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어느당에 프락치인지, 서울소리와 결탁해 기사팔이 범인지
다른
정직한 목사님들께 누가 될까봐
프락치
최재영의 목사라는 칭호는 빼겠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죄인들이 목청을 높이고
활개치고 야당법석입니다.
국회를 장악하고
국가를 전복 할 악법을 생산하는 불법의원들,
환자를
병원에 누여놓고 진료거부하며
언론에
얼굴을 들여밀고
길거리로 뛰쳐나간 사이비 의사들,
전교조 선생들
(공산주의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공산주의로 세뇌하고),
김일성장학금으로 법을 공부하고
빨.갱.이 변호사나
재판장으로 국기를 흔드는 자들,
어디 소속인지 알 수 없는
개딸들의 명령과
지시를 받는 민주당의원들,
중앙선거관리위원이라며
사전투표를 바꿔치기하거나
표도둑질하는 집단 등 등...
좌익 빨.갱.이들의 반국가 혼란은
계엄령으로 막고,
국회의원을
새로 선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계가 썩으니
법을 짓밣고 악법을 쏟아내고
정말 가관입니다.
빨.갱.이고 범법자들의 횡포로
생활이 힘들어지는 쪽은
힘없는 말단 국민입니다.
당 사무실 벽에는
국민의 살림을 돕겠다며
대문짝만한 글 써놓고
선거가 끝나자 마자 엉뚱하게
법을 악법으로 뜯어고치고,
청문회로
자기들의 죄를 사하려 듭니다.
인간답지못한
최재영 때문에 본론이 흐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왔습니다.
1. 6월 14일자
미주조선 사회면에 프락치 최재영이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이라고 사칭했다는 글을 봤습니다.
이것은
무고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이란 것
전 국민이 다 아는데,
대통령으로 사칭했다?
반 국가적인 단체의
프락치가 아니고는
내 뱃을 수 없는 모함이므로
처벌해야 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작고한 부친과 친분이 있다면서
왜
김건희 여사를 만나려는
의도는 무엇이었냐 입니다.
그 접근 방법에
일언반구도 없고,
자기의 몰카 함정짓걸이로 죄를 받는 다면,
김 여사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
최재영의 악마의 속마음이 열린 것입니다.
선친을 잃은 마음을 위로함이 아니고
김 여사께 접근해
기사만들어 야당에께 파는 돈벌이가
주업이라면
모방범죄를 막기위해
5년 이상의 금고형을 내려야 합니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범죄형을
가능한 빨리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이런
최재영의 몰카작품을 국력낭비로
청문회로 올린다는
민주당도 박살을 내야 합니다.
지인의 딸이
대통령 부인이 됐다고
좋은 의미로 만남을 가진 것이
아니었음이 나왔습니다.
어느 단체의 프락치 인지
경찰은
최재영의 소속을 찾아내야 합니다.
2.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이
최재영에게
죽은 후에 일을 최재영께 상의했다.
-김창준전 미하웡의원-
최재영이
김창준 전 의원과 친분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꾸민 이야기 같습니다.
김창준씨는
미국 시민으로 자랑스러워 했으며,
심지여
"나는 공화당원이다"라는 책까지 발행한
미국 시민임을 당당했습니다.
개인 사업을 크게 했을 때나
하원의원일 때도
미국 자동차만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1970년 로스앤젤스에 지점장으로 파송 됬고,
9월 28일 도착 후
김창준씨가 남가주 대학원 일 때
집에 1주가 넘게 신세를 졌으며,
미국의 현지 사정을 많이 배웠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미주기독청년단체에
초대 회장으로 선출 때도
몸과 마음으로 후원했으며,
미국시민권자협의회의
로스앤젤스 회징으로 피탁되어
불리한 처우를 받던
어떤 동포를 돕기도 했으며,
엔지니어링 회사를
다이아몬드바 시에서 설립했고,
시장으로 선출되기도 했습니다.
여러 해
김창준 전 의원과 같은 교회를 다녔으며,
가까이서
많은 시간을 같이 해서
그의 성격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계획하면
스스로
찾아나서는 돌파형입니다.
너절한
최재영같은 인간에게 부탁할
김창준씨가 아님도
지난 과거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김순규 |
첫댓글 빨갱이들의 수법이 정말 추잡하고 악랄 합니다 이 수법에 넘어가서는 않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