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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가시내들--바버렛츠 / 사랑가--송가인 / 찔래꽃--강민주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123 20.12.30 06:1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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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30 06:19

    첫댓글 굿~~모닝 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춥진
    않아다행입니다~^^

    잘 주무셨나요 ~??
    자다 너무 더워서
    일어나 이리 저리
    둘러보다 요기로
    왔어요 ㅎㅎㅎ

    좋아하는 음악들으며
    일찍 하루시작
    해볼까해요 ~^.^

    감사해요
    잘듣고갑니다~♡♡♡♡♡
    따스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0.12.30 07:27

    아이쿠
    깜짝이야
    웬 가시내가 자다말고
    이시간에~~~~
    ㅋㅋㅋㅋ
    미안해요
    이쁜동생아 가시내가
    나쁜말 아니죠 ?
    ㅎㅎㅎㅎㅎ
    너무반가워 오라버니
    입이 약간 돌아갔나봐요
    ㅋㅋㅋ
    혹시
    이노래듣고싶어 1등으로 달려오신거
    아니에요~~
    싫은 어제 선곡할때
    아우님 생각 많아 했어요
    1년내내 아우님 좋아하시는 가수 노래
    별로 띄워드린적이 별로
    없어 늘 미안했거든요
    그래서 경자년 마지막
    가는길에 이 한곡이라도
    올려드리고 싶었어요
    암튼 이해를 보내면서
    일등으로
    달려오신 부산 아우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1등 축하드리고 가는길에 축하선물
    받아 가세요
    사랑해요
    아우님.~~♡♡♡

  • 20.12.30 06:39

    싱그시 잠깨어
    올리 음악을
    찬찬이
    즐감 했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따숩게
    입으시고
    따순날되세요
    고맙슴니다
    *@~~~

  • 작성자 20.12.30 06:52

    송그래님
    오늘 날씨 무척
    추운거 같아요
    따숩개하시고
    출근하세요
    바쁘심에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 20.12.30 06:41

    베짱이님
    2등~ㅎㅎ
    열나게 달려왔는데
    벌써 오신님이 있네요 ㅎㅎ

    새벽 출근해서 근무중
    음악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추워 진다
    더니 정말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운동 가실때 단단히 챙겨 입으시길요

    커피 한잔 올리옵니다~^^

    2등은 머 없나유? ㅎㅎㅎ

    댓글쓰는 사이 3등 이네요 ㅎㅎ

  • 작성자 20.12.30 07:02


    ㅎㅎㅎ
    2등도 아니고
    3등인데
    있긴 뭐가 있어요
    제넷님
    이번행사가 다음달
    3일까지거든요
    귀좀 가까이~~~
    제냇님 1등 딱한번만
    노려보세요
    숨겨둔 귀한선물 있거든요
    요거 완죤 비밀입니다.
    ㅋㅋㅋㅋ
    지지고 볶아도 세월은간더더니
    경자년 이년도 별수없이 턱밑에 까지
    바짝 붙어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하루만 참아봐요 요년이 설마 아니
    버티고 아니가겠어요
    ㅎㅎㅎㅎ
    노래나 들으시면 서
    마음이라도 즐겁게
    하룰 보냅시다
    룰루랄라.~~♡♡♡

  • 20.12.30 07:19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ㅎ
    동작이 어찌 빠르신지 ㅠㅠ
    내일은 버선발로 달려올께요

    선물 준다니까
    기대 하게 되네요 ㅎㅎㅎ

    올 한해 고생이 너무 많으셨어요
    저의 기도가 부족했나
    자책 하기도 한 한해이네요

    경자년을 얼른보내고
    신축년 우리 함께
    열정으로 보내보기로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20.12.30 07:39

    @제넷. 아이구
    어인말씀을 그리
    한다요
    엄동설한에 버선발로
    차라리 지가 선물 챙겨
    진천으로 부리나케 달려갈텡께 회사이름만~~~?????
    하나마나한소리 왜하는지~~ㅈㅈㅈㅈㅈ
    암튼 올 장마때 제넷님
    기도가 약간 빗나가긴
    했어도
    저에겐 아주 큰힘이 되었던 한해라고
    예기할수있울거에요
    근데 늘 이렇게 신세만
    지고사는 개미
    밉지 않으세요
    새해엔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이 개미 너무 정들면
    주체를 못할거 같으요
    헤어질때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입을꺼
    같아서유
    ㅎㅎ
    한결같은 마음 에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넷님 ~~♡

