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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람 야기 2%모자란 동네.
뷰티크린 추천 0 조회 929 06.12.29 15: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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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9 16:31

    첫댓글 공항이마트에서본것같습니다

  • 작성자 06.12.31 13:49

    없던데요..

  • 06.12.29 17:55

    울동네 소아과 믿지마시고 대학병원으로 가세여. 저도 이동네 소아과 믿었다가 애 잡을뻔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대목동병원가서 입원시켜서 좋아졌죠. 빠른 괘유빕니다.

  • 작성자 06.12.31 13:50

    고맙습니다.

  • 06.12.29 18:58

    저도 아기가 휴일날 아파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공항 인하대병원이니 여기저기 뛰어다녔는데, 정말 위급하고 힘들면 발산쪽 미즈메디병원가시는것이 어떨지..사실 아이들 아픈게 뚜렷하게 원인 결과가 보이는게 아니니 어느 선생님이 더 유능하고 별로고 그런건 아니지 않을까요? 다만 한밤이나 주말이나 신속하게 갈데가 없다는점이 문제인게죠~ 전 앞으로 급하면 망설이지 않고 그냥 미즈메디로 갈려고 합니다.

  • 작성자 06.12.31 13:50

    담에 아이가 아플일 있음 미즈메디 한번 꼭 가볼께요..고맙습니다.

  • 06.12.29 19:03

    무엇보다 꾸준히 치료하는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설사할땐 보리차에 설탕을 조금 타서 먹이고 아무것도 먹이지 않았어요. 치료와 병행하면서요. 2주나 설사를 했다면 큰일이네요. 호프도 최악일때 먹이는것이지 영양가 없답니다. 안스럽다고 자꾸 먹이면 설사는 약을 먹어도 잘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수분만 공급하며 약먹이고 그러면 좋아지던데... 전 두아이 모두 신도시 소아과만 다녔어요... 아이마다 잘 듣는 병원이 있나봐요... 빨리 좋아져야하는데 맘이 아프시겠어요. 빠른 쾌유 저도 빕니다.

  • 작성자 06.12.31 13:51

    님이 가르쳐주신 데로 해봤습니다..정말 고마워요..

  • 작성자 06.12.29 21:39

    고맙습니다..너무 속상했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되었어요..공항이마트는 전화해봤는데 없답니다..제품이 아예 입고가 안된대요..어쨌튼 신경써주신 주민 여러분 ..내년에 복받을꺼에요..

  • 06.12.29 23:40

    저 지금 섬 밖에(?) 있는데 낼오후에 돌아 갈꺼에요 필요하심 호프 사다 드릴께요. 쪽지로 전번 드릴테니 필요하심 문자 주세요

  • 작성자 06.12.31 13:51

    쪽지 받아 보았어요..너무 고마워요..절 위해 신경써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06.12.30 00:19

    애들 설사할때 먹이는 분유 따로 파는데...우리 아이 어렸을때 먹였던 기억이...

  • 작성자 06.12.31 13:53

    무슨분유일까요?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기억 되살리셔서..혹 저와같다면 계속 생각 안나실수도....ㅎㅎㅎ.고마워요..

  • 06.12.30 04:13

    수년전에 둘째아이를 동네 소아과에서 근 한달간 감기 치료 하다. 급성 폐렴으로 진전되어 종합병원에 보름간 입원 시켰던 악몽이 떠오릅니다. 명문대 출신 여의사라 신뢰를 했는데...... 큰 병원에 가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작성자 06.12.31 13:53

    ㅉㅉㅉ 그러셨군요..고맙습니다.

  • 06.12.30 09:08

    몰라서 묻는 건데요 호프가 보리 아닌가요?

  • 작성자 06.12.31 13:49

    보리요? 혹? 맥주? 뜨~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2.31 13:53

    그죠? ㅉㅉㅉ 이를어쩐댜~~고맙습니다.그맘~

  • 06.12.30 13:32

    소아과는 절대로 밖으로 나가세요...

  • 작성자 06.12.31 13:54

    그래야 겠죠? 믿음이~~

  • 06.12.30 18:11

    음... 여기 소아과... 아이들이 많이 아파서 가곤했는데 병을 더 키우더군요...모소아과랑 내과에선 수두도 못알아보공.. 정말 믿을만한 곳이 없어요..ㅠㅠ 아이 아플땐 미즈메디나 큰병원 가보세여...

  • 작성자 06.12.31 13:54

    네네~ 정말 고맙습니다..다행히 지금 많이 좋아졌답니다..

  • 07.01.02 12:34

    에궁...엄마도 고생하고...아가도 고생하고...남의 일 같지 않네요...ㅠㅠ 저도 일년전에 한달을 설사하는 아이델꼬 우왕좌왕하다가...결국 고대병원가서 약 받아먹고 나았다는...요즘엔, 장염에 의한 설사가 아니라, 감기약먹으며 시작된 설사 같은건(그땐, 요거루 시작했었거덩요)약국의 권유에따라 감기약에 비오비타를 섞여 먹여요...항생제가 장내 유산균들을 모조리 죽여뿌려서 계속 설사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그담부턴 감기약먹어도 설사안하더라구요..그리고..요즘엔 업무단지에 있는 연세공항의원으로 가고있어요..일단, 친절하고 꼼꼼해서 좋고..그후 고대병원 쏠~ 일 없는거보믄, 잘 낫는것 같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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