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흉내 내기하는 문재인의 대통령병
영화배우 최민수가
요즘은
도그(개)나 카우(소)도 배우를 하나?
몇년 전,
참 유명한 한마디를 했었다!
미남, 미녀만
배우를 해야 된다는게 아니라
배우의 조건은
우선적으로 개성이 있게 생겨야만 하고
그다음이 연기력이다.
한마디로
배우 답게 생겨야 하며,
배우답게 연기를 해야한다!
그런데 딱,
철가방만 들면
거시기
보이 같은 애들이 배우라고 ....
그런 배우 뒤에는
뛰어주고 쇠주라도 얻어먹는넘,
뽓지를 받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외국배우를 거명해서 미안한데
요즘
아그들은 잘모르는
찰슨 브론슨이나 알랑드롱이 배우 얼굴이다.
국내배우로는
신성일 남궁원이나,
장동휘, 독고성이 배우얼굴이다.
안성기, 박종훈, 박신양, 유해진,
이런상다구는
배우 얼굴이 아니다!
중국집 근처에서나 얼찐거려야지....
요즘
문재인은 배우같다!
어제는
공산주의 좌파같은 말을 쏱아내다가,
오늘은
자기가 정통보수란다!
악어의 눈물이라는
소리를 들어 봤지만
하마도 웃을줄 알까?
하마도 웃게만드는
멍멍이들의 언어를 서슴없이 지껄인다!
요즘
문재인을 띄어주기하는 언론이
어떤 언론사인가?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단말인가 ?
그렇다면
오늘 이나라
검찰의 시각에서는 공범이다!
얼마전
길거리 조사에서
어떤 여성에게
문재인을 왜 좋아하냐고 물었드니
" 잘 생겨서" 라는
대답을 하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우리나라 여성의
대개가 이정도 수준인가?
요즘 아그들은
모르는 이야기이지만
영화배우인지 탈렌트인지
아버지 덕분에 먹고 사는 듯한
" 야인시대" 에
쌍칼인가 뭔가로 출연했던
박준규의 아바지가
유명한 액션배우 박노식이다.
그가 1970년초
무슨 비타민 광고에 읊펐던
말이 불현듯 생각난다!
" 공부는 못해도 좋다,
건강하기만 해다오!" 였던가......
나라살림은 못해도
잘 생기면 대통령 감인가?
그가
어떤 사상과
이념의 소유자라는 사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아줌마들은
대통령감을 얼굴보고 뽑나?
그렇다면
이명박이 당선 된건
어떻게 설명하나 ㅉㅉㅉㅉㅉㅉㅉㅉ
이게 바로
우리나라 유권자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는 단면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현정권, 현직대통령을
강하게 아주 쎄게 비판하면서
실체가 없는
경제만 잘 운운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이
얼마나 잘사고 있는지 모른다!
오늘
한국인들의 지력은
자신의
경제적 수준에 한참 뒤 쳐져 있다.
오늘 한국인들은
대통령이 소통만 잘하면
경제는
수직 상승하는줄 착각하고 있다.
오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자들 역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경제를 부흥시킬수 있는줄
착각하면서
허언장담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아버지이며,
오늘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고
단군이래
최고의 번영과
풍요의 기틀을 만들은 박정희!
박정희 이후
역대 대통령, 7명은
박정희 경제 능력을 흉내를 내다가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그게
그렇게 쉬운것이라면
현재 우리는
지구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자나라,
황금이 번쩍거리는 코리아가 되었을것이다.
이는
인류 역사,
한반도 역사 5천년 만에
딱 한번 있었던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들이
일생일대의
최고의 쑈를 하고 있다.
성공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데,
와이 낫!
그런데 문제는
만인이 다 알고 있는
속이 시벌건 수박같은 자가,
자신이
호박이라고 우기고 있는게 문제이다.
난 세상에
호박에 줄을 그어가면서
자기가
수박이라고 우기는자는 보았어도
수박이 호박이라고 우기는자는
김대중이래 두번째로 보고 있다.
믄재인은 현재
"게"걸음흉내를 내면서
한발 한발
우파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드배치는
이미 말을 바꾸었고,
개성공단, 금상간 재개도
응근슬쩍 말을 바꿀것이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는
철없는 보수아그들! ㅉㅉㅉㅉ
일단은
되고보자는 김대중식 전략이다!
과연 이번에도
얼굴에 철판을 깔은 정치 연기가 성공할까?
최민수 말마따나
요즘은
도그나 카우도 대통령하나?
북한 수뇌부들은
드디어
쥐구명이도 했뜰날이 다시 도래한다고
잔뜩
기대감에 부풀어 있고,
연일
로동신문을 통해서
남한 언론의
광분하는 활동을 칭찬하고
촛불을 든 시위자들을 부추기느라고
지면이 모자랄 정도이다.
