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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출근] 전자?" 후자?"
연우 추천 0 조회 29 04.11.14 10: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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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4 10:34

    첫댓글 연우님은 병원일에 종사하시는분 이시네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이군요 그래요 이젠 초겨울?이라 할까요?싸늘한날씨가 첮눈을 기다리게 하쟎아요 부산에는 눈이없어 재미없어요 전 눈이좋은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04.11.14 10:38

    정말 가을도 마지막 발악이네여..많이추워요 건강조심하세요

  • 04.11.14 12:17

    연우님! 저는 아직은 가을이라 부르고 싶오요~~. 김건모 목소리 조용하고 좋네요. 병원 근무하셔유? 휴일 잘 보내이소. 한산적님, 떠돌이님 또 방가방가요잉. *^_^*

  • 04.11.14 12:30

    연우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제멋에 사는 사람의 옷차림으론 계절을 읽을수가 없네여~한여름에도 롱 부추를 신고다니니까요~~~지도 아직은 가을이라 생각하구 싶어예~~~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04.11.14 21:15

    연우님 글을 읽고 내가 느끼는 계절은 어느쪽 일까 하는 생각을 하니 그것 또한 재미있네요!저는 가을도 겨울도 좋아 하긴 하지만 아직은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네요.여기도 마찬기지로 한 겨울 옷차림 아직은 가을 옷차림 등등 가지 각색입니다^^*

  • 04.11.14 21:24

    나는 어느쪽도 선택안할래요 그냥 내맘은 언제나 가을에서 멈춰있고 싶어요 잔잔한 느낌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04.11.14 22:12

    아...요즘 마이마이 춥데이.....

  • 04.11.15 07:32

    마음은 따뜻하드라도 몸은 움추려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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