  • 20.12.30 07:43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
    안 해여지면 되지요
    질릴때 까지 동행 해봐요 ㅎㅎ

    아이구 제넷질려 이때까지 ㅎㅎ

    저두 베짱이님이
    든든해서 좋아요

    함께 힘내요 아자~^^

  • 작성자 20.12.30 07:47

    @제넷. ㅎㅎㅎㅎ
    지가 있어 그래도
    든든하세요
    ㅎㅎㅎ
    그럼 생각해 봐야겠네요
    개미 100살까지만
    함께 동행할께요
    그럼 안서운 하시죠~%?

  • 20.12.30 07:58

    @개미와베짱이
    200 살까진 너끈히 버티실꺼예요

    기좀 팍팍 보낼께요

    아자~♡

  • 작성자 20.12.30 08:29

    @제넷. 으메
    이놈의 산삼
    안직두 가지고
    계신겨~~ㅋㅋ
    진짠개벼유
    변하지 않은거 보믄
    요거 푹 고아먹고
    기운내서 100살까지
    제넷님과 동행할꼬야~~♡♡♡

  • 20.12.30 08:40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
    100살은 안되염
    200살까지 그럼 제넷이 19😆살 ㅋㅋ

    아자~♡

  • 작성자 20.12.30 08:57

    @제넷.
    100살은 너무
    짧으요~~
    그렁께 지가 100이는
    제넷님 나이가
    2×9 정도래유
    고럼 200살 까지
    버틸려믄 한뿌리 더 먹어야 헐라벼유
    이리줘봐유
    다릴시간 없응께
    그냥 질겅질겅 씹어 묶개~~~~~~
    고맙소 고맙소
    증말 고맙소
    하늘만큼 땅만큼
    따랑해유~~♡♡♡

  • 20.12.30 09:13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
    잘 ~생각하셨어유~♡

  • 20.12.30 06:51

    개미와베짱이님
    좋은 음악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12.30 07:03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날씨도 추운데
    일짝도 방문해 주셨네요
    감사드리며
    즐거운하룻갈 되세요 ~~^^

  • 20.12.30 07:49

    ㅎㅎ
    음방들려가라는 말씀에
    혼날까봐 냉큼 달려와
    인사부터 올립니다

    오랜만이어서
    발그레 미소로요.. ㅎㅎ

    네 집에 손님이( 식구들)
    그득히 와있어 바쁘게
    정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음악은 나중에 감상해도 괜찮으시지요?

    한 해 주신 정, 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마음 행복하게
    즐거운 날 되세요 개미님~♡

  • 작성자 20.12.30 07:11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미나로즈님
    개미 이해하세요
    사실 얼마나 보고져프면
    오시라 했겠어요
    날씨도 추운데다
    음방까지 후잘거려서인지
    아님 개미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인지 갈수록
    음방손님들이 줄어 드네요
    ㅎㅎㅎ
    암튼 미나로즈님 댁에 늘
    손님들발걸음이잦아
    외롭진 않겠어요
    오늘은 엎드려 절받는기분이라도
    그리나쁘진 않네요
    고맙습니다
    미나로즈님
    행복한 사간으로 마감
    하세요~~♡♡♡

  • 20.12.30 07:02

    안녕하세요?
    개미님
    눈보라가 계속이네요.
    한해동안 즐거움
    가득 주셔서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 잘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30 07:18


    밖에 아직도
    눈이 와요
    ㅎㅎ
    답글 쓰느라 정신없어
    밖을 내다 보지 못해
    눈이오는지 몰랐어요
    ㅎㅎ
    어젯밤 춟방에같다
    인사 못드리고 와
    미안해요
    잠이 펑펑 쏟아지는
    바람에~~~
    그래요 한해가 저물어가니 저 개미
    감사인사 드릴분이
    많이 있군요
    장미님 께서도 올한해
    개미와 잘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코로나 잘
    이겨내시공 새해엔
    좋은소식 들로만 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장미님 ~~♡♡♡