유행이
아무리 복고조의
써클을 탄다고 하기로서니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김대중 병에 걸린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나라 곡간은
분명히 거덜이 날터인데ㅉㅉㅉㅉㅉ
◆검찰, 특검, 언론에 묻는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이미 벌어졌다.
현직 대통령은
내 외란죄 이외에는
기소 할수 없다는데
이나라 검찰은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사건의 기소장에
대통령을
공범관계라고 적시하며
수사를 받으라고 엄포를 놓았다.
위헌이며
반헌법적 작태이다!
순진한 대통령은
지은죄도 없이 겁에 질려
자수아닌 자수를 하고
수사를 받겠다고 덜커덕 공언을 해버렸다.
자기 생각에는
죄가 없으니까,
설혹 수사를 해봐야 뭐,
위법사실이 나오겠느냐하는
순진한
자기생각에서 였을 것이다.
촛불시위에 겁을 집어 먹은
덩치값도 못하는 김무성은
마치
가롯유다 같이
야당에
무슨 약속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직 대통령 탄핵에
선듯
동의를 해주었다.
이때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이정현 일당은
도대체 무엇을 했나?
그야말로
활복 자살 흉내라도 내지
ㅉㅉㅉㅉㅉ
특검은
시작부터 위헌이며, 위법이다!
중립성이 없는
야당이 임명한 특검 검사,
나는
지은죄가 없으니까
그래
조사를 할래면 해보라는
순진한 대통령이
역시
덜커덩 도장을 찍어 주었다!
참,
순진한 대통령이시다!
이제는
황금알은
하두 먹어서 신물이나니까
거위를 잡아서
고기맛을 보겠다는
사실상
반정부 세력인 야당 정치인들과
촛불시위를
주동한 붉은 악마들은
삼성을 도마위에 올려 놓고
숫돌에 칼을 갈고 있다!
구속영장을 처서
이재용의 목에
올가미를 쒸우겠다는 수작이다.
이쯤에서
검찰, 특검, 언론,
그리고
촛불속의 붉은 악마들에게 질문 좀 해보자!
미르 재단과 K 스포츠가
대통령이
사익을 챙기기 위하여 만들은
사적인 단체란 말인가?
그럼
이제것 대한민국 체육단체,
스포츠 누가 키워 왔던가?
이나라 정부와
재벌기업들이라고 단언을 해도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 것이다!
88 올림픽을
정부와 힘을 합쳐 유치한 정주영은
올림픽을 유치하는 댓가로
정부로 부터 무슨특혜를 받았던가?
그러면
당시 대통령과 정주영은
대가성
뇌물죄가 성립되어야 한다.
그의 아들 정몽준이
월드컵을 정부와 힘을 합쳐
유치한 댓가를
정부로 부터 받았단 말인가?
그럼 뇌물죄로
대통령과 함게 처벌하여야 한다.
현재
와병중인 이건희가
정부의 명을 받들어 병든 몸을 이끌고
평창올림픽을 유치한것은
댓가성을
노린 일이었단 말인가?
대한민국 모든 스포츠는
재벌들이
정부의 명( 강제 ) 을 받아서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이룬 금자탑이다.
그렇다면
오늘 검찰, 특검, 언론,
붉은 악마들의 시각으로 볼때는
당연히
댓가성 있는 일을 했기 때문에
당시
통수권자들과
재벌 오너들을 조사하여
처벌하여야 한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어떤정부,
어떤통수권자에 의해서 이루어 졌단말인가?
여기에
관여한 기업들은
당연히
댓가성있는 사업에 참여 했기 때문에
뇌물죄로
통수권자와 사업자들을
처벌하여여야 한다!
창단이래,
만년적자를 헤메이고 있는
프로스포츠 구단들!
재벌들의
기업가적 감각으로 볼때는
손해나는 장사인데,
당장
그만두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돈을 쏱아 부으면서
왜,
프로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가?
여기에
정부의 강권과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단말인가?
그렇다면
오늘 검찰, 특검, 언론,
붉은악마들의 시각에서 볼때는
당연히
무언가 정부와 재벌기업이
주고받는게 있을게 아닌가?
당장
특검을 만들어
조사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삼성이
정유라라는 승마 선수에게
마장마술 말을 사준게 어떼서!
마장마술이
어떤
운동경기인줄 알기는 아는가?
" 말이 하는 경기를
사람이(기수) 조절하는 경기" 이다!
