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의류 브랜드 브리오니(Brioni)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입점
할리우드 스타·오피니언 리더들이 선택한 `브리오니`
이명박 대통령은 양복 맵시가 역대 대통령 중 최고입니다. 잘 다져진 체구에 맞춰 몸에 딱 떨어지는 이탈리안 실루엣에 색상은 깊이 있는 회색을 선호하시죠. 다소 헐렁하게 입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보다 양복 패션감각은 한 수 위입니다."
이영원 장미라사 사장(51)의 말이다. 187 오바마 수트간지도 상대가 안되는 이명박의 수트간지 그의 패션에 관한 감각은
유행을 선도하기에 한국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브리오니를 입점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입은 점퍼는 별도 제작된 진짜 전용 라인이다. 겨울에는 내피에 모피를 부착하고, 여름에는 리넨(마) 안감을 사용하는 등 사계절용으로 만들어 제공된다.그리고 그의 특수성에 맞게
주머니가 없는 그만의 특별한 웨어도 있다. 그의 주머니없는 웨어는 그만의 센스있는 골프내기를 위해 만들어진방식으로
그의 꼼수가 보이는 삶의 철학을 보여준다.
`슈페리어` 매장에는 이른바 `대통령 점퍼`를 찾는 고객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최고 권력자가 입는 옷에 대한 호기심인 때문인지 공무원 등 40~50대 중장년층 남성들이 주로 찾는다는 것.
`슈페리어`의 김현희 주임은 "대통령이 입었던 옷이 어떤 옷이냐고 문의하는 남성이 많다"면서 주로 "점잖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에리카김 49살
경력
경력 리스트
2003 ~ |
제27대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
2003 ~ |
LA시 인간관계위원회 커미셔너 |
- |
에리카김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2001 ~ |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사외이사 |
1997 ~ |
대한항공 괌 참사 사건 유족대표 변호사 |
갠적으로 내스타일이다 섹시하면서도 지적이면서도 가려린 어깨선 앵두같은입술
가카는 내연녀앞에서는 철저히 나쁜남자이다(반띵의반띵을하는그의세심함)
그녀의 가족까지 무너뜨려버리는 철저히 가정적인 남자
그의 세심한성격은 그녀의 학력과 그녀의 이름으로 충분하다
엘리트에다가 탈렌트급의 미모 ..흔히말하는 한국에서 말하는 오피스걸의 상징
에리카김
그녀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피의 바람이 불길...내연녀는 비참해서 칼을 품을때 내연녀가 아닐지..
한국드라마 쫌봐 에리카
한국최고의 정치계의 얼굴마담(국민쌍판떼기)에도 꿀리지 않는 외모의 출중함
나경원 47살 에리카김48살
가카의 섬세함이다 패션의 유행을 선도하는 그가 머리가 빠지고 나서 엄청난고민을 한것은 한갓연예인이 공항에서 무엇을 입을까 하는 고민은 비교도 할수없을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가져왔을걸루 보인다 ..하지만 생착율 95프로 그가 이걸 찾은것이다
티비에나와서 가끔 혼자서 머리를 쓰담쓰담하면 미소와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영포빌딩옆 개고기집 미모의 그분은 다른곳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
이스토리는 나는꼼수다를 참고하시길바랍니다...그의 선택인만큼 개고기 육질도 다를것으로 사료됩니다
그의 선택 가정
이명박씨 부인은 1080만원짜리 에르메스 핸드백을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부자가 돈 쓰는 건 절대 욕 먹을 일 아니다.
자기가 성실히 번 돈을 쓰는 거라면 핸드백을 1억원짜리를 사서 쓰던
황금 포일에 김밥 싸서 소풍 가던 누가 뭐라 할 거 없다.
그러나 그 돈이 실정법을 어겨 가며 위장전입하고 부동산 투기해서 번 돈이면 문제다.
더구나 일반 월급쟁이들도 한 달에 10만원 이상 내는 건강보험료를
탈법적인 수완을 발휘해 1만3천원만 낸 사람이
국민의 돈인 세금을 탈세해서 모은 돈으로
자기 와이프 핸드백 천만원짜리를 사주었다면 큰 문제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사람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온 것이고
그를 지지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이 땅에 많다는 거다.
천만원짜리 맞춤 에르메스 제품이라는데, 설마 짝퉁은 아닐테고,
목에 두른 3겹 흑진주는 얼마?
이명박은 과연 서민 대통령일까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인 김윤옥 씨를 해외 순방에 동행시키면서 편법으로 여비를 지급하기 위해 동행 취재단 명단에 끼워넣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위장의 달인, 가족이 위장 기자 행세까지 했었다"면서 한 동영상 주소(http://www.youtube.com/watch?v=GXBPZwF_YxM&feature=related%20) 를 공개했다.
유 대변인은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1월 방영된 MBC 시사프로그램 <사실은>의 '서울시가 기자단의 취재비를 댄 까닭'을 누군가가 미국의 유투브에 업로드 시켜놓은 것이었다.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당시 <사실은>은 이 문건을 공개하며 "서울시가 김 씨를 장관급으로 예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방송에 등장한 서울시 직원은 문건에 나온 김 씨의 이름을 보고 "시장님 사모님이다. 그 때 같이 가셨다"면서 "공무원 해외여비에서 집행을 할 수 없고 민간인 해외여비 몫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자단 명단에 올려 놓은 것) 해놓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 부대변인은 "2002년 서울시장 당선시 신고된 이명박 후보의 재산은 175억인데 수백억대 부자 시장님의 부인께서 여행경비가 아까워서.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용해 '취재를 위장한 호화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윤태곤/기자
천생연분이네..
