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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밤을걷다-수상한 가정부편 no.19
평화로운지도자 추천 0 조회 1,561 10.03.14 15:28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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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15:35

    첫댓글 오메!안토니오~~~~~~이럴수가~~~~~~그나저나 그 청소업체 그냥 읽고넘겼는데...아 지도자님..너무 재미있어요 ㅠ

  • 작성자 10.03.14 20:45

    답글감사드려요~청소업체는 그냥 일고 지나갈수있도록 썼답니다 후후 다음편도 더욱 재미있게 쓸게요~^^

  • 10.03.14 15:53

    지도자님 작품은 심각한 상황인데도 위트가 있어요ㅋㅋ근데 청소업체는 정말 생각도 못했어여~!!

  • 작성자 10.03.14 20:46

    답글 감사합니다~저 인생모토가 웃고살자 입니다~ㅋㅋ 청소업체가 잘 숨겨진것 같군요 후후~^^

  • 10.03.14 16:09

    기달's 했어용~~~*ㅁ* 재미있어용~>ㅅ<~다음편 얼른 올려주세용~ㅋㅋ

  • 작성자 10.03.14 20:46

    답글 감사드려요~직장인의 비애라 흑흑 최대한 빨리 올려드릴게요~^^

  • 10.03.14 16:40

    처음부터 읽고 왔어요!!ㅋㅋ 업쪽 주세요!!

  • 작성자 10.03.14 20:47

    답글 감사드려요~처음부터 읽고 오시다니~영광입니다~업쪽드릴게요~^^

  • 으어으어!!!집사!메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지도자님의 복선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첫째가 최면안걸리는것도 그렇고 청소업체도 그렇고!!뒤에 뭔가더 나올것 같아요 ㅋㅋ

  • 작성자 10.03.14 20:50

    답글감사드려요~훌류하다 해주시다니 부끄럽습니다~뒤에 뭔가가 더 나올 예정이긴하지만 그닥 엄청난건 없을거예요~^^;

  • 10.03.14 17:22

    꺄 형제들 나왔네요~!
    지도자님의 글솜씨는 정말 최고예요!!
    그 청소업체가 설마 뭔가있을줄이야 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10.03.14 20:51

    답글 감사드려요~제 글솜씨에대한 칭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다음편도 더욱더 재미있게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10.03.14 17:45

    드디어~형제들이 나왔네요!!!!!!!!안토니오는 요하임도 모르게 나쁜짓을 하는건가요?떽!!그르지마 해지마~~~~~~

  • 작성자 10.03.14 20:51

    답글 감사드립니다~우리 안토니오가 나쁜짓을 하니 혼내줘야할거 같아요~^^

  • 10.03.14 17:48

    영화가 고생이많아요 여기저기 다치고 끌려댕기고 놀라고 ㅋㅋ
    근데....그 청소업체들은 대체 누구인거예요?
    전에글 읽을땐 청소업체가 오면 형제들이 더욱 침울(?)하다 그런것 같은데...................?
    항상 궁금증 유발은 지도자님이 최고인것 같아요!!!!!!!!!!!!!!!!!!!!!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0.03.14 20:52

    답글 감사합니다~꼼꼼하게 읽어주셨군요~청소업체의 정체나 침울해지는등의 이유는 다음편에 나올 예정입니다~^^

  • 10.03.14 18:48

    청소업체의 정체가 무엇일까요?읽을수록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재미있어요 ㅜㅜ

  • 작성자 10.03.14 20:52

    답글 감사드려요~갈수록 답은 안나오고 베베 꼬이기만 하는...ㅋㅋ 다음편도 흥미롭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4 20:53

    답글 감사드려요~청소업체 자체가 궁금하시다면 제글을 읽다보면 그 형제들집에 1중일에3번씩 새벽에와서 청소해주는 업체이구요..그들의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다음편에 밝혀질 예정입니다~^^

