입고 내려오면 피아식별할 수 없습니다.
하향 사격을 가한 무장괴한들이 한국군 군복으로 위장한 것입니다.21)
전남대에 한국 공수부대 복장을 한 자들이 조장하기 위해 쏘았습니다. 진짜 한국 공수부대원들은 현장을 이탈하여 전남대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전남대에 군복 입고 있던 자들은 한국 공수부대원들이 아니었습니다.22)
검시 기록과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하여 탄도를 분석하여 본 결과, 하향 사격 사망자는 9명이었고 부상자는 20명이었습니다. 또 체내에서 카빈총의 총알이 발견되었습니다.23)
전방위 총구 겨눈 무장괴한들이 반경 1km까지 피격하였습니다. 하향 사격의 피격 지점이 반경 1km까지 동서남북으로 퍼졌습니다. 계엄군은 21일 당시 도청 부근에만 주둔하였습니다.24) 도청 부근에만 주둔하였던 계엄군이 당시에 1km 떨어진 시민들을 죽일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고교생 박철옥은 26~27세쯤으로 보이는 청년이 총에 맞아 쓰러졌고, 날아온 방향이 옥상 같은 위쪽인 것이 확실하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25)
한 종업원은 전일빌딩 옥상에서 정조준 사격으로 쏜 총을 맞았습니다. 거리에 있던 계엄군은 트럭 적재함에 누워있는 사람을 맞히지 못합니다. 그는 각도와 거리에 의할 때 옥상에서 위에서 쏜 총에 맞은 것입니다.26)
건물 위에서 무장괴한이 금남로 시민을 향해 쏘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자꾸만 옆에서 총알이 날아와 그는 시민군의 오발로 생각하였습니다.27)
시위대가 계엄군에 적의를 품게 하려고 치밀하게 계획된 것입니다.28) 그리고 이 계획은 제대로 성공하였습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 같은 영화는 좌파 감독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29) 이런 진실과 무관한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는 자는 악마의 자식입니다.
“화려한 휴가”를 보면, 군인들이 학살처럼 발사한 것으로 나옵니다.30)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본다면 어떻겠습니까? 계엄군들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두환을 계엄령을 내린 나쁜 놈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엄령을 내린 윤석열도 나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상은 아닌데 이러한 영화를 진실이라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광주사태에 사망자는 우리 군인에 의해 죽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증거들이 광주사태 때 사상자들이 우리 군인에 의한 것이 아닌데 우리 군인에 의해 죽었다면 M16 총에 의해 죽었을 것입니다.
증거들을 통해서 보면 우리 계엄군에 의해 시민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며칠 전에 무기들을 탈취한 무장괴한들이 시민들을 쏘아 죽인 것입니다. 우리 군인들이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하여 총을 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 계엄군이 그때 시민에게 총을 쏘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좌파는 온갖 거짓말로 계엄군이 나쁜 자들이라고 욕하고 있고, 온갖 거짓말로 전두환을 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 때문에 당시 북한이 밀고 내려오지 못한 것입니다. 당시 계엄군이 상황에 잘 대처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왜 전두환을 욕합니까? 북한과 좌파 세력들은 그를 욕할 수밖에 없죠! 전두환이 아니었으면 북한이 적화통일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북한과 좌파의 관점에서는 전두환이 그렇게 미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 https://www.youtube.com/watch?v=zGuqV1HG0FI
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5735
3) https://www.youtube.com/watch?v=vGg8U91w21Y
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5735
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5735
6)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6515
7)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6515
8)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6515
9)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0)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3)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6)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7)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8)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19)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0)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1)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2)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3)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5)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6)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7)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8)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7382
29) https://www.youtube.com/watch?v=vGg8U91w21Y
30) https://www.youtube.com/watch?v=vGg8U91w21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