  • 20.12.30 07:23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항상 좋은노래선곡
    잘 하시네요~^^
    올리주신 세곡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어
    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12.30 07:44

    어서오세요
    보디스님
    이제서 창빢을보니
    눈이 소복히 쌓였네요
    온 산야가 하얗게
    변했어요
    올들어 이정도 눈내린거
    처음같아요.
    이른아침 찿아주신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12.30 08:54

    @개미와베짱이
    서울은 눈 안왔어요
    지난번 첫눈조금 오구여~^^
    베짱이님! 해피데이~

  • 작성자 20.12.30 09:00

    @보디스
    서울 눈이 안왔어요
    ㅎㅎㅎ
    신기하네요.
    요기는 제법 많이 내렸어요
    이것 보세요~~♡

  • 20.12.30 07:45

    찔래꽃먼저 듣고 차곡차곡
    들을깨요
    날씨가 춥다고 하드니
    집안에 있으니 별로 모르겠네요
    낼이면 경자년도 굿바이네요
    지루하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언능 보네고 신축년에는
    좋은일로 웃을일만 넘쳐
    나기를 소망합니다
    개미님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만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0.12.30 08:08

    여태 답글쓰느라
    밖을 내다보지 못해
    눈이 내렸는지 모르다
    이제서야 창밖을 보니
    온 사내가 새하얗게 변해 버렸네요
    올들어 가장 많아 나간거 같아요.
    겨울다운 느낌 이제야
    드는거 같아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아이쿠
    새해 인사 하시는걸보니
    내일아침 음방에
    안나오실 모양이네요
    그럼 저도 인사 드려야겠습니다.
    올한해 개미 에게
    행운이 있었다면 다름아닌 연주님이
    가까이 오셨다는걸
    들을수 있겠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정말 덕분에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새해에도 지금처럼만
    함깨 걸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미 욕심 많죠~~?
    늘 행복하세요
    오늘찿아주심 또한
    감사합니다 ~~♡♡♡

  • 20.12.30 07:45

    밤새 얼지않고 잘 줌셨어요.ㅎ
    생각보다 그리 춥지는 않은데요~ㅠ
    오늘은 여성 가수들이 모였네요.
    모두 잘 들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힘차게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0.12.30 08:20

    네~~~~
    덕분에 얼어둑진
    안했어도
    아침먹고 눈 치울일이
    걱정되네요
    요긴 생각지도 않은
    눈이 밤새 꽤 많이내린거 같아요
    ㅎㅎ
    으째 모두들 안춥다는데
    와 오라버니는 지금도
    어깨가 덜덜덜 한지
    ㅎㅎㅎㅎㅎ
    우풍이 심해서 그런가~~
    집이옛날 집이라 좀
    허술해요
    영식아우님 집은 튼튼하고 단열이 잘되어
    보이던데.
    그런점에서 한번 살아보고 둑어야 하는디
    애휴~~~~
    이젠 할배라 능력도 기력두
    없구
    생긴대로 살수밖에~~ㅈㅈㅈ
    노래들으시며
    마음만이라도
    즐겁게 보내자구요
    고맙습니다
    영식아우님. ~~

  • 20.12.30 08:18

    개미님,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 들어
    제일 추운 아침입니다..

    옛날 시골집에선
    아주 추운날 바깥에
    물독도 얼어터지곤
    했었는데..
    그런 추위는
    아니겠지만요..^^

    올려주신 노래
    모두 잘~ 듣습니다.
    찔레꽃.....
    추운 날인데도..
    개미님 덕분에
    따뜻한 봄?을
    느껴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개미님..^^

  • 작성자 20.12.30 08:25

    어서오세요
    버찌님
    요기 대전엔 지난밤
    눈이 제법 많이 내린거
    같아요
    날씨도 춥고요.
    모처럼 겨울다운 모습을
    볼수 있어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군요
    맞아요
    요즘 강추위 라고 툭하면 얘기하는데
    우리네 어릴때 춥던
    생각하면~~~
    춥다고 할수 있겠어요.
    ㅎㅎ
    오늘도 귀한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나다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버찌님.~~^^

