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리단대표 선거를 준비하느라 바쁜 한주를
보내고 집에서 저녁을 먹고 산책중인데
아파트 정원에 공연이 한창이다
그래도 뒷산길을 걷고 내려와
잔듸밭에서 열린 공연을 보고 들어왔다
오늘은 천안에서 고교동창모임이 있는데
갈까말까 생각중이다
늘 만나면 같은 소리에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헤어짐의 반복이다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갈까말까 할때는 가라
- 가지말까로 생각중 -
어제밤 공연
오늘아침 같은 자리
뒷산입구
아침마다 이곳에서 역기 20번들고 내려온다
뒷문앞 길고양이 쉼터 - 어제밤에 공연탓인지 까망이가 안보인다
어제 아침 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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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Y의 밤과 아침
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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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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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안에서 동창회를 하면
천안에 있는 학교를 다니셨나 봅니다.
지금은 동창회가 끝났을 시간이어서 참석 했는지 안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방장님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고교를 나왔지만
고교입시가 있던 시절이라 충남출신이 많습니다
보통 천안, 평택, 대전을 돌아가면서 하지요
저는 바쁜일이 있다고 핑계대고
집에서 쉬었습니다 ^^
@그산
그렇군요.
나도 어쩌다가 중학교 동창회를 하면
서울에는 재경, 온양에서는 재향 동창회를 하고는 합니다.
집에서 쉬신것도 잘 하신듯 합니다. 본인에게 휴식을 주는것도 중요한 일 이니까요..
@산애 네 감사합니다
온양에서 중학교를 나오셨다는
말씀 생각납니다
오늘은 아내와 외암마을에서 점심먹고
장보고 들어와 집에서 편히 쉬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