고로
말의 우수성 여부가
승패의 90%이상을 좌우하는
마장마술 경기나
경마에 사용되는 말은
철저히
혈통으로 그 우수성을 가리며
국내 최고의 경주마 종마의
한번 헐레를 붙어주고 받는 돈이
일회에 무려 700만원이다.
그런데
이는 껌값이고,
호주나, 미국의 경우
우수종마의 한번 헐레 값은
무려 $500,000 만불을 홋가하는 종마도 있다.
말한미리 10억?
그건 싸구려 말이다!
마장마술에 사용되는 말 값에
시비를 걸고 있는 촌넘들!
지구상
코리아의 검찰, 특검, 언론사,
붉은 악마들뿐이다.
우리가 언제
여자 피겨스케이트에
금메달을 꿈이나 꾸어 보았는가?
김연아,
이상화,
수영의 박태환,
야구 , 축구의 스타들!
다 이나라
재벌들이 돈으로 키운 보배들이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어떤기업, 어떤회장이 키웠나?
당시
코오롱 회장은
황영조에게
빤스 한장, 운동화 한컬레 사주고
올림픽에 보냈단 말인가?
삼성이
다음 올림픽에서
"마장마술 " 경기에서
금메달을 탄생시키면 안 되나?
스포츠가
맨입으로 되는 것인가?
북한은 똑같은 민족,
한국인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한국 선수들 같이
세계무대에서 우리와 같은
성적을 못내는가?
돈! 돈의 문제이다!
시청앞 광장에서
쐬주잔을 기울이며
대한민국을 부르짓으며
열광하는 기회는
사실상
이나라 재벌과
정부의 노력의 한 결과물이다.
재벌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재벌은
스포츠 팀을 육성하기 위하여
사업을 하는게 아니다!
아닌말로
스포츠 구단 하나 없애면
일년에
수백명을 더 취업시킬수가 있다.
우리나라 같은
정치, 사회 구조속에서
재벌기업들은
정부와 통수권자의 말에
자유로울수가 없다.
위법적인 일,
특혜때문이 아니다!
한때 재계서열
5위안에 들어 있던 국제그룹이
전두환의 말 한마디에 해체가 되었고,
김대중은
김우중 회장에게 30억 현금을 받고도
대우를 해체 시켰었다!
돈이 적었었는가?
고 정주영 회장이 뭐라고 일갈했던가?
오늘
이나라 검찰, 특검, 언론,
광화문의 붉은 악마들은
죄없는
순진한 여성대통령을
항금알을 낳는 거위와 함께
때려잡으려고 혈안이다!
왜?
사회정의를 위해서!
자유대한민국의 사회정의는
검찰, 특검, 언론,
광화문의 붉은 악마들의
정의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하루속히 자각하기를 바란다!
오늘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신세이다!
◆위안부와 강제징용, 그리고 국군포로!
전시 위안부,
일제 강제 징용, 국군포로!
역사와 전쟁이 낳은
조선여자와
한국남자들의 비극이다.
그러나
이시대를 살아가는
일부 국민들은
일제
강제 징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입밖에
내지도 않고 있으며,
국군포로는
아예 취급조차도 않는다.
그러나
가장 해결 가능한 문제는
국군포로 문제이며,
그 다음이
일제 강제 징용이며,
전시 위안부 문제는
현실적으로
해결불가능한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위안부 문제만
강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들이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전시에 동원된
위안부들과 일제 강제징용은
절대 다수가
강제동원, 감언이설로 꾀어간
역사의 희생자들이며
우리 주변에 신존하고 있는
역사에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아직도
소수( 30여명)이기는 하지만
국내에는
당시 위안부 생활을 했던
조선여자 출신의
위안부들이 생존해 있으며,
중국,일본등지에
비록
소수이지만
아직도 생존해 있다.
이사람들에 대한
사과, 위로, 보상에는
이론이 있을수 없다.
그러나 깨어진
항아리에서 흘러나온 물은
다시
주어 담을수 없으며
깨어진 항아리는
다시 붙일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상처받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육신의 흔적은
그무엇으로도
원상회복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문제는
불행하게도
원천적으로 해결불가능한 문제이다.
돈몇푼과
사과의 말 몇마디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면
현재 생존해 있는
30여명의
당시 위안부들은 방치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
국내에 거주하는 위안부출신들은
우리나 정부,
민간단체들이 잘 보살피고 있다.
문제는
위안부 문제를
가증스럽게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자들이
현존하고 있다는 현실이 문제이다.
이들이
위안부 문제를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는
단 한가지의 이유는
위안부 문제는
현실적으로,
장래에도,
그 누가나서도
절때
해결 불가한 일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 당시에
핵심의제에서 빠져있었던 사안이며,
이후
문제가 불거진후
소위 좌파정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조차
해결할수 없었던 일이었다.
왜?