  • 20.12.30 09:11

    ㅎㅎ
    안녕하세요 베짱이님 ~

    좋은 곡들
    잘 듣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0.12.30 09:29

    대전엔 지난밤
    제법 많은 눈이 내렸나
    봐요
    올겨울들어 처음
    눈다운 눈이 내린거
    같이보여 기분좋은
    하루될거 같군요
    근데 찬바람이 너무 부네요
    달갑지 않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드린곡 들으시면서
    즐거움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지님. ~~♡

  • 20.12.30 12:05

    개미님뿜뿜잠시
    울개미님음방에들려
    울개미님께 인사드려요 어젯밤 밤새 기침이 심해 병원좀 다녀오려구
    나가려는중이어요
    정성껏 이른새벽부터
    올려주신곡들은 찬찬히 듣고 ♡♡♡
    울개미님 올한해 코로나로 아주 힘든
    시기 나날이었지만
    새로운해엔 울개미님
    가정에 복된 행복만이
    넘치는 새로운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워진 날씨속에
    건강 관리 각별히
    신경쓰셔서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 작성자 20.12.30 13:32


    아직도 감기 떼어내지
    못하셨어요.
    고넘의 감기가 울 뿜뿜공주 뿐 아니라
    개미 기다림만
    길게 이어주고~~~
    정말 미운 오리새끼 인가벼유.
    어서 병원에 가셔서
    치료 잘 받고 오세요
    여기까지 오시는데
    정말 긴시간 이었죠~~?
    빨리 쾌차 하셔서
    예전이 모습 보여주세요
    늦게라도 찿아주신께
    이케 좋은걸
    감사합니다
    뿜뿜님. ~♡♡♡

  • 작성자 20.12.30 14:30

    @개미와베짱이 참 .드릴 말씀이
    있어요
    뿜뿜님.
    어제 출방에서 느낀건데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면서도 밤늦게까지 오신분들
    홀로 인사 드리는것 봤어요
    역시 뿜뿜님 의마음은 출방 에 머물고 계시구나 하구요.
    이제부턴 개미 인기가요방에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같네요
    그냥 마음가시는 데로
    카페 활동 하시길
    바랄께요.
    개미가 뿜뿜님께 거는 기대가 너무 컷던거 같아요.
    싫은 대전과 청주 가장
    가까이 계시는 벗님들과
    인기가요방을 함께하고픈 마음인데
    그리 쉽게 이루어 지지않네요
    뿜뿜님 과 비록 짦은시간 함께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2.30 22:20

    @개미와베짱이
    이제브턴 개미
    인기가요방에 너무시경 안씅셔도
    될거같네요^.^😗🙄

    흐미 에유 이거슨
    무신 말씀셔융~😗
    흐😒 ᆢ ㅇㅇㅇ

    출방도 간혹 들려
    님들께 인사도드릴수있을땐
    드리고 또 뿜뿜좋아하는
    음악이니 틈틈히 시간되고쨤나고 하면
    음악도 듣고 함께 대화도 주고받을수 있는 댓글도 남길수 있는건데 ᆢ 울개미님
    댓글에서 뿜뿜님과
    비록 쨟은시간 함께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이거슨 뭐랴용 ㅎ 헤
    아야 참 🤦 ㅎ
    울 개미님 아므튼지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

  • 작성자 20.12.30 23:10

    @뿜뿜 뿜뿜님
    오해하시지 말고
    들으세요.
    지는요 누구나 마찬가지로 게시물 올려드리고 나면 오늘은
    어느분이 찿아 주실려나
    하구기다리는 습성이
    있어요
    출방은 여러사람들이
    모여 주고받을수 있는
    반면 글방이나 음방엔
    단둘이 만나 예기 나누는 방 입니다.
    제가 뿜뿜님 이라면
    이번에 감기로 며칠 앓고 나오셨을때 맨먼저 음방에서 기달리고 계신분 먼저
    찿아 인사드릴겁니다
    어쩜 하찬은거 같지만
    며칠동안 음악 올려놓고
    행여 언제 찿아주시려나
    무작정 가다리는 사람도
    헤아려 주십사 하는 마음이 었는데
    제가 그부분을 뿜뿜님
    한테 거는 기대가 너무
    컷었나 봐요
    그래서 드린말씀예요.
    조금도 오해없으셨으면
    해요.
    뿜뿜님. ~~♡♡♡

