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0년을 교회를 다녔고 수없는 설교를 들었지만, 로마서 7장을 이렇게 해석하는 설교는 처음이였습니다. 평생 이해 안됐지만, 로마서 7장때문에 저의 부족한면을 합당화했던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이 설교를 듣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고 무슨 은혜인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맘이 드네요
거듭났지만 율법의 묵은 것을 섬기도록 가르치는 목사님들과 그것을 따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이 얼마나 많을지요.... 바른 진리로 좌우균형을 맞춘채 성령을 따라 사는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이 삶이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온 열방 민족들에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뇌가 위아래로 찢어지는 것 같은 시원함과 공명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꿀송이처럼 달게 여기시고 진리를 사랑하시며 영혼들을 위해 생명의 양식을 먹이려 고군분투하며 연구해오고 계신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확한 진리라면 올바른 진리라면 나에게 부족함을 일깨워주고 정죄감을 심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 지를 알게 해주며 또 달려갈수 있도록 큰 희망을 줍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화와 영화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기쁨을 줍니다. 나도 달려갈수 있다는 큰 희망과 열망을 안겨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설교 두 달 마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심령이 자유케 될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담임목사님께 해주신 말씀에 이백프로 아멘입니다. 제 심령 또한 또 다른 차원의 자유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참 해석은 항상 그 단락의 전체 구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위의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증거와도 같은 정직한 한 편 한 편의 설교말씀이 어찌나 보배로운지 모릅니다. 목사님께서 세번 네번 뒤집혔다고 하시는 과정 설교를 듣는 것 자체가 얼마나 복인지요.. 하.. 저의 성경 중 로마서만 유독 시커멓습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가장 미궁같고 어려운책이라고 덮어두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지난 설교부터해서 빛이 임합니다. 주님 ㅠㅠ
말씀을 다시 듣는데요 마치 저 혼자 듣는게 아니라요 성령님과 함께 그 말씀을 같이 듣고있는 것만 같이 느껴졌어요 그레서 안전했어요 진리로 자유케 되는 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허락하시는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사랑으로 담임목사님과 동행해주시는 이 여정을 성도로써 함께 하는 영광을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어떻게 주님을 구하시고 어떻게 주님께 음성을 들으시는지 언제나 그 과정이 참으로 신기하고 궁금할 뿐 아니라 감동이 됩니다. 말씀을 듣는데 설명해 주실 때마다 ’어? 정말이네? 와…?! ‘ 하는 감탄이 계속됩니다. 로마서 설교는 한 편 한 편이 주옥같아서 나머지 집중해서 다시 들을 설교들 너무나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심장이 떨려서... 한순간도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ㅜㅜ
반복반복해서 다 소화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번주 설교를 통해서 로마서 7장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다음 설교도 기대가 됩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담임목사님의 영육을 강건케하시길 기도합니다♡
아~~40년을 교회를 다녔고 수없는 설교를 들었지만, 로마서 7장을 이렇게 해석하는 설교는 처음이였습니다.
평생 이해 안됐지만, 로마서 7장때문에 저의 부족한면을 합당화했던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이 설교를 듣고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고 무슨 은혜인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맘이 드네요
목사님 그저그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거듭났지만 율법의 묵은 것을 섬기도록 가르치는 목사님들과 그것을 따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이 얼마나 많을지요....
바른 진리로 좌우균형을 맞춘채 성령을 따라 사는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이 삶이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온 열방 민족들에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뇌가 위아래로 찢어지는 것 같은 시원함과 공명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꿀송이처럼 달게 여기시고 진리를 사랑하시며 영혼들을 위해 생명의 양식을 먹이려 고군분투하며 연구해오고 계신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확한 진리라면 올바른 진리라면 나에게 부족함을 일깨워주고 정죄감을 심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 지를 알게 해주며 또 달려갈수 있도록 큰 희망을 줍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화와 영화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기쁨을 줍니다. 나도 달려갈수 있다는 큰 희망과 열망을 안겨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설교 두 달 마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심령이 자유케 될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담임목사님께 해주신 말씀에 이백프로 아멘입니다. 제 심령 또한 또 다른 차원의 자유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참 해석은 항상 그 단락의 전체 구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위의 목사님의 말씀에 대한 증거와도 같은 정직한 한 편 한 편의 설교말씀이 어찌나 보배로운지 모릅니다. 목사님께서 세번 네번 뒤집혔다고 하시는 과정 설교를 듣는 것 자체가 얼마나 복인지요.. 하.. 저의 성경 중 로마서만 유독 시커멓습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가장 미궁같고 어려운책이라고 덮어두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지난 설교부터해서 빛이 임합니다. 주님 ㅠㅠ
말씀을 다시 듣는데요 마치 저 혼자 듣는게 아니라요 성령님과 함께 그 말씀을 같이 듣고있는 것만 같이 느껴졌어요 그레서 안전했어요 진리로 자유케 되는 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허락하시는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사랑으로 담임목사님과 동행해주시는 이 여정을 성도로써 함께 하는 영광을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어떻게 주님을 구하시고 어떻게 주님께 음성을 들으시는지 언제나 그 과정이 참으로 신기하고 궁금할 뿐 아니라 감동이 됩니다. 말씀을 듣는데 설명해 주실 때마다 ’어? 정말이네? 와…?! ‘ 하는 감탄이 계속됩니다. 로마서 설교는 한 편 한 편이 주옥같아서 나머지 집중해서 다시 들을 설교들 너무나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