흔히 한국드라마 영화에서 나오는 진리를 추구하시는 이명박가카 마누라는 집안살림만잘하면 된다의 공식을 설립하셨군요
영부인외모가 성북동마누느님의 얼굴을 관상을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개고기집과 에리카김사무실 원정을 갔다오면서 .(헉 쓰다보니 에리캄김 개고기=정력)
가정에대해 얼마나 심각한 고민을 했을지 탈모로써 결과를 알수있었습니다
헤르페스이상만을 사다주시는 가카의 센스 그는 가정도 포기할수없는 나쁜남자입니다
(저 돼지는 호텔회원권 사우나아니면 안간다고 그러죠...육질이 좋아지려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지못하고 패션테러리스트가된 그의 아들 저 딸딸이가 졸라 고급명품이라니
헤르페스를 가지고도 돼지소리를 듣는 어머니피를 받은듯합니다
그래도 손을 올려주는 히딩크센스입니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갠적으로 정치인들도 50명정도는 히딩크같은 분이 영입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시스템을 완전 바꾸어놓으셨죠,.)
돼지목의 진주 목걸이....가떠오릅니다
이명박 후보의 딸은 줄리어드 음대를 다니면서 틈나는 대로 한국에 100만원 이상하는
왕복 항공편을 타고 와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 돌아가는, 학업과 일(월급 120만원)을 병행하는 고된
삶을 살았더군요. 참 멋있는 아버지 입니다. 곱게곱게 키운 애지중지하는 딸에게 세상물정을
가르치기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 아버지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이 후보가 자신의 건물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회사인 대명기업에 이 후보의 큰딸 이주연씨는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직원으로 등재돼 매달 120만원을 받았다”며 “막내아들 이시형씨도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 곳 직원으로 매달 250만원을 받고 있지만, 이 후보의 아들과 딸이 실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을 성실하게 일을사랑하는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행여 이민세대들처럼 유학생들처럼 나쁜곳에 빠지지않을까 ?
하는 미녀를 둔 아버지의 심정은 같을거라고 봅니다 ...왜?너무 이쁘니까
방학기간에서는 자기빌딩을 물려주기위해 관리직으로 일을 시키고 .개강후 본업으로 돌아가 자기 일을하게하는
불법은 성실해야한다는걸 몸으로 가르쳐주시는
정말 훌륭한 아버지입니다 .....
그에대한 정보를 찾으면서 알게된것은 인터넷은 바다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수있었습니다
당신의 은퇴후 삶까지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
한번만 더 임기를 채워주십시요 가카
첫댓글 따님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에리카 누나도 나경원 의원하고 꼭 닮으셨고요.^^
ㅋㅋㅋ.. 대박..... 마음씀씀이가...섬세하고... 하해와 가트신 우리 주옥 같은 가카....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영애님 외모가 주옥같으시군요.... 아 점심 먹은거 쏠리네...
워우 이 글을 쓰신 이 성실함과 꼼꼼함도 가카의 은덕인가요?
역시 우리 각카는 꼼꼼하고 섬세하고 위대하시네요..
따님이 아버님을 꼭 빼닮으셨습니다..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닮았네요
비싼옷 입어도 티가 하나 안나네요 능력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리카 미인이네요 경원씨보다
가카는 꼼꼼할 뿐이다...ㅋ 참 따님도 꼼꼼하시겠네요...외모부터...가카 용안에 메이크업 하면
똑같겠네요...절대 외모 비하 아닙니다..오해 마세요...ㅎ
저큰딸 가카해왜순방길에 맨날따라디니면 세계일주 꿈을이루고계시더만ㅋㅋ왜 (? )손녀랑같이 조컸따 ㅅㅂ
웃겼구요.. 글쓴님 참 꼼꼼하시네요.. 가카에 견주어 뒤쳐지지 않음^^
녀사님 얼굴이 통통하고 구수한 웃음이 된장을 떠올리기에 부족함이 한치도 떨어지지 않군요.
에르메스가방은 버킨벡인가요?
가족의 화목한 사진도 잘 봤습니다. 녀사님 전화사진은 조혜련큰언니쯤 되보이네요..
버킨백 맞습니다 ㅋ
정정 요청합니다. 국쌍=국민 쌍판데기가 아니라 국썅=국민쌰ㅇ녀ㄴ입니다.
이번에는 얼굴비교라서 단어를 정정 했습니다...필요에 따라서 바꿔도 될듯해서요ㅋㅋ
가카의 딸래미 얼굴 참 주옥같네요.ㅠㅠ
와!! 글 정리 너무 잘되었어요!! 속시원하게 내막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그냥 좀 떠들어보자면 아들래미는 엄마를 딸래미는 아버지를 닮았군요.. 아무리봐도 대통령가라고 하기엔 외모든 인상이든 뭐하나 매력적인 구석이 없네요.. 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