  • 10.03.14 19:42

    베로니카 하는짓이 갈수록 밉상이네요-_-
    할렐루야< 부분에선 빵터졌다는ㅋㅋ

  • 작성자 10.03.14 20:54

    답글 감사드려요~우리 베로니카양은 역할이 악역이니 더욱더 얄밉게 만들어야죠~ㅋㅋ 저는 사실..웃긴걸 좋아합니다~^^

  • 10.03.14 20:31

    뜬금없지만(?) 요하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3.14 20:54

    답글 감사드려요~우리하임이의 인기는 식질 않는군요!!등장횟수에 비해 월등한 인기!!
    부러운녀석..ㅋㅋㅋㅋㅋ^^

  • 10.03.14 20:56

    아 ㅇ완전기달렸쪄욤,...ㅋㅋ 아 베로니카 썩을년 진ㅈㅈ ㅏ .... 아 저 진심 영화가 좋아요
    영화같은 성격 진짜 좋아요.
    아 웬지 첫째 도련님이랑 썸씽이 생길것 같은이 묘한 /...ㅋㅋㅋ

  • 작성자 10.03.14 21:04

    실시간 답글!^^ 답글 감사드려요~저도 영화같이 할말은 하는 성격이 좋답니다!!베로니카는 응징을 받을테니 기대해 주세용~^^ 우리 영화도 슬슬 짝을 지어줘야할텐데 타이밍을 잡고 있습지요~^^

  • 10.03.14 21:48

    크헉!!! 내가 얼마나 기다려온 글입니까!!!! 크학!! 읽을수록 진짜 흥미진진 -ㅅ-..쿠헉 베로니카 응징을 받아야대용!!1 ㅎㅎㅎㅎ 재밋어욘! 다음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10.03.15 18:20

    답글 감사드려요~베로니카양은 맴매할거예요~ㅋㅋ 다음편도 재미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3.14 21:45

    악 드디어 올라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베로니까 나쁘계집 같으니라고!!꼭 혼내주세요~이번편도 너무 재미있었어요~꺅

  • 작성자 10.03.15 18:21

    답글 감사드려요~우리 베로니카는 조금더 활약(?)후에 응징할예정입니다~ㅋㅋ 다음편도 흥미스럽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3.14 23:39

    재미있게 읽었어요..기다렸거든요..ㅎㅎㅎ 담편도..

  • 작성자 10.03.15 18:21

    답글 감사드려요~요즘 일때문에 연재속도가 아주 느려졌어요 ㅠㅠ 그래도 최대한빠르고 재미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 10.03.15 20:24

    재미있어요~~~~~~~ㅋㅋ 저도 업쪽 주세용~ㅋㅋ

  • 작성자 10.03.16 20:13

    답글 감사드려요~업쪽드릴게요~^^

  • 10.03.15 22:00

    어쩜 베로니카는 미움받을짓만 하는지!오라질냔!!!!!!!!-_- 안토니오는 또 무슨짓인지!!!!영화야 다 물리쳐줘!!>ㅁ<★

  • 작성자 10.03.16 20:14

    답글 감사드려요~그러게 말이예요 우리 안토니오가 왜저러는지원-_-ㅋㅋ 우리 영화양이 가만이 있지는 않겠죠?^^

  • 10.03.16 11:21

    오모나!형제들 나왔다ㅋㅋㅋㅋ

  • 작성자 10.03.16 20:14

    답글 감사드려요~네!드디;어 형제님들 출동(?)하셨습니다~ㅋㅋ

  • 10.03.17 20:48

    베로니카는 하는짓이 점점 재수가 없어요..-_- 안토니오는 대체 무슨짓을 하는겐지~!

  • 작성자 10.03.19 23:22

    답글 감사드려요~^^악역에 충실한 베로니카양입랍니다~ㅋㅋ 안토니오도 응징을 받을거예요 아마도..^^

  • 10.03.20 23:15

    저런 베로니카따위-_-^오오 드디어 재회?

  • 작성자 10.03.25 15:34

    답글 감사드려요~베로니카는 나중에 혼나야할거예요 맴매킵핑중 ㅋㅋ 드디어 형제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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