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덜 잘 들어 가셧겠지여.
바세 정모 사상 첨으로 술 없이 정모 하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 까여.
술이 울 회원덜 마셔 버렸스스스....
15일 PM 1시 50분경 보험아찌, 크리스님, 건님, 조커님, 쿨
러님 이렇게 아리아나 호텔 로비에 서 있었다.
그 뒤로 대구 정모 주최 하신 발렌타인님, 레드스카이
님, 앙큼 여우님, 요한님이 오셨구.
뷔페를 먹으며 계속 회원들이 왔어엽.
장미님, 장미님 친구님, 캡님 과 같이 일하시는 분 (맞나
여?)들, 프루님, 대가리 없는 물님, 니케님, 불량 육님,
007님, 김지님, 클립님, 커트 코페인님.
2차때 심봤다님과 훈님(맞져)
빠지신 분 손들어 주시구여. Re 달아 주세엽 ^^
20분 정도의 회원들이 오셨어엽.
발렌타인님 수고 많으셨구여.
새벽에 저희를 맞아 주신 커트 코페인님 정말루 감사 하구
여.커트님과 술 한잔 못하구 올라 와서리 크리수와 보험은
아쉬워 하구 있습니다. 서울에 올라오면 보험이 거하게 쏠
게엽 ^^
앙큼 여우님 면접 잘 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