  • 20.12.30 14:12

    선배 님^^
    점심 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늦게야 찾아 뵙습니다

    계신 곳에는
    제법 눈이많이 내렸다는
    전갈이 있던데

    기분은 좋고 그렇겠지만
    선배 님 일거리가 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송기인이
    참 노래 맛깔나게 잘 부르네요

    강민주는 짙은 허스키더만
    이 노래는 음색이
    맑고 고은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선곡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오훗길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 작성자 20.12.30 14:19


    ㅎㅎ
    맞아요
    어젯밤 대전은 생각지도 않은 눈이
    제법내린가운데 한낮인데도 얼마나 추운지 내린눈이 쉽사리 녹지 않는군요
    오늘은 아직까지
    대문밖에 못나가고 그저 집콕하는시간들로
    채워 가야 할거 같습니다.
    추워진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문우아우님. ~~^^

  • 20.12.30 14:21

    @개미와베짱이
    예~♡

    선배 님께서도
    건강 잘 돌보시고

    매일매일이
    행복하셔야 합니다 ~^^ 💕

  • 작성자 20.12.30 14:32

    @문우 그럴께요
    문우아우님
    추워진 오훗길
    열근하시고 즐퇴 하시길
    바랍니다.~~^^

  • 20.12.30 15:27

    ㅎ~~꼴찌네요~
    마음 넓으신 베짱이님
    벌써 괜찮다고 하시네요
    어케 아냐고요
    안봐도 비디오니까요~ㅎㅎ

    대전엔 눈이 제법 왔나보네요
    서울은 말똥해요
    매섭게 추워요
    올려주신 곡들 이제 천천히
    들어볼께요

    남은 시간도 즐시간 되세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0.12.30 15:46


    ㅎㅎㅎㅎ
    꼴찌 맞는데요
    꺼꾸로보믄 1등 아닌가 유
    ㅋㅋ
    축하 드릴일 이네요
    이왕 오셨응께
    마음에 안차신 곡들이
    겠지만 제목이라도
    읽어 주시길 바랄께요
    ㅋㅋㅋㅋㅋ
    오늘 얼마나 추운지
    아직도 아침에 내린눈이
    하얗게 그대로 있네요
    날씨가 정말 너무 추워요
    퇴근길 폭 싸메시는거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보라나래님 ~~♡♡♡

  • 20.12.30 15:53

    @개미와베짱이 바버렛츠의 가시내들
    송가인 사랑가
    강민주 찔레꽃

    베짱이님 됏쥬~?ㅋ
    바버렛츠 노래는 첨들었지만
    사랑가
    찔레꽃은 좋아하는
    노래랍니당

    정말 추워요
    넘 포근했다 추워서인지
    적응이 안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0.12.30 17:37

    @보라나래
    ㅋㅋㅋ
    으메
    쑥스러워 둑겠구만
    미안해요.
    사실 5년가까이
    함께하면서 음방에나와
    선곡한 노래 띄워 드릴때 늘 마음에 걸리는분이 세분 계셔요
    궁금하세요
    ㅋㅋ
    연주님 보라나래님.
    미나로즈님.
    입니다.
    세분께선 주로 발라드
    쪽을 좋아 하시는데
    개미는 이에 보답해
    드리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이드는게 맞습니다
    ㅎㅎ
    넓은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보라나래님. ~~^^♡^

  • 20.12.30 19:05

    쉬엇다 갑니다~♪
    멋찐 베짱이님~^^ ♡
    따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0.12.30 19:22

    지애님
    방가방가
    어서오세요
    날씨 무척 추워요
    감기 드실라
    폭싸메고 줌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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