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년을 중퇴한 여자 애 치곤 글을 너무 잘 썼습니다.
아무리 대필을 해주는 세상이지만 어느정도 양숙이 수준에
맞추어 써 줘야 표가 안나지...
토스트와 푸성귀가 어쩌고 저쩌고,,,,;;;;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시상식 축사
존경하는 「소콜로프」 문화공보부 장관님,
‘톨스토이 기념사업회’의 「블라디미르 톨스토이」회장님,
심사위원과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이렇게 뜻깊은 시상식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상을 받으신 두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러시아가 처음이지만, 왠지 낯설지가 않습니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푸쉬킨」을 통해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분들의 작품을 모르는 우리 국민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톨스토이의 ‘부활’, ‘전쟁과 평화’는 우리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힙니다.
최근에는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저도, 젊었을 때 러시아 문학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톨스토이의 휴머니즘과 평화사상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노 대통령은 제게 ‘러시아 문학의 찬미자’라고 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는 제 개인적으로 더 기쁘고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석자 여러분,
저는 얼마 전 한국에서 러시아 인형극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형극뿐만 아니라 많은 러시아 예술공연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무척 인기가
높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나라와 나라를 가깝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과 러시아 두나라가 더 많은 문화 교류로 더 가까운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기업이 톨스토이를 기념하는 문학상을 열심히 뒷받침하고
있는 것은 참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제2, 제3의 톨스토이가 탄생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여기 계신 여러분이 한국의 문화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러시아 국민에게 널리 소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수상하신 두 분의 작품이 하루 빨리 번역돼서 한국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시상식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가들이 쓴걸겁니다. 대통령이나 어느 누구 연설을 할 때 물론 초안을 잡아 주지만 작가들이 원고를 작성을 하죠 ㅎㅎㅎㅎ먼 땅에서 고국을 항상 걱정을 하시는 제임스님 고맙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 아이고 간지러워라...저글을 그냥 읽고 있는 양숙이의 뻔뻔스런ㅇ 얼굴을 생각하니 웃음도 나고 화도 나네요~~하하하하하
톨스토이? 토스트를 잘못 말한거겠지.
너무 인신공격은 곤란합니다. 학벌이 없어도 나름대로 지식을 쌓은 분들 있을 수 있습니다 여고시절 스승 한 분이 국졸이었는데 독학으로 고교교감을 지냈고 상아탑에서 강사도 하셨거든요
워~~~~~ 메~~~~ ...담배나 한대 꼬나물고...연설하시징~~
그래도 권앙숙은 지남편보다는 낫다. 나름데로 러시아 문학이해한다고 러시아방문시 얘기하니..! 지남편놈은 러시아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는 국제망신적 저질발언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