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싸이트가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이 운영하는 유튭입니다
사이비 수준입니다
무속이나 민간에 떠다니는 찌라시를
여기 저기서 줏어 들고 와서 장로라는
간판이 있기에 간판에 맞추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가르치는
것입니다
장로가 아닌 사이비나 무속인입니다
박효진 장로의 가르침이 그 정도로
사이비와 무속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고 무속이나 민간에 떠돌아
다니는 찌라시를 줏어다가 막
뱉어내는 것입니다
당신이 꿈을 꿔도 뱉어내지 마십시요
아무런 의미없는 개꿈도 꿈이라고
뱉어 내버리니 성도들이 미혹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대단한 것이냥
뱉어 내버리니 성도들이 미혹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하루에 하나 이상씩 게시한다?
부지런히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무얼 게시하지?
모레는 무얼 게시하지?
만들어 내게 됩니다
내가 만들어서 게시해야 하기에!
게시할게 없습니다
그러기에 부지런히 내가 만들어 내게
됩니다
아무것이나 가져다가 게시를 하게
됩니다
박효진 장로가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예언을 해석한 후의 경우와
같습니다
아무것이나 올려야 한다!
대충 만들어 올려야 한다!
오늘 게시할 글 대충 만들어서
올려야 한다!
게시할 주제는 없지 게시해야 한다는
마음의 탐욕은 강하지!
만들어 내자!
내가 만들어 내서 글을 게시 하자!
이 탐욕!
감당이 안됩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우냐면!
아침에 눈을 뜨면 겁이 납니다
어제 밤에 내가 만들어 내서 올린 글이
없는지 카카오 스토리부터 찾게
됩니다
지우기 위하여!
정말입니다
이 탐욕이 얼마나 무서운지 감당이
안됩니다
이 정도로 무섭습니다
내가 딱 돌아 버립니다
탐욕에!
그것이 무엇인가?
자신의 특별함을 나타내기 위한 나의
욕심이었습니다
예언 하나 해석하니까?
내가 특별한 사람처럼 마음이 변해
버립니다
내가 예언 하나 해석한 것이 나에게
작용하는 힘은 감당이 안됩니다
어제 하나 해석 했으면 오늘도 하나
해석해서 올려야 하는데!
그래야 많은 사람이 나의 글을 보려고
모여들 것인데!
내가 특별함을 나타내 보여라!
너를 우러러 볼 것 아니냐?
너를 특별한 존재로 남들이 인식할 것
아니냐?
여러분들은 느끼시지 못하실 것이지만
당사자는 미쳐버립니다
만들어서라도 올려라!
만들어서라도 올려라!
이게 나를 지배해 버립니다
이 탐욕이 얼마나 무서운 힘이 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이게 무엇인가?
예언 하나 해석했다는 것에 따른
남들의 시선이나 어떤 특별함을
나타내고 싶은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이 탐욕과의 싸움이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예언 하나 알아 냈다는 것으로
내 마음이 주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새로운 것을 게시해야 하는데!
있어야지 게시를 하지 없어요
이 때 마음이 속삭입니다
만들어 내라!
만들어 내라!
내일 지우면 된다!
지우면 되기에 만들어 올려도
상관없다!
만들어라!
만들어라!
미쳐버립니다
만들어 게시하면 사람들이 몰려 올
것이다
너의 특별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만들어 내서라도 게시해라
이것에 져버리면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내가 만들어서 뱉어내기에!
박효진 장로님은 부지런히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개꿈이든!
무속의 가르침이든!
민간에 돌아다니는 찌라시든!
가져다가 말을 만들어 게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으니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꿈 계시 환상 간증에 미혹되지 마십시요!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13
25.02.08 10:0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