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G와 롤스로이스[유머번역]
아주작은 앰지와 롤스로리스가 신호등에서 나란히 만났다.
“차에 전화있어요?”
로이스운전자
“물론이죠”
거만한 고급차 운전자는 말했다.
“펙스머신 있어요?”
롤스운전자는 한숨을 쉬었다.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엠지 운전자는 알고 싶어했다.
“그럼 뒷칸에 더블침대가 있나요?”
잿빛얼굴이 된 롤스운전자는 속도를 냈다.
그는 그날오후에 기계공에게 그의 차에 더블침대를 섪치하게 했다.
일주일 후 롤스 운전자는 주차된 동일한 엠지옆을 통과하는데 뒷창문이 흐려지고 수증기가 쏟아져 나왔다.
거만한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롤스에서 나와서 머리를 내밀때가지 엠지의 뒷창문을 쾅쾅드드렸다.
롤스운전자는
“내가 더블침대를 설치한 것을 알고싶습니까?”
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엠지드롸이버는
“그말을 하려고 샤워실에서 나오셨니요?”
2.
라스베이거에서
상점전담 회사원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을 하여 현지 매춘업소에갔다.
첫 번째 집에 도착을 했을적에 그는 마담에게
“이곳이 노조의 주택입니까?”
“아닌데요”
“제가 100달러를 주면 여자 애들은 얼마를 받나요?”
“하우스가 80달러, 여자들은20달러를 받지요“
그는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노조가 있는 다른 가게로 갔다.
“제가 100달러를 드리면 여자에게는 얼마의 혜택이 주어지나요?”
“여자아이들은 80달러를 받고 하우스는 20달러를 챙기지요.”
남자
“잘 찾았네요.”
그는 방을 둘러보고는 빨강색 머리를 가진 여자를 가리켰다.
“저는 저 여자와 밤을 보내고 싶네요”
마담은 구석에 있는 뚱뚱한 50세여성을 가리키면서
“에델보다 더 고참 선배이지요, 노조에서는 선택권이 고참 부터시작이 된답니다.”
3.
용감한 군대
레이건과 고르바초프는 어느 나라에 가장 용감한 군대가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경쟁을 준비한 것 같다.
두 지도자는 지정된 시간에 핀란드의 물 위 높은 고원에 도착했다.
각각에게 현명하게 제복을 입은 크랙 부대가 동행했다.
지도자들은 악수를 했다.
레이건이 먼저 갔다.
그는 해병대 대에게 다음과 같이 연설했습니다.
"존스 사병! 전면과 중앙."
존스 일병은 경의를 표하고 그의 지휘관을 향하여 대열의 앞쪽으로 빠르게 행진했다.
"존스 사병! 절벽 끝으로 행진하라.
존스 일병은 경례하고 활기차게 절벽 끝까지 행진했다.
존스는! 점프!"
존스는 움직이지 않고 거기에 서 있었다.
"존스 사병! 점프하라고 내가 명령을 했잖녀?"
남자의 무릎이 떨리기 시작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이쪽은 총사령관이다. 점프해!!!"
존스 일병은
"못해요! 아내와 가족이 있습니다!"
하원 의원이 도착하여 존스를 군 법원으로 안내했다.
레이건은 수치심으로 물러섰다.
이제 고르바초프의 차례이다.
"드미트리비치 동지! 앞과 중앙."
드미트리 비치 동지는 그의 사령관과 마주하며 인사를 하고 급격히 앞쪽으로 행진했다.
"드미트리 비치 동지! 절벽 끝으로 행진하라."
드미트리비치는 경의를 표하고 절벽 끝까지 활발하게 행진했다
"드미트리 비치 동지! 점프!"
드미트리 비치는 절벽에서 뛰어 내 렸다.
어떤 기적에 의해 그는 나뭇가지에 걸리고 절벽 꼭대기에서 약 50 피트 아래에 있는 바위에 착지했다.
드미트리비치는 심하게 다쳤지만 여전히 살아 있고 의식이 있었다.
그는 들것에 실려 갔다.
죤은 그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드미트리비치! 당신은 어떻게 점프를 할 수가 있었습니까?"
"내가해야만 했어요! 아내와 가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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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어메뤼칸기계역사박물관에는 1998년까지 큰 성조기를 걸어 놓았었는데 탈색이 염려가 되니 공간에는 양철을 걸어놓고 성조기는 어둠침침한 공간으로 옮겨 놓았는데 들어가면 금방은 안보이지만 한참 기다리면 보인다.
원래는 30'x42'이었는데 지금은 30'x34', 15개의 별과 15개의 스트롸이프스,
어두운곳이니 사진을 찍으려면 불을켜기 때문에 탈색이 되니 여자 한사람이 지켜서서 사진촬영을 금지한다.
1814년 영구군은 발티모어의 포트 멬힌뤼요새를 공격하데 되는데 식민지군은 상선을 해변에 일열로 침몰시켜서 그들의 접안을 불허했다.
지금은 이 포트 멕힌뤼[Fort:요새 Mchenry]에다가 바깥쪽은 굴러지를 못하도록 8각형 안쪽은 원형의 긴 파이프 4개를 갈아 앉혀서 수중터널[1.5마일]8차선을 만들었는데 1985년에 개통을 했다.
요금소에 'TURN WIPER OFF PLEASE'라고 써놓았는데 매번 이곳을 통과할적마다 호기심많은 나는 의문이 생겨서 물어보니 전면유리에서 물이튀면 옷이젖기때문이란다.
영국군이 25시간에 걸쳐서 1500-1800발의 포탄을 발사했지만 요새는 피해가 경미했고 아침햇살에 9mx12m의 성조기가 서서히 올라가니 영국군은 포기를 하게 된다
미국인 변호사이자, 아마추어 시인이었던 프랜시스 스콧 키는 14일 아침,
폐허가 된 맥헨리 요새에서 손상되지 않은 채 휘날리는 미국 국기를 보았다.
이 광경은 키의 영감을 자극했고, 키는 가지고 있던 종이 뒷면에 시를 적기 시작했다.
키는 오래된 술집에서 부르는 노래 ‘천상의 아나크레온에게의 음을 따라 지었다.
키가 볼티모어로 돌아와 키의 시는 당초 ‘맥헨리 요새의 방어’라는 제목이었다.
이 노래가 ‘별 빛나는 깃발’로 알려지게 되어, 미국 의회는 1931년에 미국의 국가로 제정했다.
Star-Spangled Banner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사들의 고향에서!
이 전쟁에서 지휘관이었던 죠지 아미스테드 중령을 기념하기 위해서 발티모어 시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이곳을 한국인들은'모뉴먼트[monument:기념]거리'라고 부르는데 한국인 식당수리를 하는 사람이 문닫은 식당을 사서 케뤼아웃[carry out]으로 수리를 하여 미망인인 두 여인에게 월세를 주었는데 이 할머니들은 자누워가면서 돈을 벌어서 건물을 샀고 한 개더 덤으로 건물을 사서 엑스트롸 수입으로 동생에게 맡길까 하고 찾고 있다고 내게다 말했다.
***내가 이도시에 14년전에 미국식당건물을 사서 세를 놓았는데 카지노 3개가 들어오니 시민들이 가난해져서
원매자를 찾아서 매매계약을 했고 세틀먼트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