이런문제는
원천적으로 해결불가능한 일이다!
여기서
예를 하나들어 보자!
최근 컴프터를 통해서
포로노물이 창궐하면서
청 소년들의
성범죄가 만연하는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 여학생을
여러명의 남학생들이
집단 윤간을 하였는데
대한민국의 실정법은
가해자들에게
과연
어떤 처벌을 내리고 있으며,
피해 여학생에게는
과연
어떤 보상을 명령하고 있는가?
솜방망이 처벌에
껌값보상이 고작이다!
징벌과 보상만하면
피해여성이 원상회복되는가?
상식과
양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자신이
피해자, 피해 여학생의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제삼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면서
이글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이정도는
약과인 일들이
실제 왕왕 벌어졌으며
한반도 북쪽에서도
현실적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다!
식모살이,
공장에 취직을 하려고
새벽차를 타고
대도시에 내린 시골 아가씨들을
감언이설로 꼬드겨서
사창가에 팔아먹은 자들이 어디 한둘 이었나?
사창가 앞의
파출소에 근무했던
당시
경찰 아저씨들은
사창가 사업자들로부터 상납을 받아서
자식들을
대학공부 시키지 않았던가?
굶주림과 억압을 피해서
중국, 자유대한을 찾아서
사선을 넘던
북한 동포여성들중에는
상당수는
인신매매단에 속아서
중국인들의 성노리개로 전락하고 있다.
오늘
위안부에 거품을 무는자들
이런 문제들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왜?
조선시대의 조선여성의
정조와 인생에만 혈안인가?
그 이유는
해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현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매우 좋은,
아주 휼륭한 투쟁 거리이기 때문이다!
인권문제에
남녀 노소의 차등이 따로 있는가?
동시대에
강제징용에 대하여서는
왜,
총대를 매지 않는가?
패해자의
절대 다수가 남자들이라서?
강제징용에는
아직도
상당한 물적 증거들이 남아 있다.
당신들은
위안부 문제만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들이라서?
참,
웃기는 자들이다!
1953년 휴전당시
국군포로는
약 8만 5천명 정도이었는데,
당시
약 만명정도는 송환이되었다.
나머지
7만여명의 국군포로는
북한에 억류 되었는데
당시
북한측의 주장으로는
이승만의
반공포로 석방이 가장 큰 빌미 였고
어쩌면
그보다 더 큰 흑심은
절대다수의 노동력 부족을
국군포로로 감당하려는
북한당국의 결심이었다.
당시
이승만 정권은
반공포로 석방으로
국군포로를 해결할 명분을 잃었었고,
이후 등장한
군인출신의 박정희 정권은
국군포로문제를
북한당국과 해결할 만한 힘도,
계획도 없었다.
문제는
남북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저질른
망국적 패륜이 문제이다.
오늘
위안부 문제에
거품을 물고 있는자들은
김영삼 정권에서 장기수를 석방,
북한으로
금의환양시켜주고
국군포로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않은 일,
김대중, 노무현이
북한을 왕래하면서
엄청난
현금과 물자를 갖다 바치면서
국군 포로문제에 대하여
입 한번
뻥긋하지 못한것에 대하여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면서
무슨 조선시대의,
조선여성의 정조값을 물어내라고
헛소리를 지껄여 대고 있는가?
어린여학생의 정조는
흔해빠져서 가치가 없단 말인가?
위안부 보다
숫적으로 훨신 많은
강제 징용자들은
조선 남자들이라서 모른다는 얘기이냐?
국군포로는?
너희나라
군인이 아니라서
모르쇠로 일관하는가?
위안부문제 해결이
중요하지 않다는 주장이 아니라,
이를
거품을 물고
떠들고 있는자들의
교활하고
위선적인 언행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이다.
특히
젊은 아이들의
몰상식한 애기는
정말 삼가해주었으면 한다!
위안부 문제는
절대
해결 불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에
반정부, 좌파들이
우선적으로
상시취급하는 문제이며,
해결 가능한
국군포로 문제는
충분히
해결 가능한 일이지만
북한에 피해가 갈까바
쉬쉬하는 종북좌파,
반정부 세력들이
북한으로 부터 지령받은
가장 피하고 싶은 문제이다!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과연
우리는 도덕적 윤리의식에서
일본국민들보다
우월한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위안부문제는
이제 우리가
우리 힘으로 스스로 해결하여야만이
국제무대에서 압박하며
일본을 망신시킬수 있다!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자들에게는
수억억까지 보상을 해주면서,
역사의 피해자
위안부,
강제 징용자,
국군포로에는 차등을 두고 있는가?
위선적
인간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by/조영일
|
|
첫댓글 멋지십니다
바른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